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문 맛집/중문 오분자기뚝배기] 첫 스타트를 끊었던 그곳, 맛은 음.. 중타는 칩니다.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고 처음 도착한 곳은 제주 중문 관광단지였는데요, 딱 보이는 모퉁이의 그집 30년 전통 오성토속음식점이 마침 있어서 그곳으로 향해봅니다. 주문하면 얼마 안되서 이렇게 조금씩 담은 반찬을 내주고, 뚝배기도 차려줘요. 뚝배기는 전복뚝배기와 해물뚝배기를 시켰어요. 그럼 가짓수 많은 반찬을 탐구 해볼까요? 누구나 사랑하는(?)콘샐러드~ 하지만.. 콘의 식감이 뭔가 투박한것이.. 으음.. 그래도 항상 맛보는 그맛정도는 됐어요 요건 손두부, 뭐 손두부야 어떻게해도 맛있죠 ㅋ 무생채~ 적당한 아삭함과 매콤함이 굳! 김치도 그럭저럭 요건 청포묵을 냉채처럼 해놓은것같은 보시는 그대로.. 새콤한 맛이나요 콘샐러드에 이은 누구나 사랑하는 어묵볶음 콩나물은... 흠... 중국산인가 왤케 통통하니 길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