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뉴스 검색 결과 상단에 보도자료를 노출시키는 것을 허용했다고 지난 3월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구글은 공식 발표 없이 지난 14년 9월, 기업의 보도자료 혹은 공식 성명이 뉴스 섹션의 상단에 검색되도록 알고리즘을 변경했다. 변경 전에는 신문사, 방송국 등 검증된 언론매체의 뉴스만 검색 결과의 메인페이지에 노출되었던 반면, 변경 후에는 뉴스 검색 페이지에 보도자료가 상단에 노출되고 있다. 

로이터는 구글 대변인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젬알토(Gemalto)를 구글의 뉴스 섹션에서 상위 노출된 보도자료 사례로 보여주었다. 구글에서 젬알토(Gemalto)를 검색하면 뉴스 섹션에서 보도자료가 상위에 노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구글 대변인은 “검색엔진의 목표는 고객이 원하는 답을 가능한 빠르게 찾는 것”이라고 보도자료의 노출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구글 검색이 기본으로 탑재되는 안드로이드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국내 모바일 검색 점유율에서 구글의 성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보도자료는 언론사의 뉴스보다 빠르고 자세하며, 발표한 기업이나 정부기관의 입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따라서 신문 방송이 보도한 뉴스와 이를 발표한 기업의 보도자료를 검색을 통해 동시에 보면 사건의 앞뒤를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 애널리스트들 가운데는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기자가 가공한 기사보다 보도자료 원문을 더 찾으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우리나라에서도 다음, 네이트, 줌이 보도자료를 뉴스로 인정하고 뉴스 검색 결과에서 보도자료를 노출하고 있다. 네이버의 경우 보도자료를 뉴스 섹션의 보도자료 코너에서만 검색할 수 있도록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기업이 발표한 보도자료가 뉴스로 검색되는 것에 대해 일부에서는 기업의 홍보성 정보가 뉴스와 구별되지 않은 채 노출돼 소비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자료참조: 뉴스와이어  

월요일 아침! 굳모닝인가요?

혹시 지금 이 포스팅을 보고있는 당신도 무기력감과 극도의 만성피로를 느끼며 요즘 광고에도 사용하고 있는 문장처럼,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 이미 아무것도 하고있지 않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라는 감정을 느끼고 있진 않나요?



그냥 난 직장에 취직해 만성적으로 단순한 일상으로 지루해진것이다!

라고 표현하기에는 부족할 수 있어요.

저도 요즘 슬럼프 아닌 슬럼프, 혹은 직무에 있어서의 우울감을 느끼고 의욕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 이것저것 찾아봤는데요. 번아웃 신드롬 혹은 번아웃 증후군이라는 내용이 눈에 띄더군요.

우리나라 직장인의 평균 근무시간 10시간으로 바쁜 업무와 일상에 치이고 있는데요.

현대인의 85%가 경험한다는 번아웃증후군!!

과연 번아웃 증후군이 뭘까요?


2013년 8월 경향신문을 통해 김태훈 님께서는 번아웃 증후군을 이렇게 정의했네요.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피로감으로 인해 무기력해지는 증상을 일컫는다. 

불타서 없어진다(burn out)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소진() 증후군 혹은 연소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한 직장인은 “휴일만 되면 퓨즈가 끊어진 것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1980년대 등장한 용어지만 의학적으로 명확하게 정의된 용어는 아니다. 노동 · 생산 · 복지 같은 사회적 관계를 다루는 경영학 · 사회학 · 사회복지학에서 현대 사회의 병리적 징후를 표현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매경이코노미』는 번아웃은 부정적인 스트레스의 극단적인 형태라면서 번아웃 신드롬에 빠지면 “신체적, 정서적으로 극도의 피로감과 의욕 상실, 그리고 무기력증에 시달린다. 심하면 우울증에 빠지고 자신의 능력 없음을 탓하는 자기혐오마저 생긴다. 때론 업무를 거부해버리기도 한다”고 말한다.

2013년 한국에서는 번아웃 신드롬이 사회문제로 부상했다. 2013년 12월 『매경이코노미』가 여론조사업체 마크로밀엠브레인과 함께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직장인 862명이 번아웃을 느낀다고 응답한 것이다. 번아웃 신드롬을 예방하기 위해 슈퍼맨(슈퍼우먼) 콤플렉스를 벗어던져야 한다고 조언하는 사람도 있다.

김진국은 “사람들은 ‘불꽃같은 삶’을 우상시하는 경향이 있다”며 “그러나 우리는 구국의 소녀 잔다르크나 유관순이 아니다. 이순신과 안중근도 아니다. 불꽃이 화려할수록 그림자도 짙다. 사그라지고 나면 재만 남는다. 우리는 영웅이 아니다. 하루하루의 구체적인 삶을 살아내야만 하는 실존적인 존재다”고 조언했다.

개인적 차원에서 그런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은 마땅하지만 번아웃 신드롬은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되었다는 해석도 많다. 예컨대 한국인들이 번아웃 신드롬에 빠지는 가장 큰 이유로 노동시간은 길고 노동 강도도 높은 데 비해 휴식이 부족하다는 점이 꼽힌다.

OECD의 2012년 조사에 의하면 한국인은 하루의 4분의 1 이상을 일하며 사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이다. 노동시간에 비해 보상이 적다는 것도 이유다. 강한 위계질서를 바탕으로 한 조직과 복잡한 대인관계가 번아웃 신드롬이 번지는 이유라는 해석도 있다. 피곤한 삶을 강요하는 한국 사회가 한국인들을 번아웃으로 내몰고 있다는 것이다.

