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카츠를 처음 먹어보게 됐는데요.

보통 돈까쓰라 부르는 돈카츠는

규카츠와는 전혀 다른 식감이죠?


규카츠, 스테키동, 돈토로덮밥을 

경험한 오늘의 부산입니다 >_<



저녁 어스름에 방문하게 된 이자와입니다.

간판을 비추는 불빛 때문에

그냥 음식점일 뿐인데도 가고싶어지는 곳이지요?


<부산 남포동 광복로에 위치한 이자와>


입구가 어디지? 

하실 수 있는데요.

남포동점 이자와는 2층에 있어서

요렇게 입구가 되어있으니 참고하세요~




아까 간판을 올려다 봤던 불 빛은

바로 요 전등 인테리어였네요.

그냥 대충 설치한 것 같은데도 재밌네요.



이자와 매장은 벌써 이렇게 사람이 많았어요.

규카츠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니!!


사장님은 사람이 많을 줄 알았나봅니다.

이렇게 잠시 기다릴 수 있는 공간도 마련 해두셨더라구요.

다행이 우리가 들어갔을때는,

사람은 많았지만 우리가 대기1번이었네요.






일단 메뉴를 살펴볼까요?

메뉴판 겉면에는 재료, 특히 고기에 대한 사장님의 약속이 적혀있어요.

조리되어 온 그대로를 먹어도 되지만,

요리와 함께 나오는 미니화로에

취향에 맞춰 구워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규카츠!

나오는 상차림에 자세한 설명까지 있어요.

이자와~ 참 친절하지요?



이번엔 스테키동

생소한 이름이었는데요.

스테이크 덮밥이라고 쪼맨한 글씨로

친절하게 다시 한번 써줘서 이해가 팍팍!



마지막으로

돈토로 덮밥!







가장 먼저 나온 돈토로 덮밥

항정살과 마늘편을 튀겨서

양배추 채와 함께 나오고

간장 베이스 소스로 비벼 먹는건데요.

보통 덮밥을 그대로 떠먹는 스타일인 저도

이 돈토로 덮밥은 비빔이 맛입니다!!



클로즈업도 쨘~



비비면 요렇게 되지요.



이게 바로 미니화로인데요.

옆쪽의 종이컵과 비교하니

대충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시지요?

음식이 마져 나오기 전에

불을 붙여놓습니다.

돌판이 달궈져야 하니까요!!




요 비쥬얼이 바로 스테키동!



스테이크 겉면을 살짝 구워내 잘라서

밥 옆에 예쁘게 담아내고

편마늘을 튀겨 올린 >_< 

편마늘 튀김이 이렇게 맛있게

요리와 어울리는지 새삼 느꼈지요~




드디어 규카츠가 나옵니다



비쥬얼은 그냥 돈카츠를 떠울리게 하지요.



하지만

스테키동의 고기와

규카츠의 고기를 굽기위해

미니화로에 올려봅니다




규카츠의 진정한 느낌은

고기부분이죠.

굽지않고 바로 먹어도 

촉촉 부들부들함이 끝내줬지요~



이렇게 부산 남포동의 맛집인

이자와의 규카츠까지 즐겨봤습니다.


크으~ 처음먹는 규카츠의 덮밥들의 향연~

찾아보니 서울쪽에도 이자와가 곳곳에 있더군요.

부산에서 즐겼던 규카츠의 감동이

이렇게나 가까운곳에까지 있었다니!

조만간 또 맛보러 가야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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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광복동3가 8-1 2층 | 이자와 남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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