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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을 못 참는 사람이 비범한 업적을 이룬다 / 하워드 가드너
러브하와이
2016. 12. 1. 08:00
익숙한 것을 못 참는 사람이 비범한 업적을 이룬다
- 하워드 가드너, '창조적 인간의 탄생'에서
비범한 업적을 성취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은
친숙한 것을 못 참아내고 실증을 내며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반대로 미지의 것에 놀라거나 위축되는 사람은
그들의 전문분야 속에 갇혀서
최소한 일생동안,
그리고 자신의 자식들에게까지도
이렇게 사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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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실증을 잘 내는 사람들이 있죠.
이런 사람들을 때론
신경질 적인 사람,
그저 실증을 잘 내는 사람이라고
매도하기도 하는데요.
새로운것을 시도하는 사람많이
새로운것을 성취할 자격이 있는 것이기도 하겠죠.
시도하지 않고,
오늘의 나는 왜이렇까
내일의 나는 변하겠지
라고 생각하는건
참 안타까울뿐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이야기 였습니다.
돈키호테라는 작품에서도
'세상에서 가장 미친 것은 현식에서 안주하고 꿈을 포기한 것이라오.'
라고 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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