2013년 한국에서는 ‘레드불’, ‘핫식스’ 등 고카페인을 함유한 에너지 음료 시장이 급성장했는데, 이 역시 번아웃 신드롬과 관련이 깊다는 해석이다. 피로사회를 헤쳐나가야 한다는 강박이 고카페인에 대한 의존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번아웃 신드롬은 개인 차원에서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조직의 생동감과 창의성을 갉아먹는 것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한국 사회의 노동문화와 기업의 조직문화를 바꾸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 번아웃증후군 체크리스트

1. 아침에 일어나면 답답하고 한숨이 나온다

2. 자주 깜빡거리고 기억력이 감소한다

3.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화를 잘 참지 못한다

4. 갑자기 떠나고 싶거나 현실을 도피하고 싶어진다

5. 어떤 일을 해도 성취감이 들지 않는다

6. 쉽게 피로를 느낀다

7. 일과를 마치면 녹초가 된다

8. 현재 하고 있는 일에 흥미를 잃었다

9. 주변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힘들게 느껴진다


이 9가지의 체크리스트에 해당사항이 많다면 번아웃증후군을 의신해야 하며

적절한 취미생활과 심리적 공백을 채워 줄 일에 몰두 하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 번아웃증후군 극복방법

① 일한만큼 휴식 갖기!

자신이 맡은 업무에 충실하고 그만큼 자신에게도 휴식할 시간을 주고 재충전 해주세요.

② 활력소를 줄 취미생활 갖기!

평소 도전해보고 싶었던 악기, 운동 등의 취미생활을 즐겨보세요.

③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 만들기!!

동호회나 친목모임에 가입해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고 만남을 가져보세요.


일을 열심히 하는 것!

물론 굉장히 중요한 것이죠. 하지만 앞으로 달리고 뒤쳐지지 않게 노력하는 것 만큼, 내 현재 상태를 돌아보고 쉴 수 있게 해주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 아닐까 싶네요.

지금 내가 겪고 있는것이 단순히 본인이 나태하다고만 여길것이 아니라 치료하고 보살펴줘야 하는 어떤 증상이나 신호가 아닌지 잘 살펴봐야 할 시기인 것 같아요.

그래야 더 열심히 노력하고 달려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계속해서 메르스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그에 맞춰 메스르 감염 의심자에 관한 휴가처리 방법에 관해 정리된 내용이 있어 공유해 봅니다.




■ 현행 법률규정

감염이 의심되는 근로자에 대해 강제귀가 조치가 가능한지?

감염이 의심되는 직원에 대해 강제귀가 조치 시키고 연차휴가를 소진할 경우 문제는 없는지?

 ** 산업안전보건법 제45조 제1항에서는 '사업주는 감염병, 정신병 또는 근로로 인하여 병세가 크게 악화될 우려가 있는 질병으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질병에 걸린자에게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근로를 금지하거나 제한 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는 있으나 이 경우 임금지급 여부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지 않다.

 ** 다만, 고용노동부는 6.5일 메르스 관련 격리자에 대해서는 '유급휴가(임금지급)'를 각 사업장에 '권고'하고 있다.



■ 고용부

메르스(MERS) 관련 지방관서 업무처리 지침

 ** (휴가 등 사용 지도) 격리근로자 등에 대해 취업규칙, 단체협약 등에서 연차휴가 이외에 병가 등 별도의 휴가·휴직을 규정하고 있는 경우 이를 준수토록 지도 강화.

 ** 관련 규정이 없더라도 관내 사업장에 연차휴가 외 추가 휴가·휴직 등 허용토록 지도(가급적 유급)하고 이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요청

 ** 한편, 지역·사업장 내 밀접접촉자가 없어 감염가능성이 낮음에도 사용자가 임의로 휴업하는 경우 휴업수당을 지급토록 지도

 ** 근로기준법 제46조 제1항에 의거 사용자의 귀책사유로 휴업하는 경우에 휴업기간동안 70% 이상의 수당(휴업수당) 지급 의무 발생


위 내용 외에도 메르스 관련 지방관서 업무처리 지침과 메르스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기업 대응지침은 중앙경제 HR교육원 사이트인 이레이버(www.elabor.co.kr) 사이트 자료실 또는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답니다.

중앙경제 HR교육원에서는 '메르스 사태로 인한 인사노무관리 비상사태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이달말 강의도 진행하니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교육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고용노동부(www.moel.go.kr)에서 제공하는 메르스관련 사업장 안내문, 메르스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기업대응 지침에 관해서도 고용노동부 알림마당에 올라와 있으니 한번 살펴보세요. >> 고용노동부 알림마당: 메르스

1.MERS관련사업장안내문.hwp

(5)2.MERS예방및확산방지를위한기업대응지침.hwp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보도자료 주제 11가지
객관적인 톤으로 전문성이 느껴지도록 작성한 보도자료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 투자자, 고객, 업계 파트너와의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보도자료를 발표하면 다음과 같은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첫째, 활기차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으로 인식 
둘째, 투자자 및 잠재적 투자자들에 원활한 기업 정보 제공 
셋째, 웹사이트 뉴스룸의 키워드 검색 순위 향상 및 SEO 효과 
넷째, 소셜미디어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 
다섯째, 언론인에 정확한 뉴스 소스 제공 

단, 보도자료를 발표할 때에는 자료의 ‘뉴스 가치’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뉴스 가치가 낮은 보도자료는 광고와 다를 바가 없으며, 상업적인 인상을 풍겨 기업 이미지를 반감시키는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뉴스 가치’가 높은 보도자료를 배포할수록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세세한 소식은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공유하고, 뉴스 가치가 있는 내용을 찾아 보도자료를 발표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뉴스 가치’가 높은 주제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기업이 보도자료를 작성할 수 있는 주제 11가지를 소개합니다. 




