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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REVIEW !!/music

[music REVIEW] 마마무 - 데칼코마니



오늘은

마마무의 데칼코마니 ♡


요즘 왜이리 이 노래가 좋을까요?


지난번 포스팅으로

마마무의 넌is뭔들 이라는 노래를

한참 들었었는데요.


마마무 - 넌is뭔들 포스팅: http://likeuni.tistory.com/359



역시 마마무!

라는 말이 딱 나올정도네요.






마마무 - 데칼코마니(Décalcomanie)


Knock Knock 
낯선 너의 등장이
평소답지 않은 눈빛이
뭔가 느낌이 좀 수상해
지금은 12시10분전

점점 분위기에 취하고
눈빛은 서로를 비추고
흐르는 침묵도 끈적해
터질 것만 같은 우리 사이

너와나 입을 맞춰 I feel good 
너에게 나를 맡겨 I feel good 
이건 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나 
선을 넘을 것만 같아 

너와나 같이 그린 I feel good 
오렌지 빛깔 그림 I feel good
조금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도
멈출 수가 없어 나 
I feel good 

Knock Knock 
그때 예상했었지
여잔 촉이 정말 빠르지
이미 물은 엎질러졌어
우린 몰래 새벽을 맞네

At that time
Knock Knock 
지난 여름부터 밤낮
사춘기 소녀처럼 
꿈꾸게 만들었어 로맨스
오늘만 기다렸어 Oh Yes
Oh 핸드폰은 Off 
치명적인 호흡
비밀스런 파티 깔아 레드 카펫 
내 공간에 와준 
널 환영해 Knock Knock
두 손을 머리위로 
Clap your hands

너와나 입을 맞춰 I feel good 
너에게 나를 맡겨 I feel good 
이건 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나 
선을 넘을 것만 같아 

너와나 같이 그린 I feel good 
오렌지 빛깔 그림 I feel good
조금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도
멈출 수가 없어 나 
I feel good 

나를 깨우는 
너의 속삭임 (I feel good)
너의 손짓 또 몸짓 (I feel good)
너와 단둘이 
맞은 아침이 (I feel good)
I feel good good good good

헝클어진 머리 헐크 같은 바디
라인 보고 싶어 백허그까지 너 uh
고개를 끄덕 끄덕 숨 쉴 수가 없네
I can't control 
my self 준비했어 널 위해
(MAMAMOO is 
coming back for you)
Knock Knock Knock Knock
두 손을 머리위로 Clap your hands

너와나 입을 맞춰 I feel good 
너에게 나를 맡겨 I feel good 
이건 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나 
선을 넘을 것만 같아 

너와나 같이 그린 I feel good 
오렌지 빛깔 그림 I feel good
서로가 만들어 낸 서로가 묻혀진 
데칼코마니 같아 I feel good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면갈수록 눈에 띄는

매력적인 이 여자, 화사!

표정이나 끼, 그리고 분위기가

너무나 매력적이네요.

앞으로도 쭉쭉 매력적인 모습

기대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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