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작년입니다.

14년 11월 27일 처음 산성역에 있는 배밭갈비에 방문 후기포스팅을 쓰면서

육!식!인!이라고 밝혔었죠. ㅋㅋ

그동안 고기를 참 많이 먹으러 다니고 갔던곳 또 가고~ 또 가고~

하면서도 포스팅이 많이 밀려있다가 이제야 쓰네요.

모란역에 고기 먹으러 가면 거의 이곳이 먼저 생각나고

10번 중 8~9번은 가곤하는 곳인데요.

 

이 육식인이 이렇게 자주가는 고기집! 어딘지 궁금하시죠?

이 사진을 보시면!! 딱 아실거에요. 

 

 

바로바로바로바로...

 

아... B1A4에 요 바로는 아니고..  ☆돈꼬라지☆ 입니당~!!

 

그렇다면 고기라면,

삼겹살, 목살, 갈비, 등갈비, 갈매기살, 안심, 등심, 제비추리, 안창살, 살치살, 부채살...

이렇게 많고 많은 고기 부위가 있는데요.

하지만 돈꼬라지에 한번 가본다면.. 크으...

아마 이렇게 많은 부위들이 있어도

어떻게! 어디에! 얼마나! 구워 먹어야지 더 맛나게 되는게 고기라는건지 다시 알게 될거에요~

 

그럼 이제 돈꼬라지에서 먹은 고기냠냠 이야기를 털어놔 볼까요? ㅎㅎㅎ

 

 

모란역 2번출구에서 직진!직진!!을 하다가 어느덧 막다른 길이다 싶을때

오른쪽을 휙!! 여다 보면

 

라인의 이 스티커처럼 표정을 짓게할 이런 간판들이 오른쪽으로 보일거에요. 오메~ 50석 단체석이라니!!

 

 

 

그냥 전면 사진이나 찍어볼까하고 사진을 찰칵 찍었더니...

위에 왼쪽사진에 사장님이 나와계셔가지고 엉겹결에 모델포즈 취해주시네요 ㅋㅋㅋ

 

그리고 예전에 모란역 안쪽으로 오기 전에 1층에 작게 하실때도 붙어있던

돈꼬라지 정신!!이라는게 들어가시면서 초입에 보이실텐데요.

우왕.. 맛없으면 꼬라지를 부리라니요 ㅋㅋ 사장님 짱 멋지신듯~

 

 

 

요렇게 수많은 관문? 을 지나 드디어 제가 간판앞에 섰습니다. ㅋ

1층 베란다 쪽에는 이렇게 패널로 만든 메뉴가 있지만...

 

 매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왼쪽을 이렇게 빈티지한 느낌으로 벽면을 꾸며놨는데요.

메뉴도 잘어울리게 이렇게 구성해 놓으셨더라구요.

 

좀 더 안쪽 벽에는 이렇게 칠판으로 만들어져서 낚서도 할 수 있는곳이 있네요 ㅎㅎ

재밌는것 같아요~

 

 

오잉~ 예전부터 추가 반찬은 셀프!!라고 되어 있었지만

요렇게 색색종이에 꾸며진건 처음 봤어요.

아 맞다!! 돈꼬라지가 다른 삼겹살집과 좀 다른점이라고 하면

전문 정육시설에서 잘라온 삼겹살과 목살 모양을 그대로 그람수에 맞춰 한덩이씩 판매한다는 거였어요.

다른곳에 가면 그람수에 맞춰준다고...

누구 상에 나갔다 들어왔는지 알 수 없는 정체의 꼬다리 고기를 먹을때가 가끔 있었는데요.

그게 별생각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가끔은 좀 찝찝...

돈꼬라지는 이렇게 딱! 적어놔 주셨네요~ ㅎ 

 

아까 메뉴판에서도 요 돈꼬라지 돼지가 눈에 띄셨을텐데요.

이거 아마 메이플스토리 했던 분이라면.. 읭?! 하셨을거지만.. ㅋ 조금 다르죠?

이거 사장님한테 물어보니깐 메이플스토리 돼지에서 살짝 따와서 요렇게 직접 그리셨다더라구요.

보기와는 다르게 손그림이나 손재주가 있으신 모양이에요..

보기와는 다르게라고 적어서 다음에 고기 먹으러 가면 뭐라고 하실라나... 험험;;;

 

 

이후부터는 내부 풍경이나 메뉴 들을 소개할텐데.. 흠..

여러번 가서 몇번 나눠서 찍어서 화면이 가지가지네요 ㅋㅋㅋ

 

 내부 사진은 이렇게 1~2층 실내 그리고 베란다로 구성이 되어있었어요.

