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을 위한 새해 홍보전략 수립 8가지 방법

새해는 기업들이 지난 일년 간의 비즈니스 성과를 평가하고, 신년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는 시간이다. 성공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싶다면 연초에 PR활동의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잘 수립해야 한다. 특히 매년 성장해야 하는 스타트업에게는 신년맞이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이 더욱 중요하다. 

우선 2015년도 PR전략 계획을 수립할 때에는 다음의 세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 2015년도 PR 활동의 주요 목표는 무엇인가?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활동이 필요한가? 
- 매체, 기자, 업계,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앞의 세 가지 질문을 통해 주요 PR 목표를 설정했다면 다음 요소들을 통해 새해 PR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1. 전년도를 분석하라 

새로운 목표를 세우기 전, 지난해를 되돌아보는 것은 필수다. 사람들도 새해에는 스스로를 돌아본다. 어떻게 본인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지,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성공하기 위해 어떤 변화를 시도할지를 생각한다. 기업도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지, 제공하고 있는 상품 혹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보완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고객, 클라이언트 니즈를 충족하고 있는지 아니면 급변하는 업계에서 경쟁력을 얻기 위해 강화해야 하는 기술은 무엇인지 분석해보아야 한다. 

PR활동을 기반으로 작년을 분석하라. 작년에 기업이 언론매체로부터 주목을 받았다면 결과 커버리지를 분석한다. 어떤 앵글, 피칭 방법이 반응이 좋았고, 긍정적인 커버리지를 이끌어냈는지 살펴보자. 또한 어떤 기자들이 자사에 대해 긍정적인 기사를 써줬는지, 혹은 부정적인 기사를 썼는지 정리해놓아라. 긍정 기사, 부정 기사, 중립적 기사 수를 파악해놓자. 

지난해에 겪었던 문제, 이슈는 무엇이었는지 검토해보고, 해결책을 준비해 놓아야 한다. 또한 지난해 성공한 전략은 무엇이었는지 검토해보고, 올해 더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2015년도 기업의 비즈니스 목표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PR 전략이 이러한 목표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2. 기존 고객 및 클라이언트와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라 

스타트업에게 기존 고객 및 클라이언트는 생명줄이나 다름없다. 새로운 사업 시작에만 연연하다 보면 기존 고객과의 관계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있다. 현재 고객,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효과적인지, 기존 고객의 충성도에 대해 충분히 보답하고 있는지, 관계에 부가가치를 더해주는지, 서비스 수준은 잘 검토되고 있는지 등을 재점검해야 한다. 무엇을 하던 기존 고객, 클라이언트와의 관계가 일년간 지속될 수 있도록 계획에 반영한다. 

3. 보도자료 배포 캘린더를 만들어라 

연간 보도자료 발표계획을 담은 캘린더를 만들어라. 연초에 보도자료 캘린더를 대략적으로 확정해 놓으면 따라야 하는 기준이 생기기 때문에 보다 체계적인 PR활동이 가능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배포 스케쥴은 조정할 수 있으니 참고할 수 있는 스케쥴을 정하자. 그 후에는 스케쥴에 맞춰 많은 보도를 이끌어내는 데에만 집중하면 된다. 

신상품 출시, 행사, 사업계획, 인물동정 등 보도자료 배포 일정을 정해놓은 후, 보도자료 작성을 완료했다면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통해 배포할 수 있다.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작성한 보도자료를 언론인 등이 인터넷, 이메일, 스마트폰, RSS 등으로 구독할 수 있게 해주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이다.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호된 보도자료는 1백여개 언론, 포털에 원문이 뉴스로 직접 노출된다. 


4. 핵심 메시지를 만들어라 

핵심 메시지를 설정하는 것은 PR 활동을 넘어서 기업 경영 전반에 도움이 된다. 기업은 핵심 메시지를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즉, 다른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점은 무엇인지를 소비자에게 쉽게 알릴 수 있다. 핵심 메시지를 통해 소비자들은 브랜드를 더 쉽게 인지할 수 있고 기업은 자신의 상품은 무엇이며, 왜 차별화되는지 더 원활하게 설명할 수 있다. 이미 핵심메시지를 정의해 놓았다 하더라도 이를 재평가 하는 시간을 가져라. 회사의 전략이 바뀐 것, 새로운 경쟁사가 나타난 것 등 모두가 회사의 브랜드 메시지에 반영되어야 한다. 직접 핵심 메시지를 정의할 수도 있지만 수 있지만, PR 전문가로부터 몇 가지 도움을 받는 것도 추천한다. 기업이 세상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을 반영할 수 있는 핵심 메시지를 정확하게 정의 할 수 있다. 

