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령된 국세환급금을 조회하는 방법


 

□ 국세청 홈택스에서 조회


① 홈택스 접속( www.hometax.go.kr ) → ② 「국세환급금 조회」 선택 


 

 

 

→ ③ 미수령 환급금 유무 조회 → ④ 「환급금 상세조회」 선택



→ ⑤ 공인인증서 로그인 → ⑥ 환급금 선택 후「지급요청」 선택→⑦「환급계좌 개설(변경)신고」선택



→ ⑧ 본인 명의의 계좌를 환급계좌로 신고


 

□ 민원24에서 조회


①민원24접속( www.minwon.go.kr )→② 확인서비스/ 「미환급찾기」 선택



→ ③ 「미환급금 찾기 시작」 선택



→ ④ 이름, 주민(사업자)등록번호 입력 후 「미환급금 유무확인」 선택


 

□ 모바일 홈택스 앱(App)에서 조회


① 홈택스 앱 접속 → ② 아이디 또는 공인인증서 로그인 → ③ 「환급금 조회」 선택 → ④ 결과 확인



 

□ 미수령 국세환급금 찾아주기 사례


사례1. 일용직 근로자의 근로장려금 지급


- 공사장 등에서 일용 근로하는 A씨는 어린 아들과 힘들게 살아가던 중 ’11년에 근로장려금제도를 알고 신청하였습니다. 70여만 원의 근로장려금이 발생했으나, 직업상 어쩔 수 없이 주소지와 연락처가 자주 변경되어 미수령 상태로 남았는데요.


담당직원이 신청서에 기재된 주소지로 근로장려금 지급통지서를 발송했지만 계속 반송되었고, 통화를 시도했지만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았던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A씨 주소지 동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A씨의 자녀인 △△군이 재학 중인 중학교를 확인할 수 있었고, △△군의 담임선생님을 통해 △△군과 여러 차례 통화할 수 있었습니다.


미수령 환급금이 있음을 △△군을 통해 A씨에게 안내하고, 마침내 A씨가 세무서에 연락하여 환급금통지서를 재발급 받고 우체국에서 현금으로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경제사정이 어려워 근로장려금을 신청했지만 생계에 바빠 잊고 있었다며 계속 노력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사례2. 형편이 어려운 납세자의 근로장려금 지급


- B씨는 일정한 근무처가 없이 음식점 등에서 일을 하며 어렵게 생활하던 중 ’13년 근로장려금을 신청하였습니다. 그 결과 40여만 원의 근로장려금이 발생했지만, 생계유지를 위해 주소지와 연락처를 자주 변경함에 따라 미수령 상태로 남았었는데요.


담당직원이 신청서의 주소지와 주민등록지를 찾아갔지만, 이미 이사한 상태였기에 동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인근으로 이사한 B씨의 아파트를 확인하였으며, 이사한 아파트의 관리사무실에 방문하여 미수령 환급금을 안내할 수 있도록 관리인의 협조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관리인이 인터폰을 수차례 하였으나 납세자와 연결이 되지 않았고 담당직원이 연락처를 관리인에게 전달하였고, 며칠 뒤 B씨와 통화 연결이 되어 계좌번호를 제출받아 계좌로 지급할 수 있었습니다.


동사무소와 관리사무소에서는 담당직원이 환급금을 찾아주기 위해 고생하는 것을 보고 흔쾌히 도와주었고, B씨 또한 신청 이후 잊고 있었던 장려금을 받아 생계에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워하였습니다.


사례3. 폐업한 사업자의 부가가치세 환급금 지급


- C씨는 ’14년 5월에 작은 마트를 개업하였으나, 주변 대형마트의 물량공세, 경기침체로 인해 사업 부진을 겪다가 결국 일 년도 버티지 못하고 ’15년 1월에 폐업하였습니다. 폐업 이후에 부가가치세 환급금 70여만 원이 발생하였으나, 생업에 바빠 계속 집을 비움에 따라 미수령 상태로 남았습니다.


이에 담당직원이 폐업한 사업장 대신 납세자의 주소지를 파악하고 낡은 복도식 아파트를 방문하였는데요. 처음에는 경비원이 의심하며 거주여부를 알려주지 않았지만, 세무서 직원임을 밝히고 방문 취지를 설명하고 경비원을 설득하였습니다.


경비원이 몇 차례 납세자와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았고 한참을 기다린 끝에 현관문에 방문이유와 연락처를 기재한 메모를 남기고 세무서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일과를 마치고 밤늦게 귀가한 납세자가 메모에 기재된 담당자 연락처로 전화하였고 담당직원은 납세자의 계좌를 확인하고 환급금을 송금할 수 있었습니다.  국세청은 세금만 걷는 기관인 줄 알았는데 환급금을 찾아주기 위해 집까지 찾아올 줄은 몰랐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고마움을 표현하셨습니다.


[원본글: http://blog.naver.com/ntscafe/220565447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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