전 개인적으로 베란다에서 먹는게 좋긴하더라구요~ 

 

 

요건 고기를 다 먹고 나면 마음것~

마실 수 있는 음료들~

언제 가도 요렇게 깨끗하게 관리하시는게 좀 신기방기한 음료코너

 

 

고기를 시키기도 전에 이렇게 훑어본 곳엔..

마음것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야채가 저~~쪽에 있네요.. 

요렇게 각종 소스와 야채들, 반찬들을 준비해 놔서 제가 늘 버섯을 탐내곤 하는 곳이죠 ㅎㅎ 

 

자리에 앉으면 이렇게 일단 기본 상차림을 옷을 정리하기도 전에 차려주세요~

요 사진은 좀 전에 사진인가봐요.

요샌 갖가지 반찬을 매일 바꿔가면서 주시고 요 아래 샐러드는 없어졌더라구요.

근데 집어먹을게 이것저것 있어서 사실 샐러드는 늘 남겨서 아까웠었는데 잘된듯도 하고~

 

그리고.. 주방에서 나오는 요 계란찜..

이 맛난 계란찜 만드는 비법 며느리 말고 저에게만 살짝 알려주심 안되는거겠죠!!

 

야채도 싱싱싱~

 

파무침과 양파, 한번 드셔보시면 소스맛이~ 우왕~

머 다른집 파채랑 크게 다른가 싶다가도 쌈을 싸먹다 보면 정말 궁합이 딱!맞게 양념이 맛있어요 

 

매일매일 다른반찬이 하나씩 나오는데 요번엔 부침개였어요.

냠냠~ 부침개를 불맛을 내기위해 고기와 함께 구워먹으면 더 맛있는건 아시죠?ㅋㅋ 

이렇게 가지가지 반찬들도 맛있지만..

하아... 요 목살과 삼겹살의 때깔좀 보소..

이래 되는걸까요 >_<

오늘도 역시 고기는 삼겹살과 목살의 콜라보라고 외치면서,

싸장님~ 요기 목살두개 삼겹살하나요...

2명이 와서 이렇게 시켜서 알바하시는 학생이 절

 '이 고기파이터같은 뇨자는 뭐지?'하는 이상한 눈빛으로 ㅋㅋㅋㅋㅋ

 

이렇게 고기가 나오고 촥촥 구워봅니다.

 

촥촥~ 굽고

촥촥~ 자르고

슉슉~ 뒤집다 보면.. 이렇게 맛나게 구워져버리는 삼겹살이...흡흡..

 

 

 

 

01

쌈도 요렇게 촥촥~

 

 

그리고 그 다음 언젠가 또 가서 이번엔 소갈비살이닷!!을 외치며...

요날은 떡볶이 떡을 맛나게 구워 먹을 수 있게 기름을 착착 발라 놓아주셨어요.

 

 

얼추 익으면 요런 비쥬얼...

 

 

요런 소갈비살이었는데..

가격이 약간 있지만.. 옴마야.. 요런맛이!! ㅎㅎ

 

전 곱창, 막창은 안먹지만 요렇게 소세지도 같이 구워 입가심..이라하긴 좀 민망하지만

입가심도!! ㅋ

 

 

크하~~

돈꼬라지에 가면... 이모님이나 사장님이 항상...

절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그냥 제가 좋으신걸거에요. 제가 고기를 많이 먹어서 그런건 아닐거에요...

고기를 맛나게 구워먹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놓으시다니욧!!!

 

아 참참!! 고기는 당연히 참숯에 구워야 더 맛난거 아시죠?

돈꼬라지에서 개발했다는 요 불판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지만

참숯을 빠~~알갛게 만들어서 불을 넣어주시는데..

그래서 더 맛나게 구워지는가봐요~

 

포스팅 괜히 했네요... -ㅅ-

또 먹고싶어져요!!!

 

그..그럼... 포스팅도 한김에 오늘 저녁엔 모란역에 있는 내사랑 돈꼬라지에 가볼까봐요.

냠냠~ s( ̄∇ ̄)/`

앗차차!! 여길 갈라면 요 아래 지도와 연락처를 참고해 주세요. ^^

 

모란역 삼겹살집 돈꼬라지는요!!

미리 단체 예약하면 좀 더 일찍 오픈도 가능하다시네요 ㅎ

 

[모란역 돈꼬라지]

☏ 031 - 753 - 8851 /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3444

☆영업시간: 오후4시~새벽4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도움말 Daum 지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