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오길비(David Ogilvy)

그는 누구일까요?

 

 

 

 

위 사진은 데이비드 오길비의 사진과 캐리커쳐(네이버출처)인데요.

뭔가 비슷한듯 다른 느낌이 있네요. 사진이 훨씬 미남형에 가까운듯 하구요. ^^

그는 1911년 6월 23일 런던 근교에서 태어나 광고의 아버지이자 최고의 카피라이터로 불리는 사람인데요.

"잘 팔리는 헤드라인을 만들고 싶다면 공부하라"고 강조했다고 하죠?

여담으로 잠깐 이야기 하자면 그의 생일은 할아버지, 아버지와 똑같은 날이라고 하네요. 참 신기하죠?ㅎㅎ

 

이 데이비드 오길비라 추구했던 카피라이팅 요령이 있어 다른 이웃분들과 그 내용을 나눠 보려고 해요.

블로그 혹은 다른 홍보용 글 들을 잘 쓰고 싶어하는 저와 이웃분들에게 이제 데이비드 오길비가 말하는

'카피라이팅 요령 7가지'를 이야기 해볼게요.

 

 

 

ⓐ 쉬운 단어를 써라

오길비는 '사람들이 무언가를 하도록 설득하거나 무언가 구매하도록 하게 하려면 그들의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잠재적인 고객 혹은 타겟층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단어,

혹은 생각할 때 사용하는 언어를 사용하여 카피를 써야 한다는 뜻이다.

전문용어를 사용하면 뭔가 멋지게 보일 순 있겠다.

하지만.. 과연 내 잠재고객이 알아들을 수 있는 이야기일까?

전문용어 대신 일상용어를, 형용사나 꾸밈어를 절대 사용하지 말하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속 60마일로 달리는 롤스로이스에서 들리는 가장 큰 소리는 전자시계 소리다."

오길비가 썼다는 롤스로이스 광고 헤드라인이다.

이 카피는 자동차 광고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었던 카피로 기억된다고 한다.

이 문장을 봤을때 어디에도 꾸밈어나 전문용어는 없다.

 

 

ⓑ 고객을 연구하라

  - 누구를 위해 쓰는가?

  - 타겟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 타겟은 무엇이 필요한가?

 

오길비는 '광고 타겟의 생각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잇는 사람만이 진정한 광고인이 될 수 잇다. 연구하지 않는 광고인은 적의 신호를 해독하는 것을 무시하는 장군만큼이나 위험한 존재다.'라고 말했다.

위의 3가지 질문은 오길비가 꼽은 좋은 카피를 쓰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가지이다.

즉, 성공하는 카피는 광고 타겟을 이해해야 그들을 가장 잘 서비스할 수 있는 방법도 알 수 있다는 의미이겠다.

 

 

ⓒ 헤드라인이 80%다

"자기야, 나 지금 생애 최고의 경험을 하고 있어."

이건 무슨 문장일까?

이 짧고도 강렬한 문구는 도브의 매출액을 3배 가까이 높여준 광고 카피라고 한다.

평균적으로 제목을 읽는 사람들이 본문을 읽는 사람들보다 5배 더 많다.

헤드라인을 썼다면 80%는 완성된 것과 마찬가지라고 오길비는 말한다.

그리고 좋은 헤드라인은 마법의 화살과도 같다고 말하고 2가지 팁을 더 설명했다.

  - 과거에 성공했던 헤드라인 형식을 활용하라.

  - 더 읽고 싶게 만드려면 혜택을 강조하면서 시작해라.

 

 

ⓓ 요점을 명확하게 작성하라

일상생활을 하면서 광고 읽을 시간을 따로 정해놓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주로 일을 시작하기 전, 혹은 이동 중에 슬쩍 훑어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어떤 이들은 광고를 기준으로 읽어야 할 정보와 읽지 않아도 될 정보를 필터링 하기도 한다.

오길비는 고객이 카피를 읽었을 때,

자료의 요점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요점이 분명하지 않으면 자료는 읽혀지지 않고, 읽혀지는 자료는 독자가 요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간결하게 작성한 자료다.

 

 

ⓔ 항상 고객을 최고로 모셔라

오길비는 모든 소비자를 대표하여 다음과 같은 연설을 했다고 한다.

'아무리 우수한 제품을 광고하더라도 소비자들을 비하하면 그들은 돌아서 버린다. 존경과 존엄으로 고객을 대해라. 고객을 바보라 아니라 아내와 같이 생각하고, 카피도 고객의 위치를 고려해서 작성하라.'

오길비는 고객이 배려받고 있다는 느낌보다 '기업이 수익을 올리는데 급급하다.'는 인상을 받기 시작하면 외면해 버린다고 설명했다.

고객을 마주할때도 카피를 작성할때도 항상 배려와 존중 그리고 겸손한 마음을 갖는것이 우선이겠다.

 

 

ⓕ 매출을 올리는데 연연하지 말라

오길비는 '셀링이 안된다면 창의적이지 않은 것이다.'고 말했다.

마케팅 담당자들은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앉아서 광고를 읽을 시간은 따로 비워두지 않는다.

다른 일을 하기 전, 잠시 슬쩍 보는 것 뿐이다.

일시적인 매출 증가에 연연해하지 말고,

고객이 물건을 사게 만들고 싶다면 고객이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풍요로워진 삶을 상상할 수 있도록 문구를 써야한다.

 

 

ⓖ 왜 사야 하는지 설명해라

오길비는 '광고가 유용한 정보를 줄수록 설득력이 높아진다.' 고 말했다.

헤드라인으로 시선을 끓었다면 이제 제품에 대한 설명을 시작할 차례다.

일반적으로 고객은 제품을 구입하기 전,

다음과 같은 사실들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 한다.

  - 왜 이제품이 중요하지?

  - 왜 좋은 거래지?

  - 왜 관심을 가져야 하지?

  - 왜 이 판매자에게 제품을 구매해야하지?

  - 왜 지금 사야하지?

  - 판매자를 왜 신뢰해야 하지?

 

광고를 보는 고객들의 머리속엔 이런 질문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스쳐지나가기 마련이다.

고객이 행동하길 원한다면 답을 주어야 한다.

즉! 카피가 유용한 정보로 가득해야 한다는 의미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제품을 구매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고한다.

  - 돈을 벌기 위해

  - 돈을 절약하기 위해

  -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 수고를 덜기 위해

  -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

  - 고통을 줄이기 위해

 

 

 

물론 전문가들은 이미 이런 기본적인 내용들을 다 알고 있을텐데요.

많은 글로벌 기업들, 대기업들과 강소기업들 모두 멋진 세일즈 카피를 쓰는 것이

마케팅 캠페인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테구요.

좋은 카피 좋은 글을 작성해서 비단 우리가 이야기를 소통하는 블로그 뿐 아니라

모든 곳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이야기 나눠봐요. ^^

 

 

 

 

 

이 내용은 보도자료 배포서비스 뉴스와이어의 블로그에서 인용한 자료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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