1. 회사를 설립했다면 

비즈니스를 시작하면서 가장 처음으로 다룰 수 있는 주제는 회사 설립에 대한 보도자료일 것입니다. 그러나 단지 설립되었다는 사실 자체로만은 기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어렵습니다. 설립의 목표와 의미, 회사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회사가 향후 1년간 사회 그리고 소비자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 등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 

- 패션 하우스 브랜드 칼 라거펠트, 한국 론칭 

2.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출시했다면 

기업이 발표하는 보도자료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신제품 출시나 새로운 서비스의 개시는 뉴스를 발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특히 새로 출시된 전자제품은 디자인이 세련되고, 사람들의 눈을 확 당기기 때문에 신문은 좋은 사진이 포함된 신제품 기사를 좋아합니다. 

보도자료에는 신제품의 어떤 점이 혁신적 인지를 분명히 설명해야 합니다. 막연히 세계 최초나 국내 최초라고 하면 무조건 보도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세계 최초라 하더라도 기존의 제품에 비해서 무엇이 혁신적인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면 뉴스 가치를 인정받지 못합니다. 

- 버버리, 볼과 입술에 생기 더할 ‘립앤치크 블룸’ 출시 
- 삼성전자, 소비전력 절감하고 새로운 디자인 적용한 ‘2015년형 삼성 인버터제습기’ 출시 

3. 고객 0만명, 판매 0개 등 기록 달성했다면 

기자와 투자자들은 실질적인 진전 상황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페이스북과 관련된 기사는 ‘뉴스 가치’가 높은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14억 명의 인구가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제품의 ‘뉴스 가치’는 높아집니다. 경쟁사보다 더 많은 고객이나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면 보도자료를 발표해서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이 밖에도 경쟁사보다 %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등 성장세에 대한 내용도 뉴스 가치가 높습니다. 

- 레노버, 2014/15년 4분기 및 1년간 흑자 기록 
- 쌍용자동차, 4월 내수, 수출 포함 총 12531대 판매 

4. 투자를 유치했다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는 내용은 크게 기사화될 확률이 높습니다. 사람들은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뭔가 특별한 스토리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투자를 유치했다는 사실만 전달하기 보다는 투자 유치 과정, 그리고 투자 자금을 어디에 사용할 예정인지 등을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 랭크웨이브, 동문파트너즈로부터 시리즈B 투자유치 
- 모바일 게임 개발사 퍼플랩, 30억 원 투자 유치 

5. 새로운 직원을 영입했다면 

업계 전문매체들은 업계의 거물들의 이동에 관심이 많습니다. 대기업 출신 임원을 영입했거나, 업계에서 꽤 알려진 전문가가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다면 보도자료를 써서 언론에 발표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론매체의 ‘인사’ 코너에 실릴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보도자료에는 새로 온 직원의 코멘트가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코멘트 내용은 향후 비전 등이 적절합니다. 

- 두산건설, 신임 CEO에 이병화 건축BG장 선임 
- 롤렉스 차기 CEO에 장-프레데릭 뒤포 선임 

6. 대기업 혹은 단체와 제휴했다면

타 기업과의 업무 제휴 관련 보도자료는 기자들이 잘 다루는 뉴스 중 하나입니다. 제휴 보도자료에는 제휴 목적, 기대효과, 양쪽 제휴 책임자의 인용구가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7. 비즈니스를 확장했다면

새로운 대리점을 오픈했거나, 해외 지사를 설립한 경우 보도자료를 발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회사의 발전 상황을 알리고,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잘 나타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유가 된다면, 글로벌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이용하여 해외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해외 투자기관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 수월해집니다.

8. 새로운 사실을 알아냈다면

기업들은 시장조사를 통해 시장의 규모, 경쟁사 등을 파악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합니다. 조사를 통해 새로운 소식이나 트렌드를 읽었다면 내부에서만 공유하기 보다 보도자료나 기고문을 통해 외부에 알리는 것이 회사의 전문성 확보에 도움이 됩니다.

9. 세미나를 개최한다면

세미나, 강연 등을 개최하는 경우에도 보도자료를 발표하여 소식을 알릴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를 발표하면 교육 참가자 모집에도 도움이 되지만, 회사가 소비자 및 사회에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10. 상을 받았다면

언론이 빼놓지 않고 뉴스로 잘 다루는 것이 수상자에 대한 보도입니다. 특히, 권위 있고 공신력 높은 상은 누가 타느냐가 큰 관심거리입니다. 언론은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이나 기업에 대하여서는 관심을 가지고 취재합니다.

11.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면

홈페이지 리뉴얼 소식도 최근들어서 언론에서 잘 다루는 뉴스 소재 중 하나입니다. 회사가 온라인, 모바일 등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사업을 활발히 확장하고 있다는 인식을 주기 때문입니다. 리뉴얼된 웹사이트가 반영하고 있는 최신 온라인 트렌드는 무엇이며, 리뉴얼 한 이유, 편리해진 점 등 부가적인 내용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뉴스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리뉴얼과 동시에 이벤트를 진행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하여 웹사이트 트래픽을 높이는 기업도 많습니다.

