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맞이 하는 예쁜 사모예드와 만나는, 청운면 '바람길' [바람길 주소] 경기 양평군 청운면 신론로 231 / 신론리 388-1 문의) 0507-1385-6637 바람길의 손님맞이 직원 사모예드 '라떼' 겨울은 털찐모습으로 더욱 예쁘지만 더울땐 이렇게 날씬한 모습으로 손님을 맞아준다. 사장님보다도 더 먼저 손님을 맞아주지만 막 달려들지 않고 손님 앞에가서 딱 '어서오세요~'라는 말을 할것 같이 인사만 해준다. 인사 후 자기 할일 찾아 떠난다 ㅋ 업장이 장사를 시작한지 이제 두어달. 오며가며 장사 시작이 언젠가 공금했던 조경이 예쁜 곳이다. 곧 잔디마당 한쪽으로 이어지는 너른 연못도 공사가 완료된다고 한다♥ 아래 보이는 사진쪽이 만들고 있는 연못부지 정원의 예쁨을 사진으로 못담는 똥손이라 안타까운 풍광이다. 똥손은 운다... 정원의 가장자리쪽도 버리는 곳이 없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