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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빼곡히 적어도...

벌써 아실만한분들 아실거에요.

아늑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따듯함을 주는 그곳..

저도 얼마전 제주 여행에서 쇠소깍을 가려다 실패하고,

하지만 이곳에가서 딱새우 덮밥만은 꼭!!먹으리라!!!

다짐하며 달려간 그곳인데요.

간판도 수작업이라니이잉~~ +_+



공새미59를 길가에서 들여다 보면

에엥?? 그냥 이쁘게 꾸며놓은 주택아닌가?

싶지만..

공새미59라는 간판이 있으니 용기내어 들어가봐야겠죠?

돌길을 지나 안으로 스르륵 들어가보면 말이요~!



때이른 저녁시간인데도,

이미 식사를 기다리는 분들이 있었어요.

아기자기하고 나무로 꾸며놓은 실내..

서울에서 종종 접할 수 있는 까페인테리어 같죠?



입구에 들어서서 좌측 한켠으로는

이렇게 아기자기한 장신구와 소품을

진열해 놓고 구경하는 재미와

소소한 구매욕을 잃으켜 주는데요.



그중 가장 눈에띈 이녀석.

냥이 얼굴을 한 백...

아.... 꼭 갖고싶었지만..

너무 아까워서 사놓고도

벽에만 걸어놓을 것 같은 예감에...

그냥 포기하고 이렇게 사진만 덥썩 찍어와버렸네요.

냥이백 밑에는 셋트는 아닌거 같았어요. ㅎㅎ



이제 식탁에 앉아보면

수저꽂이가 특이해요~

요거요거 집에도 갖고싶은데요?

하지만 요런거는 막 꽂을 수 없고,

설겆이 후 꼭 마른수건으로딱아놔야

나무케이스의 예쁨을 계속 누릴 수 있다는 사실!

다들 아시겠죠? ㅎㅎ



이른저녁이지만 배가 꼬르륵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잠시 기다리자니...

드디어 정갈한 나무쟁반 위에 요렇게

성게알칼국수가 나왔어요.

음.. 아무래도 성게알은 그냥 먹을때도

흩어져라 드래곤볼!!을 외치기 때문에..

이렇게 풀어진 모습을... ㅠ_ㅠ

하지만 그래도 간간히 알갱이를 건져먹는 재미가 있답니다 ㅎㅎ



그리고

아는 귀요미 언니가 추천한

딱새우 덮밥!!

원래는 양송이와 홍합도 들어가고 그랬다는데

아무래도 비용절감때문인지

홍합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이렇게 딱새우의 건장한 모습만 구경할 수 있었어요. 



가까이 만나볼까요? 

딱새우씨?ㅋ



딱새우는 아무래도 딱딱한 껍질이 크게 차지하기 때문에

벗겨놓으면

알맹이가 그리 많지 않죠?

알맹이를 안찍었네.. 이런 ㅠㅠ

지금 보시는 사진은 딱새우를 걷어내고 껍대기만..

아이구.. 근데 지금 다시 사진을 보니

속에 내장등등 먹을게 많았는데

살만 쏙 먹어치웠던거 같네요.



참! 같이나온 샐러드는 상콤한 유자드레싱 >_<

매콤한 딱새우 덮밥의 묘미를 더해줬었더랬죠~~ ㅎㅎ


아.. 제주에 다시 간다면

다시 공새미59를 찾아 다른 메뉴도 더 맛보고 싶어져요.

주택가 사이에 뜬금없이 나타난 공새미59..

문득문득 뜬금없이 입맛을 다시게 만들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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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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