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이라는 숫자를 들으면 이웃님들은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뫼비우스의 띠?

무한 ∞ ?

 

 

아니면 이 그림처럼 당구공??

 

아... 아직도 모란역의 에잇탭 하우스를 모르시는 분들이었군요.

 

모란역 2번출구의 번화가 거리를 조금 진입하다 보면 좌측라인의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는 에잇탭 하우스~

입구에서부터 수제 화덕 피자와 수제 맥주가 맛있는 곳이라는 자부심이 담긴 글귀가 반겨주는 곳이랍니다.

 

그렇다면 에잇탭 하우스의 분위기가 어떤지 한번 살펴봐야 겠죠~

그래서 지난주 후배꼬꼬마들과 이곳을 방문해서 제가 먼저 살펴 봤죠 ㅎㅎ

 

 어맛~ 이미 1~2차로 약간 멘탈을 불태우고 에잇탭을 방문해서 아랫층에서 찍으려고 했던

간판 사진이 없어요!!  (こ., ごㆀ)

 

그래서 봄비0328이라는 네이버블로거님의 포스팅에서 아래 1층 간판 사진을 퍼왔어요.

봄비0328님은 한참 더웠던 8월에 이곳을 방문해 창문을 저렇게 활짝 열어놓은 사진이네요. ㅎㅎ

우리가 갔을땐 제법 추워서 문을 꼭~ 닫아주셨던 상태였어요.

계절이 다르다는 거 참고해주세용~

무튼!! 모란역 2번출구를 나오자마자 좌회전 후 GOGO 를 외치며 조금 진입하다 보면

좌측 건물들 중 2층에 에잇탭 하우스가 저렇게 있어요.

이곳에 올라가 우리는 창가 옆으로 자리를 잡았어요.

 

 

우린 수제맥주 샘플러와 살라미 핏자를 시켰어요.

 

수제맥주 샘플러를 시키면 요로코롬 5개의 맥주를 모두 맛볼 수 있도록 나온답니다.

하지만... 하지만...

맥주를 무지 좋아하지만!!

체질상 맥주를 마시지 못하는 저란뇨자 T^T

그림의 떡이었다는 사실.... 하아...

 그래서!! 맥주랑 비슷하진 않지만 맛있는 과일맛이 나는 버뉘뉘~를 시켰죠 ㅋ

요 버니니는 샴페인의 일종이라 샴페인잔을 같이 줘요~

그래서 뭔가 더 맛있는듯도 하고 ㅋ

 

버니니향과 맛을 설명하는 말에 따르면 레몬, 배, 열대과일의 복합향과 웰치스청포도 맛이 섞였다는..

뭐 그런 이야기가 있는데 암튼 맛있어요~ ㅎㅎ

그래서 그런가 여자분들 드시기에 부담없는 그런 술이죠.

 

 

아이고 이야기가 옆으로 새고있네요.

 

암튼 주문하고 나니 맥주집이라 맥주 샘플러가 먼저 나와서 홀짝홀짝 후배꼬꼬마들이 마시고 있을 동안

내부 공간을 찍어 봤어요.

이때 손님들이 갑자기 빠져서 옆자리가 주욱 비었네요..

사진찍고 나니 손님이 들어차긴했는데..

사진 찍기가 좀 뭣해서 이렇게 사람 없는 사진만 ㅋㅋ

 

 

 

아이쿠야.. 후배꼬꼬마들의 자태가 살짝 들어나네요;;

숨켜주려했지만 지켜주질 못했어요 ㅋ

하지만.. 얼굴은 지켜주고 싶어서 왕꽃 하나 달아줘봅니다 ㅋㅋㅋ

 

 이미 주문은 했지만.. 메뉴판 올리는 걸 빼놓을 순 없겠죠?

요렇게 메뉴판의 표지는 에잇탭하우스가 맥주집이라 맥주 따르는 기계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 놨네요.

 

 맥주가 제범 다양해요~

생맥주 종류도 맛난것들을 선별해 판매하고 있고

샘플러는 한달에 한번씩인가 종류를 교체한다고 하더라구요.

자주 가도 지루하지 않게 해주시는 싸장님의 쎈쓰??ㅋ

 

 우린 칵테일을 에잇탭하우스 건너편 우드스탁에서 마시고 와서 맥주를 시켰지만

요 메뉴판을 보니 칵테일도 맛있을거 같아요 >_<

 

 

 

그리고 드디어 나온 살라미 피자

 

고기를 3명이서 4인분 먹고 와서 핏자가 뱃속에 들어가겠냐며..

어떻게 먹긴 먹겠냐며...

이런말이 오갔지만...

사진을 찍고 나서 얼마 안되서 어느샌가 손에손에 핏자가 한조각씩 올라가 있더군요 ㅋㅋ

요개 핏자만 먹으러 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화덕에다 구우신다더니 진짜인가봉가..

맛있었어요!!!

배가 불렀는데두!!

조만간 한번 더 핏자의 참맛을 느끼로 저녁을 먹지 않고 한번 더 가봐야겠어요.

배가 불렀는데도 맛있어서 계속 먹을 정도면 그냥 저녁겸 먹으면 얼마나 더 맛있을가요? 흐흐..

우리가 피자 덕후라 그런건 아니었겠지요?

아.. 아닐거에요.. 정말...

 

혹시 제 포스팅을 보고 가시는 이웃님이 계시다면

다른 분들의 입맛엔 어땠냐고 물어보고 싶네요.

가보신 분 계시면 댓글로 좀.. 굽신굽신.. ㅎㅎ

 

암튼 한번 가보세용~

 

위치와 주소는 요 아래를 참고하심 되긴 하지만...

으음.. 주소 검색이 안되네용.. 이상하네..

암튼 저 위치쯤에 있으니깐 참고해보세용 ^^;;

 

 

 

 

아차차!! 마지막으로..

제가 이날 마셨던 버니니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보았어요!! 오호호~

 

종류 

 스파클링와인 

당도 

 레스스위트와인

용도

 아페리티프와인, 디저트와인

생산국 

 남아프리카 

제조사 

 버니니 

빈티지 

 NV(non-vintage)

품종 

 Muscat 100%

가격 

 5,000~7,000원 정도?

알콜도수 

 5%

음용온도 

 6~8℃

수입사

 인덜지

어울리는 음식

 샐러드, 과일, 피자, 파스타, 스시, 달콤한 쿠키, 카나페. 쵸콜릿 등등

맛과 향

 과일, 레몬, 아카시아, 꽃

 

버니니는 그 색이 황금색을 띄고 데킬라의 베이스로 만든 마가리타를 그대로 꽂으면 버니니리타!!를 만들 수 있어요.

에잇탭하우스에도 버니니리타를 팔고 있어서 다음엔 그걸 마셔봐야겠다 생각했죠 ㅎㅎ

버니니리타를 자세하게 설명한 블로거님이 계신데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요기요기 >> http://blog.naver.com/quizman8888/22011107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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