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에 다니던 동료가 사용하던 맥북 에어를 얼마전 샀는데요.

집에 모니터에 연결해서 집에서는 좀 더 큰 모니터로 보고 싷어졌어요.

그래서 연결 케이블을 구매해서 연결해보자! 하게 되었네요.

근데... 집에 있던 모니터는 산지 참 오래됐었고 중소기업 제품이었는데요.

간혹 변환케이블로 맥북에어와 연결했을때도 인식을 못하는 종류가 있다는데...

바로 제가 가지고 있던 모니터가 그랬어요.

RGB단자는 고장이나서 DVI단자와만 연결해봤지만... 어쨌든 안됐죠 ㅠㅠ

그래서 DVI 변환 케이블을 애플스토어에서 반품하고 HDMI케이블을 재구매했어요.

애플스토어에서 일단 포장을 뜯으면 반품 안될거라는 주변의 많은 말이 있었지만

손상이 없었던 제품이라 그랬던건지 깔끔하게 반품해주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여기서 깜짝 놀랄사실 하나 더!!

집에 있는 모니터는 HDMI단자가 없다는 사실!!!! 

그래서 23인지 모니터를 버리고 좀 더 큰 32인치 모니터를 다시 사기도 했었지요 ㅋㅋ


이런 우여곡절을 겪은 후 구매한 HDMI 변환케이블의 위풍당당한 모습!!

포장을 뜯기 전 사진을 한번 찍어줬어요.


요 깔끔한 포장을 긴장된 손놀림으로 뜯어주면

이렇게 더 깔끔한 모습의 화이트&그레이톤의 변환케이블이 나타나요.


변환케이블 앞쪽에 투명한것은 젠더부분을 보호하기 위한 플라스틱 캡이에요.

이것도 가뿐히 벗겨주세요~


갖고있던 HDMI단자와 모양을 비교해 봤어요.

역시나 구멍의 모양이 딱! 맞죠? ㅎㅎ 이건 당연한 거네요 ㅋㅋㅋ


그리고 이건 그전에 실패했던 DVI단자 비교사진... ㅠ_ㅠ 다시 생각해도 멍충이 같았던 제 자신이 생각나요..



흠흠. 맥북에어 오른쪽 위의 썬더볼트 단자 구멍에 moshi HDMI 변환케이블과 HDMI케이블을 연결해

콕!하고 꽂아주세요.

맥북에어의 썬더볼트는 맥북에어의 크기를 간소화 하면서도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에요.

썬더볼트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저도 잘 몰라서 패스 ㅋ


이렇게 연결만하면 맥북 에어에서 자동으로 인식을해요.

만약 아래처럼 인식되는 상태가 뜨지 않는다면..

그것은 저처럼 모니터 호환이 안되거나 모니터 설정을 DVI, RGB 등등.. 잘못 설정되있는 것일 수 있어요.

인식이 나오면 다음은 그냥 직관적으로 ㅇㅋㅇㅋ를 눌러주면 되겠죠?


문서를 하나 띄워 맥북에어에서 모니터로 움직여 봤어요.

지금 이 상태는 맥북 에어 화면과 모니터 화면을 미러링 시키지 않고,

듀얼로 사용하고 이쓴 상태에요.

그래서 모니터를 2개처럼 쓸 수 있게 된 상태죠 ㅎ

전 미러링보다는 이렇게 듀얼로 쓰는게 좋더라구요,


하지만 미러링 설정도 한번 해봐야겠죠?

이렇게 디스플레이에 들어가서 미러링을 설정하면

맥북에어와 모니터의 화면이 똑같이 출력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어요.

미러링으로 설정하는 건 무선모니터/키보드를 구비하고 침대에서 멀찌감치 작업하거나 영화를 볼때 편할 것 같아요.

아직 그렇겐 한번도 안써봤지만요. ㅎ


자 어때요?

맥북 에어를 처음 사용하는 저도 이렇게 손쉽게 맥북에어와 모니터를 HDMI단자로 듀얼로 설정해 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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