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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REAMTRIP]가봤다! 싱가폴2, 싱가폴에 왔다면 유니버셜과 덤으로 야시장 아니겠습니까?? 싱가폴 그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6월 3일 새벽 싱가폴에 도착해 본격적인 시간을 보내기 위해 센토사 섬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슝슝 달리는 차 안에서 찍어본 센토사 초입인데요. 우리는 택시보다 조금 저렴하고, 친구추천하면 1만원 이용권도 주는 우버택시 어플을 깔고 우버택시를 이용했답니다. 싱가폴 힐튼에서 센토사 섬까지: 약 1.6만원정도(통행료 6천원 포함) [이미지 출처:http://www.hankookilbo.com/fda.aspx?r=ec41c7d34be94723ad4eb8a65c4dd033] 하지만!! 우리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앞에 내려달라 했는데.. 센토사 섬 지하주차장으로 우리를 데려가 카지노 입구에 내려주네요. 지하 주차장으로 이동할때도 당황했지만 왜 카지노 입구에 내려주는거지! ㅠㅠ 하며 당.. 더보기
가보자! 싱가폴, 머라이언상(Merlion) 싱가포르의 또다른 명물이죠. 센토사섬에 있는 싱가폴의 상징! 머라이언의 상. 야경과 함께라면 뭔가 늠름한 모습도 보여주곤 합니다. 이렇게 입에서는 분수가!! 그리고 머리 위에 올라가서 내려다 볼수도 있답니다. 요 아래 사진을 보면 동상이 샌토사섬이 아닌 도심에 있나 헷갈리는건 저뿐일까요?ㅎㅎ 하지만 샌토사섬에 있는게 확실합니다!! 샌소사 머라이언이라 써있는게 보이시죠?^^ 머리는 사자이고 몸은 물고기. 스핑크스가 내는 문제같기도 한 이것이 바로 싱가폴의 상징, 머라이언의 상인데요. 머라이언이란, 인어를 뜻하는 'Mermaid' 사자를 뜻하는 'Lion' 이 두 단어의 합성어랍니다. 높이 8.6m, 무게 70t이라니.. 듣기만 해도 어마어마 하죠? 위에서 말한것처럼 전망대로도 이용되고 있죠. 머라이언상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