[출처: http://blog.newswire.co.kr/]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화가 展

소마미술관 전시회 - 프리다 칼로


"나는 아픈 것이 아니라 부서진 것이다. 하지만 내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한 살아있음이 행복하다."


[프리다 칼로 - 우주와 지구, 타, 디에고 그리고 애견 세뇨르 솔로들의 사랑의 포옹 / 1949년]


소아마비, 왼쪽다리 11곳 골절, 오른발 탈골, 왼쪽 어깨 탈골, 요추, 골반, 쇄골, 갈비뼈, 치골 골절, 버스 손잡이 쇠 봉이 허리에서 자궁까지 관통. 일생 동안 척추수술 일곱 번을 포함하여 총 서른두 번의 수술. 오른쪽 발가락 절단에 이어 무릎 아래 절단. 세번의 유산. 이 숨막힐 것 같은 끔찍한 병원 기록이 프리다 칼로의 절망을 대변할 수 있을까?


이렇게 시작하는 네이버 문화산책의 미술캐스트에서 이번에는 프리다 칼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이 작품을 구입한 최초의 남미 여성작가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이 작가의 전시는 아래 기간동안 소마미술관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전시정보>

전시명: 프리다 칼로 -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展

기간: 2015. 06. 06(토) ~ 2015. 09. 04(금)

장소: 소마미술관(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내)

공식홈페이지: www.frida.kr


이 전시를 네이버에서 무료관람권으로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네요

무료관람권을 75명에게 2매씩 준다고하니 무료로 관람해보는것도 좋은 기회일 것 같네요. ^^

이벤트를 하실분은 요 아래를 클릭하시면 링크로 페이지가 연결된답니다.

↘↘↘↘↘↘↘↘↙↙↙↙↙↙↙↙

[네이버 책/문화 이벤트]

프리다칼로 전시회-무료 관람권 75명(응모기간 5/27 ~ 6/2)



가비아에서 보내오는 광고레터를 보다보니 눈에 쏙 들어오는 내용이 있어 공유해 봅니다.


위 그림을 누르셔도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하지만 다시 한번 URL링크도 달아볼게요.

펭귄을 지키는 작은 방법! <여름엔 콜드컵을 써 보세요> 이벤트


 뒤뚱뒤뚱 귀요미 펭귄들이 추운 곳에서 잘 살 수 있도록 작은 실천을 해볼까 해요.

마침 6월 5일이 환경의 날이라네요!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면 환경 보호에 좋다는 건 잘 알고 있지만,

귀찮은…것보단 쓸만한 컵이 없어서 고민이다 하는 분들께! 스타벅스 콜드컵을 하나 쥐어드려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면서 펭귄 서식지도 지킬 수 있는, 작지만 좋은 방법이겠죠? 

<참여 방법>
1. 뉴스레터 댓글로 “펭귄 종”을 하나 적어주세요. ex) 갈라파고스펭귄, 황제펭귄
2. 당첨 시 원활한 배송을 위해 가비아 회원정보의 핸드폰/주소를 꼭 확인해 주세요!

총 30분께 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는 환경의 날인 6월 5일이어요 :)


이벤트 내용은 위에글처럼 위트있게 써있네요 ㅎㅎ

펭귄 종은 검색만으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마! 로그인해야, 회원이어야만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

그럼 우리도 30명중에 한명이 되길 기대하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이벤트에 참여해볼까요? ^^


스타트업을 위한 새해 홍보전략 수립 8가지 방법

새해는 기업들이 지난 일년 간의 비즈니스 성과를 평가하고, 신년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는 시간이다. 성공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싶다면 연초에 PR활동의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잘 수립해야 한다. 특히 매년 성장해야 하는 스타트업에게는 신년맞이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이 더욱 중요하다. 

우선 2015년도 PR전략 계획을 수립할 때에는 다음의 세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 2015년도 PR 활동의 주요 목표는 무엇인가?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활동이 필요한가? 
- 매체, 기자, 업계,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앞의 세 가지 질문을 통해 주요 PR 목표를 설정했다면 다음 요소들을 통해 새해 PR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1. 전년도를 분석하라 

새로운 목표를 세우기 전, 지난해를 되돌아보는 것은 필수다. 사람들도 새해에는 스스로를 돌아본다. 어떻게 본인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지,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성공하기 위해 어떤 변화를 시도할지를 생각한다. 기업도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지, 제공하고 있는 상품 혹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보완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고객, 클라이언트 니즈를 충족하고 있는지 아니면 급변하는 업계에서 경쟁력을 얻기 위해 강화해야 하는 기술은 무엇인지 분석해보아야 한다. 

PR활동을 기반으로 작년을 분석하라. 작년에 기업이 언론매체로부터 주목을 받았다면 결과 커버리지를 분석한다. 어떤 앵글, 피칭 방법이 반응이 좋았고, 긍정적인 커버리지를 이끌어냈는지 살펴보자. 또한 어떤 기자들이 자사에 대해 긍정적인 기사를 써줬는지, 혹은 부정적인 기사를 썼는지 정리해놓아라. 긍정 기사, 부정 기사, 중립적 기사 수를 파악해놓자. 

