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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복숭아에이드 만들기(Feat.홈메이드 복숭아조림) 딱딱이 복숭아가 이제 끝물이 다가온다. 지난번 딱딱이복숭아로 만든 복숭아조림을 한번 만들어 다 먹고나서 또 먹고싶다는 이야기에 한번 더 만들어 봤다. 여기서 꼭 하고 싶은말이 있다. 복숭아 조림은 꼭 흰색이나 황색 설탕으로 만들자. 비정제 머스코바도 설탕으로는 만들지 말자. 맛은 상관없지만 색감이 영 별로다.. 하하 아래 복숭아조림 만드는 법은 제일 처음 만들었던 방법이고 황색 유기농 설탕을 사용 했었다. ★홈메이드 복숭아조림 만드는 법 https://likeuni.tistory.com/572 아이와 함께 통조림보다 더 맛있는 홈메이드 복숭아조림 만들기(Feat.딱딱이 복숭아)딱딱이 복숭아♥ 아이의 발그레한 볼 같은 복숭아, 그 중에 딱딱이 복숭아는 사랑이다. 개인적인 입맛으로 복숭아의 왕! 새코롬하면서.. 더보기
아이와 함께 통조림보다 더 맛있는 홈메이드 복숭아조림 만들기(Feat.딱딱이 복숭아) 딱딱이 복숭아♥ 아이의 발그레한 볼 같은 복숭아, 그 중에 딱딱이 복숭아는 사랑이다. 개인적인 입맛으로 복숭아의 왕! 새코롬하면서 달콤하면서 복숭아 특유의 맛과 식감과 말로 딱 표현하기 어려운 바로 그 맛, 딱딱이 복숭아의 계절이다. 1년 중 이때가 지나면 맛볼 수 없는... 저온저장이 안돼서 너무나 슬픈 과일, 딱딱이 복숭아. 역시 과일은 하나로마트 매장에 가서 사야하는 것인가... 후기를 보고 샀는데도 몇개는 맛있었는데 먹을수록 맛이없다. 색은 이렇게나 예쁜데, 자른 단면도 예쁜데! 이제와 생각해보면 2-3일 후숙을 했었어야 했나 싶기도 하다. 어쨌든 잘라서 몇개를 한조각씩 먹어보니 영 맛이 없어 복숭아 조림을 하기로 한다. [복숭아조림 준비물] 복숭아 약600G (사용한 양 630G) 비정제 황설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