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물에 찍히는 주소나 연락처

그리고 고지서들에 나오는 개인정보..

파쇄기를 살까?

심각히 고민을 하다가

일단 뭐 얼마 안하니 사서 써봐야지 하고

스탬프 롤러를 사봤어요.


스탬프롤러의 이름: 개인정보유출방지롤러 스탬프 캐시퐁


참 길고 긴 이름이네요. ㅎㅎ

naver 쇼핑 검색창에 '개인정보유출 방지'라고

검색하니 나오는 제품들이 참 다양하더라구요.


그중에 가격, 크기, 모양 등을 제 마음데로 고려해

제품을 구매해 봤습니다.



제품은 이렇게 플라스틱 케이스에 한번 담겨 나와요.



뒷면에는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나와있고

일본어로 한참 적혀있지만

그림만 보고도 알수있겠죠?



오픈하면 설명서와 제품이 분리 된답니다.



제품의 크기 비교를 하기위해

신용카드 크기의 멤버쉽카드를 옆에 놔봤어요.

크기는 참 앙증맞죠?

설명서도 다시 한번!



요건 리필제품을 넣는법이

상세하게 나와있어 찍어봤어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

사용해 봐야겠죠?


집에 이런 종이가 있어서

한번 슥슥 그어봤어요.


큰 글자는 제대로 안 가려지네요.

그 아래부분은 가로x세로로 한번씩 그어준 건데요.

이렇게 하니 그래도 자세히 보지 않는다면 모르겠는

정도까지는 되네요.


결론!


뭐.. 그냥 자세히 누가 보겠어?

하면서는 쓸만한데...


그냥 파쇄기를 사는게 낫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ㅎㅎㅎㅎ


집에서는 사무실에서처럼 많은양의 문서를

파쇄하는건 아니기 때문에,

가정용으로 10만원 미만대의 제품들이 잘 나와 있더라구요.


그래서 본 포스팅의 결론은

조만간 검색을 통해 파쇄기하나 장만해야 겠다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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