핵심 메시지를 수립하고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를 만들었다면, 적합한 채널에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기고문은 키메시지를 알리고 업계 전문가로서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잡지, 신문, 웹사이트를 조사하여 기고문을 낼 수 있는 매체를 확인한 후, 편집장에 연락하여 기고문 주제를 추천해달라고 부탁해보자. 피칭하는 매체와 기고문의 주제가 비즈니스 목표와 부합하고 키메시지를 담고 있어야 한다. 

5. 수상 기회를 찾아라 

기업의 이미지와 명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라. 언론이 빼놓지 않고 뉴스로 잘 다루는 것이 수상자에 대한 보도이다. 자신의 기업이 속한 분야에서의 우수성을 인정하는 국가적 혹은 국제적인 상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자격조건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수상 소식은 보도자료를 발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뉴스와이어에는 수상/선정 보도자료 섹션이 마련되어 있다. 경쟁사의 수상 사례를 살펴보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해보자. 

6. 강연, 전시회를 적극 활용하라 

강연과 전시회는 스타트업의 노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연간 PR 활동을 계획할 때, 컨퍼런스, 트레이드쇼, 전시회, 웹 세미나 등에서 기조 연사 혹은 패널 토론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해라. 특히 스타트업에게 이런 이벤트 참여는 엄청난 비즈니스 인지도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사 초청이 행사 시작 몇 개월 전에 확정되기 때문에 사전에 계획해야 한다. 

전시회와 강연에 참가하게 됐다면, 이에 따른 보도자료 배포 스케쥴도 정해야 한다. 전시회 및 강연개최 전, 개최중, 개최 이후 총 보도자료를 세번 발표할 수 있다. 뉴스와이어는 국내 최대의 보도자료 배포망과 전시회 뉴스 룸을 구축하고 전시회 출품 기업의 보도자료를 국내외 언론과 포털에 배포해 언론이 보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해외 전시회도 지원한다. 해외 전시회에 출품하게 된다면 뉴스와이어 해외 배포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162개국 신문, 전문지, 잡지 등 8만개 언론 매체에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다.

7. 웹사이트를 점검해라 

웹사이트 콘텐츠는 항상 최상의 상태로 유지되어야 한다. 웹사이트는 기업의 간판과 다름없다. 매장 간판에 오타가 있는 것을 넘어갈 사람은 없다. 웹 콘텐츠에도 오류나 오타가 없어야 한다. 
그러나 스타트업의 웹사이트를 살펴보면, 웹사이트 관리자가 따로 없거나 급하게 만든 경우가 많기 때문에 디자인과 콘텐츠가 잘 관리되지 않고 있다. 

매장의 위치를 선정하는 것처럼 웹사이트를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 현재 웹사이트를 살펴보고, 쓰여져 있는 문구들이 클릭을 유도하는지, 연관 검색엔진최적화(SEO) 키워드가 포함되어있는지 등을 재점검한다. 웹 콘텐츠를 쓸 때는 고객과 클라이언트와 대화하는 것처럼 작성하라. 본인이 고객이라면 회사 웹사이트에서 구매를 할 것인지 질문해보며 문구를 수정하면 더 효과적으로 콘텐츠를 작성할 수 있다. 


8. 블로그, 소셜 미디어를 시작하라 

웹사이트가 있는 회사라면 이제 블로그도 운영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는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제 거의 모든 기업들이 활용하고 있다. 작년에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를 진행할 여력이 없었다면 올해에는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해보자.스타트업에게 고객의 피드백은 큰 도움이 된다.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피드백을 받아 비즈니스에 반영하자. 

블로그는 기업의 소식을 알릴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자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시작점이다. 검색엔진최적화도 도움이 된다. 기업이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오피니언 리더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그러나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자료는 광범위한 대중에게 공개되고 있고, 기업이 내세우는 관점에 대한 찬반논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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