지난해에 겪었던 문제, 이슈는 무엇이었는지 검토해보고, 해결책을 준비해 놓아야 한다. 또한 지난해 성공한 전략은 무엇이었는지 검토해보고, 올해 더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2015년도 기업의 비즈니스 목표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PR 전략이 이러한 목표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2. 기존 고객 및 클라이언트와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라 

스타트업에게 기존 고객 및 클라이언트는 생명줄이나 다름없다. 새로운 사업 시작에만 연연하다 보면 기존 고객과의 관계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있다. 현재 고객,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효과적인지, 기존 고객의 충성도에 대해 충분히 보답하고 있는지, 관계에 부가가치를 더해주는지, 서비스 수준은 잘 검토되고 있는지 등을 재점검해야 한다. 무엇을 하던 기존 고객, 클라이언트와의 관계가 일년간 지속될 수 있도록 계획에 반영한다. 

3. 보도자료 배포 캘린더를 만들어라 

연간 보도자료 발표계획을 담은 캘린더를 만들어라. 연초에 보도자료 캘린더를 대략적으로 확정해 놓으면 따라야 하는 기준이 생기기 때문에 보다 체계적인 PR활동이 가능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배포 스케쥴은 조정할 수 있으니 참고할 수 있는 스케쥴을 정하자. 그 후에는 스케쥴에 맞춰 많은 보도를 이끌어내는 데에만 집중하면 된다. 

신상품 출시, 행사, 사업계획, 인물동정 등 보도자료 배포 일정을 정해놓은 후, 보도자료 작성을 완료했다면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통해 배포할 수 있다.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작성한 보도자료를 언론인 등이 인터넷, 이메일, 스마트폰, RSS 등으로 구독할 수 있게 해주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이다.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호된 보도자료는 1백여개 언론, 포털에 원문이 뉴스로 직접 노출된다. 


4. 핵심 메시지를 만들어라 

핵심 메시지를 설정하는 것은 PR 활동을 넘어서 기업 경영 전반에 도움이 된다. 기업은 핵심 메시지를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즉, 다른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점은 무엇인지를 소비자에게 쉽게 알릴 수 있다. 핵심 메시지를 통해 소비자들은 브랜드를 더 쉽게 인지할 수 있고 기업은 자신의 상품은 무엇이며, 왜 차별화되는지 더 원활하게 설명할 수 있다. 이미 핵심메시지를 정의해 놓았다 하더라도 이를 재평가 하는 시간을 가져라. 회사의 전략이 바뀐 것, 새로운 경쟁사가 나타난 것 등 모두가 회사의 브랜드 메시지에 반영되어야 한다. 직접 핵심 메시지를 정의할 수도 있지만 수 있지만, PR 전문가로부터 몇 가지 도움을 받는 것도 추천한다. 기업이 세상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을 반영할 수 있는 핵심 메시지를 정확하게 정의 할 수 있다. 

핵심 메시지를 수립하고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를 만들었다면, 적합한 채널에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기고문은 키메시지를 알리고 업계 전문가로서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잡지, 신문, 웹사이트를 조사하여 기고문을 낼 수 있는 매체를 확인한 후, 편집장에 연락하여 기고문 주제를 추천해달라고 부탁해보자. 피칭하는 매체와 기고문의 주제가 비즈니스 목표와 부합하고 키메시지를 담고 있어야 한다. 

5. 수상 기회를 찾아라 

기업의 이미지와 명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라. 언론이 빼놓지 않고 뉴스로 잘 다루는 것이 수상자에 대한 보도이다. 자신의 기업이 속한 분야에서의 우수성을 인정하는 국가적 혹은 국제적인 상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자격조건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수상 소식은 보도자료를 발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뉴스와이어에는 수상/선정 보도자료 섹션이 마련되어 있다. 경쟁사의 수상 사례를 살펴보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해보자. 

6. 강연, 전시회를 적극 활용하라 

강연과 전시회는 스타트업의 노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연간 PR 활동을 계획할 때, 컨퍼런스, 트레이드쇼, 전시회, 웹 세미나 등에서 기조 연사 혹은 패널 토론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해라. 특히 스타트업에게 이런 이벤트 참여는 엄청난 비즈니스 인지도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사 초청이 행사 시작 몇 개월 전에 확정되기 때문에 사전에 계획해야 한다. 

전시회와 강연에 참가하게 됐다면, 이에 따른 보도자료 배포 스케쥴도 정해야 한다. 전시회 및 강연개최 전, 개최중, 개최 이후 총 보도자료를 세번 발표할 수 있다. 뉴스와이어는 국내 최대의 보도자료 배포망과 전시회 뉴스 룸을 구축하고 전시회 출품 기업의 보도자료를 국내외 언론과 포털에 배포해 언론이 보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해외 전시회도 지원한다. 해외 전시회에 출품하게 된다면 뉴스와이어 해외 배포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162개국 신문, 전문지, 잡지 등 8만개 언론 매체에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다.

7. 웹사이트를 점검해라 

웹사이트 콘텐츠는 항상 최상의 상태로 유지되어야 한다. 웹사이트는 기업의 간판과 다름없다. 매장 간판에 오타가 있는 것을 넘어갈 사람은 없다. 웹 콘텐츠에도 오류나 오타가 없어야 한다. 
그러나 스타트업의 웹사이트를 살펴보면, 웹사이트 관리자가 따로 없거나 급하게 만든 경우가 많기 때문에 디자인과 콘텐츠가 잘 관리되지 않고 있다. 

매장의 위치를 선정하는 것처럼 웹사이트를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 현재 웹사이트를 살펴보고, 쓰여져 있는 문구들이 클릭을 유도하는지, 연관 검색엔진최적화(SEO) 키워드가 포함되어있는지 등을 재점검한다. 웹 콘텐츠를 쓸 때는 고객과 클라이언트와 대화하는 것처럼 작성하라. 본인이 고객이라면 회사 웹사이트에서 구매를 할 것인지 질문해보며 문구를 수정하면 더 효과적으로 콘텐츠를 작성할 수 있다. 


