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올 초까지는야탑역 근처로 도시락을 배달해 주는집이 별로 없었는데

점심을 해결해야하는 직장인들이 많다보니 배달해주는 곳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네요.

지난 포스팅에서는 '맛이한아름'이라는 도시락 배달집이었죠?

몇달전 도시락 시켜먹는 곳을 바꾸게 되어서 도시락을 한 5~10개 정도 찍어서 포스팅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다 먹고나면 어김없이 왜 안찍었지;; 생각하곤 해서 2번밖에 못찍었지만 그냥 올려봅니다 ㅠ_ㅠ


MRS.LEE Cook54

이른바 미세스 리의 54!! 리쿡54

음.. 아마 음식을 만드시는 분의 이름과 나이를 따서 만든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ㅎㅎㅎ

이곳은 깔끔한 1인 포장에 천연재료를 사용하고 조미료를 넣지 않은 맛으로 승부하는데도 맛있는 곳이에요.

하지만.. 사람의 입맛이란게 웰빙이라 부르는 건강식만을 고수하다보면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하면서 손님이 떨어질수도 있겠죠.

그래서 고기반찬이나 튀김 등을 항상 한가지씩 넣어주셔서 질리지 않고 잘 먹고 있어요. 냠냠

깔끔하게 담은모양! 이렇게 해주시니 여럿이 한가지를 나누어 먹는것보다 음식량을 조절하기 쉽고 좋더라구요.


요 아랫것은 돼지고기 김치찌개!

옆의 김은 한살림에 뛰어내려가 사온 김이고 도시락집에서 주신건 아니에요! ㅎㅎ


원랜 밥과 함께 담아지는 반찬들과 국을 주시는데

이렇게 고기 볶음요리를 주신게 있어서 앞접시에 덜어놓고 찍어봤어요.


이건 다른날 배달온 도시락!

메추리알과 곤약조림은 처음 먹었는데. 곤약이 살도 안찌고 좋다지요? 흐흐

오른쪽 아래 주 반찬은 닭강정을 양념해 주셨던것 같네요.

된장국은 홍합과 바지락으로 시원한 국물맛을 내주셨어요!!


맛이 한아름과 다른점이라면

똑같은 반찬이 다시 나오는 횟수가 현저히 적다는점!

밥과 국을 제외한 나머지 반찬이 한곳에 담아오는데 모든 음식이 1인식기에 나와 음식량 조절하기가 편하다는 점!

그리고 가격! 이곳은 5,500원에 한끼 식사를 먹을 수 있어요.

매일 몇개씩 고정적으로 배달해 달라고 말씀하시면 매일 전화하지 않아도 알아서 가져다 주시구요.

밥을 든든히 먹으라고 밥을 많이 넣어주시니까, 식사를 조금 하시는 여성분들은 하나를 시켜서 나눠먹어도 될거같아요.

생각보다 저 그릇에 양이 많이 들어가서 밥을 많이 먹는 저도 2/3정도 먹으면 아이구 배불러!!가 되곤하더라구요 ㅎ


블로그도 한번 가보세요! 음식 사진이 쫘르르~ 더 맛있는 이야기가 가득 하더라구요^^


리쿡54

전화번호>> 070-8883-9000

영업시간: 08:00 ~ 20:30(방문 테이크아웃도 가능!)

점심주문은 당일 오전 10시30분까지는 해주셔야해요~

성남 중원구 여수울로 29번길 22-12(여수동 547번지 1층)

blog.naver.com/leecook54

  1. 2015.07.07 16:44

    비밀댓글입니다

 

이웃님들~

요새 매일 밖에서 사먹는 밥을 먹느라 지치셨나요?

그렇다면 이제 사무실에서 편하면서도 집밥같은 도시락을 시켜 먹는건 어떨까요 ?

 

최근 점심을 야탑역 인근에서 매번 먹기도 지쳐있다가

맛집 없을까하고 야탑맛집을 이리저리 검색하던 중!!

옴마얏! 이런게 있었구나!!

 

도시락을 배달시켜주는 곳을 발견!!

예전엔 본 도시락에서 종종 시켜먹었는데

본 도시락 야탑역점이 없어지고 커피집으로 바뀌어서 항상 아쉬워 했었는데 말이에요.

 

 

아이구.. 이런.. 사진이 흔들렸네요.

요건 매콤새콤했던 낙치 초무침!

