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자! 쿠알라룸푸르에 간다면 부킷빈탕은 꼭 가봐야 할 곳! 말레이시아도 사실 좀 생소했었답니다. 그런데 쿠알라룸푸르라니~ 쿠알라룸푸르는 현지어로 '흙탕물의 합류'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제 며칠 후 떠나게 될 쿠알라룸푸르를 생각하며, 그중에도 발리로 가기 전 경유지로서의 쿠알라룸프르기 때문에 숙소로 1박 머물게 된 부킷빈탕에 관해 알아 봤습니다!! *visit malaysia 2014라고 우측 상단에 마크가 있는 사진들은 말레이시아관광청블로그에서 퍼온 사진임을 알려드립니다. 원본내용:http://achimmalaysia.tistory.com/52 사진은 한국과 일본의 건설회사에서 동시에 지어올린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라고 합니다. 이 건물로 유명한 쿠알라룸푸르지만 가장 번화한 거리를 꼽으라면 부킷 빈탕 이라고 하네요. 우리 나라의 서울 명동 또는 강남역 정도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