8. 블로그, 소셜 미디어를 시작하라 

웹사이트가 있는 회사라면 이제 블로그도 운영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는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제 거의 모든 기업들이 활용하고 있다. 작년에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를 진행할 여력이 없었다면 올해에는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해보자.스타트업에게 고객의 피드백은 큰 도움이 된다.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피드백을 받아 비즈니스에 반영하자. 

블로그는 기업의 소식을 알릴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자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시작점이다. 검색엔진최적화도 도움이 된다. 기업이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오피니언 리더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그러나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자료는 광범위한 대중에게 공개되고 있고, 기업이 내세우는 관점에 대한 찬반논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영업비밀과 비밀유지협약서]

      
회사의 기술유출이나 영업기밀침해 사건 중 대부분은 기존의 근로자가 경쟁사로 이직하거나 경쟁회사를 창업하면서 발생합니다. 많은 회사들이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비밀유지서약서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퇴직자가 이러한 서약서에 서명하기를 거부하는 경우 또는 근로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내용의 서약서를 작성한 경우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바, 이번 호 뉴스레터에서는 비밀유지서약서의 효력과 관련한 판례들을 중심으로 하여 실무상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분석합니다.
    
      
        
▶ 비밀유지서약서의 내용

     
보통 비밀유지서약서의 내용은 ① 입사 시 근로기간 중 습득한 회사의 기업비밀을 외부에 누설하지 아니하고, 경쟁관계에 있는 회사 및 기타 제3자를 위하여 사용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는 내용, ② 퇴사 시 퇴직일로부터 몇 년 간 회사의 동의 없이 동종업계 또는 경쟁회사에 취업하지 않을 것을 서약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만일 이를 위반할 경우 회사에 대하여 민/형사상의 책임을 감수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비밀유지서약서를 징구하지 못한 경우에도 영업비밀보호의무가 있는지 여부
      
대법원은 2003. 7. 16. 선고 2002마4380 판결을 통하여 “전직금지 약정이 없더라도, 영업비밀에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는 것을 금지하지 않고서는 회사의 영업비밀을 보호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그 근로자로 하여금 전직한 회사에서 영업비밀에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라고 하여,

비밀유지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명시적 전직금지약정이 없는 경우에도 특별한 경우 신의성실의 원칙상 영업비밀 보호의무 및 전직금지의무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비밀유지서약서를 통한 전직금지약정 등의 유효 요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007. 8. 10. 선고 2007카합1160 판결에서 “전직금지약정은 근로자의 헌법상의 권리인 직업선택의 자유를 직접적으로 제한할 뿐만 아니라, 자유로운 경쟁을 저해하여 일반 소비자의 이익을 해칠 우려도 적지 아니하고, 특히 퇴직 후의 경쟁업체로의 전직금지 등 약정은 근로자의 생계와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므로 특히 퇴직한 근로자에 대하여 전직금지의무를 부과하는 것은 종전에 근무하던 직장의 영업비밀 등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므로 영업비밀 등 보호할 가치 있는 사용자의 이익이 인정되어야만 전직금지약정에 기하여 전직을 금지하는 것이 허용된다.”라는 입장에 있는바,
       
이에 따르면 비밀유지 또는 전직금지 관련 서약서를 작성한 경우라 하더라도 보호할 '영업비밀'이 존재하는지 여부가 동 서약의 유효성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사항이라 하겠습니다.
     
     
   
 법률상 영업비밀의 정의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호
    
"영업비밀이란 공연히 알려져 있지 아니하고 독립된 경제적 가치를 가지는 것으로서, 상당한 노력에 의하여 비밀로 유지된 생산방법, 판매방법 기타 영업활동에 유용한 기술상 또는 경영상의 정보를 말한다."
         
 따라서 영업비밀이 될 수 있는 정보의 종류에는 제한이 없으며,
기술상의 정보의 예로는 제품제조기계의 설계도, 기계의 운용매뉴얼, 조작방법, 의약품이나 화장품 등의 배합요령 및 비율 등이 있고
경영상의 정보의 예로는 제품 견적에 대한 노하우, 판매고객 리스트, 신제품 생산계획, VIP회원 관리에 관한 자료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법률상 영업비밀의 침해행위의 정의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 제3호
       
나. 영업비밀에 대하여 부정취득행위가 개입된 사실을 알거나 중대한 과실로 알지 못하고 그 영업비밀을 취득하는 행위 또는 그 취득한 영업비밀을 사용하거나 공개하는 행위
라. 계약관계 등에 따라 영업비밀을 비밀로서 유지하여야 할 의무가 있는 자가 부정한 이익을 얻거나 그 영업비밀의 보유자에게 손해를 입힐 목적으로 그 영업비밀을 사용하거나 공개하는 행위
            
영업비밀의 침해 행위는 크게 ① 부정한 수단으로 영업비밀을 취득하는 행위, ② 부정하게 취득한 영업비밀을 사용하는 행위, ③ 부정하게 취득한 영업비밀을 공개하는 행위, ④ 비밀유지의무를 위반하여 영업비밀을 제3자에게 공개하거나 사용하는 행위, ⑤ 영업비밀 침해행위에 사후적으로 가담하는 행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경쟁업체로 이직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퇴직자가 서약서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사직서 처리 및 퇴직금 지급을 거절할 수 있는지 여부
        
통상 근무하던 회사에서 퇴직하는 경우 비밀유지 및 전직금지 약정서에 서명할 것을 요구하나, 근로자는 이에 따를 의무가 없으므로 거부하여도 무방합니다. 근로자가 퇴직원을 제출하면 회사가 퇴직처리를 하지 않더라도 민법 제660조에 따라 일정기간 경과 후 퇴직의 효력이 발생합니다.
       
