오늘은 구미로 달립니다.
왜 구미냐구요?
그냥 구미입니다. 구미구미... 후훗
터미널에 내립니다.
날이 꾸물한듯 하니 좋구만요.
구미 금오동천 숯가마식당 위치는 요기요기!
054-974-9595
이미 점심때가 됐으니 몸보신을 위한
닭백숙을 도착 20분전에 예약하고 숯가마식당으로 달립니당.
손님이 많아지는철이라서 엄청 미리 예약하지 않아도 됐네용 >_<
숯가마가 요러코롬 있는데요,
요기에선 삼겹살을 구워준다고 합니당.
하지만 오늘은 닭백숙입니다!!
메뉴를 슬쩍 보지만,
모두 몸보신요리같아 보이네요 ㅎㅎㅎ
더 안쪽으로 들어서면
이렇게 뒷쪽으로 나무가 있는곳이네요.
노래방도, 단체석도 오올~ㅋ
여기는 초입에 있는 편히 앉아서
식후커피도 한잔 마실 수 있는 곳!
요렇게 입구에도 평상이 있구용
구미 금오동천쪽에 있는 백숙집들은
이렇게 수영장을 모두 준비해놨다고 합니다.
그래서 계곡에 물이 별로 없다는 말씀을 하시기도.. ㅎㅎㅎ
한쪽으로 이렇게 평상들이 더 있어요.
가족과 함께 온 분들은 아이들이 뛰놀아도 좋겠네용
자리를 고르고 골라
요렇게 좀 특이한 상석같은 늬낌의 테이블에
앉아봅니다.
메뉴는 이미 예약되었지요?
그래서 바로 밑반찬 쫘악~
백숙을 먹는데도 반찬들을 이렇게 많이 차려주세요.
고추는 청량고추.. 매운맛 도전하실분들만 도전 ㅋ
나머지 모든 반찬들 슴슴하니 맛나구요~
특히 겉절겉절이가 백숙의 살코기랑 딱!!
잠깐 기다리니 이렇게 백숙을 한마리 통째로~ 내주시네요.
끄으... 삼계탕은 뭔가 다리를 풀러줘야하는 부담감인데
요건 그래도 낫죠? ㅎㅎ
백숙을 챱챱냠냠 먹고나면
같이 나온 요 백숙 국물에 한번 끓여낸
찹쌀밥을 촤악~ 넣고 말아줍니다.
요런 죽 느낌이 나면
이제 죽까지 먹어치웁니다.
조금 먹는다 했는데 엄청 먹었네요 ㅎ
금오동천 백숙집인 숯가마식당은
단체석도 가능한 만큼
이렇게 넓은 주차장이 있네요.
주차장 안쪽 한켠에는 족구네트도 있고
공도 있더라구요.
족구한판 했어야하는데 못한게 아쉬워요~
흐아압~ 오늘도 맛나고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_<
역시 사먹는밥보다 얻어먹는밥이 짱짱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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