 

 

요것도 매콤새콤했던 미역초무침~

 

 

요건.. 흐흡.. 집에서 구워주는 큰 동그랑땡 같은 느낌의 햄벅스테이크 ^^

짭조름하면서 육즙도 좀 있어서 맛있었어요.

 

 

이건 비쥬얼을 봐도 아시겠죠?

김치볶음 이었는데요.

집에서 엄마가 볶아주는 그런 맛이었어요. 고기나 참치를 넣지 않았는데도 맛이 우왕 굳!!

 

 

다른 블로거님은 김치 별로라고 했었는데..

음.. 저는 일반 음식점 김치보다는 괜찮았네요.

살짝 시원한맛도 있고~ ^^

 

 

요건 1인에 하나씩 나오는 국인데요.

이날은 콩나물국이었어요.

콩나물국도 조미료 많이 안쓴 그런 맛인데 국물이 멸치육수인듯 살짝 진한맛도 있었어요.

 

 

그리고 요것은 밥!! 밥도 1인에 1개씩 나온답니다. ^^

100% 흰쌀밥은 아니고 조?인지 수수?인지를 조금 섞어서 더 맛있었어요.

 

 

요건 사진과 밥은 한번에 찍은 사진. ^^

이렇게 엄마가 도시락 싸주는 것처럼 락앤락 통에 모두 싸서 보내주셨구요.

 

 

이건 12월 첫주째 식단.

식단은 매주 월요일에 나와서 월요일에 시켜야 그 주 식단을 가져다 주세요.

우리가 시킨건 금요일이었다는 사실!! 식단을 보면 확인할 수 있겠네요.

 

 

 

 

이 아래부터는 12월 2주차의 도시락이었어요.

12월 8일 월요일에 시켜먹었던 도시락

반찬 풀샷부터 보여 드리고!!

 

 

진미채반찬. ^^ 언제 먹어도 맛있죠?ㅎ

 

 

아이고.. 이것두 흔들렸네요. 밥먹을라는 마음이 급하다보니;;;

요건 고들빼기 김치였는데요.

고들빼기가 원래 많이 쓴 음식인데.. 어떻게 하신건지 새콤하면서 씁쓸한 맛은 많이 안나고 맛있더군요 ㅎㅎ

 

 

요건 탕수육 소스!!

 

 

오뎅 볶음도 양파를 듬뿍 넣고 볶아서 맛있었구요.

 

 

 

이게 아까 소스를 곁들여 먹어야 할 탕수육.

근데... 흠.. 뭔가 냉동탕수육은 아니겠지만 비쥬얼이 그런듯아닌듯..

그래도 고기는 등심을 사용한건지 맛은 있었어요 ㅎㅎ

 

 

김치는 한번에 어느정도 양을 담그시는 모양이에요.

지난주 김치맛과 똑같은 맛!! 그냥저냥 먹을만해요~

 

 

하지만.. 요거요거!

요 감자호박돼지김치찌게?? 하하..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네요.

근데 요거 국물도 진하고 참 맛있어요 ^^

 

 

밥!! 지난주처럼 약간의 곡물이 들어간 흰쌀밥..

근데... 양이 더 많아졌어요~~ 남자분들은 좋아했지만..

양이 많아서.. 헉헉.. 남겼어요 ㅋㅋ

 

 

앗.. 그런데 이번주 식단이라고 주셨던게 있는데..

어디로 갔는지.. 아.. 설마 도시락 먹고 정리하면서 보내버린건가싶기도하고... 으으..

 

암튼 반찬의 양이 너무 많아서 다음에는 한 8~90%정도만 보내달라고해도 될정도에요.

물론 전반적으로 맛도 있구요.

 

[주의할점]

오전 10시반 전에 주문해야 점심을 받아볼 수 있어요!

정지적으로 먹을 수 있게 예약도 돼요!

반찬의 양이 다소 많아 5명이서 드실경우 4인분 시키고 햇반을 하나 사다 먹어도 될 양!!

 

ㅎㅎ 이게 주의해야 할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뭐.. 일단 끄적여봤어요.

 

참 연락처도 남길게요. ^^

031-701-4919

맛이한아름

 

일주일에 한두번쯤 점심은 도시락 배달 어떨까요?

무엇보다 도시락을 1회용그릇이 아닌 회수용 그릇으로 해서

친환경적이라는 점? ㅎㅎ

암튼 오늘도 맛있게 점심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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