근로기준법 제36조에 따라 사용자는 근로자의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임금 및 일체의 금품을 지급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비밀유지서약서 또는 전직금지서약서 등을 제출하지 않을 경우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감액하기로 하는 특약을 맺은 경우에도 동 계약은 상기 법령에 위반하여 무효입니다.
      
따라서 근로자가 경쟁업체로 이직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라 하여도 회사로서는 법정기한 내에 퇴직금을 지급하여야 할 것입니다.
     
   
   
 비밀보호유지의무를 위반한 경우 손해배상의 청구
     
비밀보호유지의무 또는 전직금지약정이 유효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근로자가 이를 위반하면 기존 사업주는 당해 근로자에 대하여 계약 위반을 이유로 채무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390조)
      
다만, 이와 관련하여 비밀유지서약을 체결하면서 일정한 손해배상의 예정을 하는 것이 근로기준법 제27조가 금지하고 있는 위약예정의 금지에 해당하는 것인지가 문제됩니다.
      
일부 하급심 판례는 전직금지약정 위반 시의 위약금 약정이 유효함을 전제로 동 위약금 약정의 일부를 감액하여 인정한 예가 있습니다.(서울고법 2001. 10. 16. 선고 2001나1142 판결; 수원지법 2004. 12. 3. 선고 2003가합15221 판결 등)
       
전직금지약정은 영업비밀 보호의 범위 내에서만, 사회통념상 상당한 전직금지기간 등 유효요건을 모두 갖추어야만 유효성이 인정되며, 비밀유지의무 위반에 따른 위약금 또한 근로를 강제하기 위해서가 아닌 영업비밀 보호를 위해 정해진다는 점에서도 전직금지약정 위반 시의 위약금을 근로기준법 제27조가 금지하는 위약금의 예정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직금지청구
      
전직금지약정이 유효요건을 모두 갖춘 것을 전제로, 근로자가 전직금지의무를 위반한 경우 사용자는 전직금지약정상의 전직금지청구권을 피보전권리로 하여 전직금지가처분을 신청할 수 있으며, (민사집행법 제300조)
      
부정경쟁방지법에 따라 영업비밀 침해행위를 하거나 하고자 하는 자에 대하여 그 행위에 의하여 영업상의 비밀이 침해되거나 침해될 우려가 있는 때에는 법원에 그 행위의 금지 또는 예방을 청구할 수 있고 이를 위하여 필요한 조치도 함께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상 노무법인베스트솔루션에서 제공한 정보를 공유해봅니다. ^^

상장회사 언론홍보 전략 6가지
상장회사는 주주들에 비즈니스 관련 모든 정보를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 신제품 출시, 임원진 영입,사업계획 수립, 영업 실적, 수주 등 모든 소식이 잠재적으로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 경영진은 기업 현황을 훤히 알고 있지만 투자자와 잠재적 투자자인 대중은 정보를 쉽사리 얻지 못한다. 상장회사 정보에 대한 경영자와 투자자 그리고 대중 사이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기업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언론 홍보 전략 6가지를 소개한다. 

1. 공시와 동시에 보도자료를 발표하라 

상장회사가 가장 광범위하게 대중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이다. 실적 발표, 인수 합병, 주식 분할, 신제품 출시 등 주주 및 투자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회사에 대한 뉴스를 보도자료로 내보내면, 투자자들은 이를 참조하여 현재의 이벤트가 미래 주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분석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한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보도자료 배포를 공시방법으로 인정하고 있다. 또한 미국 상장회사들은 보도자료를 SEC가 인정하는 공정 공시 매체 중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미국 상장기업은 뉴스와이어와 같은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사용해 보도자료를 언론과 대중에 제공하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다. 

2. 보도자료 본문에 종목코드를 넣어라 

상장기업이라면 보도자료에 종목코드를 넣어야 한다. 종목코드는 뉴스 본문 내에 회사명 뒤에 [000000]이라고 붙이면 된다. 종목코드를 붙이면 기자와 대중, 투자자는 이 회사가 상장회사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다. 또한 종목코드는 금융 포털과 연동되어 투자자들이 손쉽게 그 회사 정보에 접근하는 경로가 되기도 한다. 

사례) 삼성전자[005930]가 글로벌 인증전문 기업인 인터텍(Intertek)과 협약을 맺고 삼성전자 LED부품으로 조명을 제작하는 업체들의 미주지역 인증 취득을 지원한다. 

3. 애널리스트들과 관계를 잘 형성하면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기자들이 업계 동향, 기업, 제품 및 기술 관련 조사결과 등 자세한 정보를 얻고자 할 때에는 애널리스트나 컨설턴트에게 자문을 얻는다. 애널리스트들에게 신제품 출시, 특허 취득 등 기업의 뉴스를 빨리 전달할수록 전문지 및 일반 매체에 기사화될 확률은 높아진다. 또한 증권사, 경제연구소, 컨설팅업체가 주기적으로 발행하는 레포트에도 긍정적으로 반영이 된다. 애널리스트와 관계 형성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보아야 한다. 

