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기#3. 부산대, 볕이 너무 예쁜 이솝 페이블♥ 부산 여행기를 올리고 있는 지금, 오늘은 부산대 근처를 먹방으로 거닐다 계획하지 않은 시선으로 찾아낸 곳! 바로 '이솝 페이블' 들어가기 전 입구가 너무 매력적이라, 뭘 파는지 자세히 보지도 않고 카페를 선택했죠. 하지만.. 들어갈수록 어머~ 여기 오길 너무 잘했다 싶었죠. 이렇게 볕이 예쁘게 드는 야외 테이블이 있는 곳! 카페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딱! 반할 곳이었어요 +_+ 이렇게 딱! 2장의 사진이면 충분하죠? 흐흐흐 그럼 이솝 페이블 안은 어떨지 더 궁금해 지지 않으셨나요? 들어가 볼까요? 안으로 들어가면 밖의 풍경이 까맣게 잊혀질 정도의 타르트들이 반겨준답니다 쨔잔~ 계산하는곳 앞을 차지하고 있는 타르트들 어쩜.. 이 타르트들 더 뭐라 할말이 있을까요. 배가 부르지만 하나 시켜야죠!ㅋ 사진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