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인도 인도요리~

노래를 부르고 부르다 잊혀질 쯤

인도요리집을 찾아가게 됐어요.


친구집이 가까운 보정동 카페거리를 걷다가

인도요리? 콜!을 외치며 달려갔습지요.


오호~

매장 앞은 제법

인도느낌으로 꾸며놨네요.

날이 좀 따숴지면 여기 다시 와야겠다 하면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보정동 갠지스에서는

아무래도 카페거리 내에 주차공간이 마땅하지 않은걸

배려새 이렇게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를 해줘요.

하지만 음식을 좀 먹다보면 1시간은 부족하게 되니

좀 아쉽긴 하지만 1시간이라도 해주는게 다행이다 싶기도 합니다.



갠지스 인도음식점의 운영시간



문을 열고 들어가려했으나...

4시반이라.. 30분이나 브레이크 타임이 남았더라구요.

그래서 근처를 둘러보고 다시왔죠.

브레이크 타임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방문해야겠어요~



착석해봅니다.

테이블에 이쁘장한 개인식기를 놔주고

메뉴판도 제공해 줘요.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에요.

차가 쌩쌩 달리는 풍경은 아니라 그래도 좀 괜찮죠?



이제 그럼 내부를 둘러볼까요?

저 안족에 계신분이 주방장이신가 봅니다.

안은 깔끔하면서도 인도에가면 이렇게 꾸며놨을라나?

싶은 인테리어네요.




자세히 보니,

갠지스에서는

인도 5성 호텔 출신 쉡이 요리를 한다고 써있네요. ㅎㅎㅎ

하지만.. 인도에 어떤 호텔인지는 안써있어서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메뉴판을 후루룩 봐야겠죠?

런치셋트 또는 다양한 셋트메뉴도 있어서

탄두리나 밥 종류도 같이 드실분들은

셋트로 시키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이날은 어쩐지 탄두리를 시키고 싶지는 않아서


블루베리 라씨

머큰 마살라(양고기)

치킨 마살라(닭고기)

갈릭난

치즈난

한국밥


이렇게 주문해 봤어요.


라씨는 뭔가...

집에서 사용하는 컵에 담겨나와서 약간 실망.. ㅎㅎ

인도풍 컵에 줬으면 좋았을것도 같고..

스테인레스 컵이라 위생적인거 같기도하고

그랬네요.



커리 2종류와 난 2종류까지

모두 나왔어요.

생각보다는 조금 기다려야 하지만

모든 요리를 비슷한 시간에 맞춰 주는게 장점인 것 같아요.



일단 난부터!



치즈난을 쭈욱 ~ 뜯어보니

모짜렐라가 쭉~ 늘어나요. ㅎㅎ

먹기도 전에 이미 신나네요!




요 비쥬얼이 치킨 마살라


한수저 푹~



난으로도 푹 찍어봅니다.



요것이 머튼 마살라

양고기라 그런가 치킨과는 다른 질감이죠?



양고기와 토마토 등등의 건더기가 푸짐했어요.



난에다 척~ 올려보면

요렇지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치킨보다는 양고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머튼마살라 위주로 커리를 푹푹 떠 난과 함께 먹었고

친구는 치킨 위주로 먹었어요.


치즈난이 2번째 시켜먹으니 좀 느끼하더라구요.

다음엔 치즈난은 딱 한번만 먹어야겠다싶었고,

커리는 전반적으로 매콤한 맛을 시켜 괜찮았어요.


한가지 아쉬운건 피클같은걸 주지 않았다는 거였는데요.

다른 테이블에도 없었던걸로 봐서는

그냥 샐러드 종류를 시키는게 적당할 것 같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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