- 내 회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요 애널리스트는 누구인가 
- 애널리스트가 기업으로부터 원하는 정보는 무엇인가 
- 애널리스트에게 내 회사와 제품, 경쟁력을 어떻게 알려야 하는가 

애널리스트들은 정보 수집에 심혈을 기울인다. 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통달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설득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자신의 코멘트가 언론이나 보도자료에 인용되는 것에 상당히 신경을 쓰기 때문에 정보를 제공할 때에는 정확한 출처를 밝혀야 한다. 

4. 증권 기자에게만 보도자료를 배포하지 말고 산업부에도 배포하자 

상장 기업들은 IR 보도자료를 증권 담당 기자에게만 전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주요 일간지에서 증권면은 한정되어 있고, 대기업이 주로 기사화 된다. 중견기업에게는 증권면에 기사화될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이다. IR 자료를 실적 발표 형식의 보도자료로 만들어 분기별로 산업부, 경제부, 유통부, 중소기업부, 정보과학부 등 담당 분야 기자들에게 배포하면 회사가 기사화될 수 있는 기회를 늘릴 수 있다. 

해당 산업분야 기자 리스트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뉴스와이어의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 뉴스와이어에서는 통상적인 뉴스코너 와는 별도로 ‘상장사 뉴스’ 코너를 별도로 두어 상장사 뉴스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기업 홍보담당자(IR담당자 포함)들과 투자자들 모두에게 홍보코너와 유용한 투자정보처로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5. 안 좋은 소식도 가급적 알려라 

상장사는 안 좋은 소식에 대해서도 보도자료를 발표해야 한다. 수익감소 전망, 주요 고객의 상실, 임원진 사퇴 등이 이에 포함된다. 안 좋은 소식을 알리는 시기를 뒤로 늦추거나, 부당하게 사실을 왜곡하려 했다가는 기업 명성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다. 

6. IR부서와 PR부서는 협력해야 한다 

상장사의 IR부서는 재무팀에 소속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IR 부서는 홍보팀과 연계했을 때 더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 PR은 일반 대중(Public)과 소통하는 부서, IR은 투자자(Investor)와 소통을 담당하는 부서로 구분 짓기 보다는 일반 대중도 잠재적 투자자로 보고, 기업 이미지와 신뢰도 향상을 목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실적관련 보도자료 등 IR자료를 배포할 경우에는 홍보담당자와 적극적으로 협의해야 한다. 그래야 기자들과 투자자들의 문의사항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답변을 줄 수 있는 담당자를 배치할 수 있다. IR부서와 PR부서가 보도자료 내용을 함께 숙지하고 있거나, 협의를 통해 관련 사항들에 답변을 줄 수 있는 담당자를 사전에 배치해놓지 않으면 기자의 질문에 신속하게 답변할 수 없게 된다. 사전 협의를 통해 기자의 문의에 빠르게 답변 및 처리할 수 있는 담당자의 전화번호, 이름을 보도자료에 적어놓아야 한다. 

2015년부터 달라지는특허청 제도 및 지원시책

 

세번째, 마지막으로 알아볼 내용!!!

출원인의 편의는 높이고, 부담을 낮추는 제도

 

 

 제도명(지원시책)

달라지는 내용 

시행일자 

 원본증명제도

영업비밀보호를 위한 원본증명서비스 이용 중소기업에게 등록비용의 70% 지원 

15년 1월 1일 

 특허출원 명세서

기재요건 완화

특허 출원시 제출하는 명세서에 영문 사용을 가능토록 하고 형식적 기재요건에 상관없이 출원할 수 있도록 출원 형식 완화 

15년 1월 1일 

 외국어 출원의

보정/정정 기준 전환

국제특허출원인 경우 실수나 오역한 경우 보정 허용 

 15년 1월 1일

특허료 등의

징수규칙 개정 

특허청이 고시한 상품명칠을 사용해 전자출원 할 경우 상표출원료를 할인 

 15년 1월 1일

발명의 평가기관

지정 기준 완화 

발명의 평가기관 지정 요건 중 '최근 3년 평가 실적'을 삭제하여 평가기관 진입 장벽 완화 

 14년 12월 1일

소멸특허 공공이용

확산 지원 

3D 프린팅, 의약 분야의 원천기술 중 권리기간이 소멸된 특허의 활용전략을 지원 

15년 1월중 

 특허 공지예외 기간 확대

 특허 출원시에만 공지예외주장이 가능했던 것이 특허 등록전까지로 확대

15년 7월 1일

(예정) 

등록결정 이후에도

분할출원가능 

1개의 특허출원에 2개 이상의 발명이 포함된 경우

일부 발명을 별개로 분리하여 출원하는 '분할출원'에 있어서, 등록결정시까지만 분할출원할 수 있던 것이 등록결정 이후에도 가능 

 15년 7월 1일

(예정)

 

 

 

Tip! 공지예외주장

특허법 제30조,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자의

발명 권리자에 의사에 의해서 공개되거나 또는 권리자의 의사에 반해 고개되는 경우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본다.

 

*산업재산정책과 ☏042-481-5931

*특허심사제도과 ☏042-481-5397

*산업재산진흥과 ☏042-481-5169

 

이렇게 3번에 나눠 15년부터 달라지는 특허제도와 지원시책을 살펴봤는데요.

특허를 출원중이거나 하려는 기업, 사람 혹은 특허를 이미 등록한 곳 등..

이런 제도를 다시 한번 살펴보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이상, 특허청에서 공지한 내용을 토대로 자료를 작성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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