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etic REVIEW] 설화수 순행클렌징오일 지난번 '프리메라 아보카도 밸런싱 클렌징오일'의 사용기를 올릴때 언급했던설화수 순행클렌징오일의 사용기를 올려볼까 해요.지난번에는 얼굴 메이크업(썬크림, 비비크림, 생활오염 등..) 클렌징이 얼마나 잘 되는지포스팅을 해봤었는데요.다른 블로거님들 보니 손등에 포인트메이크업용 화장품으로 선을 긋고그게 얼마나 잘 지워지는지 보여주셔서 저도 한번 따라해 볼게요. 원래 순행클렌징오일 정품은 통통하게 배가 나온 항아리 느낌의 제품이고, 200ml용기입니다.전 다 써서 구매할때 함께 받았던 샘플용기에 담긴 제품이 있어 사용해 볼게요.방문판매로 구매해서 이런 큰 대용량 샘플을 받았다는 점 참고해주세용 ㅋ 우선 손등에 이렇게 슥슥~ 선을 긋습니다.각각 사용한 제품은 아래 색상들을 사용했어요.요즘 에뛰드 광고에 나오는 에뛰.. 더보기 [카페] 슈가보이 백종원이 만드는 '빽다방' 아이스앗메리카노&사라다빵 궁극의 설탕 테크닉 보유자, 슈가보이 백종원!그가 요식업을 넘어서 어느새 식음료쪽도 접수하려고 하네요.요즘들어 마리테를 바탕으로 집밥백선생이라는 요리프로그램과 예능이 결합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죠?그런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빽다방 앞을 지날때마다 사라다빵에 눈길이 멈추곤 하다가 드디어 먹으러 갔습니다.므하하하하~~ 커팅해달라고 주문했더니 이렇게 반토막씩 내줬는데요..흠.. 그냥 하나로 길게 먹는게 편할 것 같았어요. 빽다방 사라다빵 2,000원빽다방 아이스앗메리카노 2,000원아메리카노 아니더라구요. 앗!메리카노 ㅋ이름이 뭔가 슈가보이 스러운 귀염귀염 느낌들이 있는 메뉴였어요.매장 앞에는 이렇게 뭔가 맛있어보이는 메뉴로 지나다니는 사람을 유혹하고 있네요. 음.. 빽다방 사라다빵의 맛은?아무래도 2천원짜리.. 더보기 [cosmetic REVIEW] 프리메라 아보카도 밸런싱 클렌징오일 아모레퍼시픽의 야심찬 오가닉 제품라인!프리메라에서 아보카도로 만든 클렌징 오일이 나왔다네요.저는 며칠전 프리메라에서도 클렌징오일을 만들던가~하면서 아모레퍼시픽몰을 뒤적이다가 처음 알았는데,나온지는 좀 됐던 모양이에요.다른 분들의 알찬 후기가 벌써 꽉꽉 차있네요.하지만!! 나는 나의길을 가는거지요 ㅋ 원래 설화수 순행클렌징오일을 1년넘게 써왔고 무척 만족하고 있던 저는 프리메라가 아니었다면 사실 구매하지 않았을거에요.사실 뭐... 프리메라 제품을 구매한 지금도설화수 순행클렌징오일에서 아예 갈아탔다고 할순 없을 것 같네요.그 이유는 이제 차근차근 펼쳐볼게요~^^ 박스는 벌써 벗겨 집어치워서 없네요 ㅋㅋ박스를 열고 딱 필요한 본품은 이렇게 2가지로 구성되어있어요. 오일이 들어있는 병의 마개를 벗겨내면 한번 더.. 더보기 [야탑역 맛집/분당 맛집] 베트남식 음식이나 매콤한 똠양꿍이 생각난다면 아시아문 야탑역 NC백화점 7층에 위치한 아시아문.예전엔 뉴코아아울렛이었지만 몇년전 NC백화점과 뉴코아백화점 2가지 모델로 쇼핑몰을 운영해가고 있죠?엔씨백화점이나 뉴코아아울엣 모두 애슐리가 입점해있긴하지만,아시아문은 철판볶음밥, 베트남 음식 같은게 생각나면 찾아가곤 하는 곳이에요.이번엔 베트남식 볶음밥을 먹으러 갔는데요. 가서 앉으면 벽면에 이런 장식이 있어요.아무것도 아닌것 같으면서도 깔끔한 인테리러에 어울리네요. 주방도 이렇게 오픈형으로 되어있어서 조금은 믿음이 가죠? 이쪽은 진입했던 입구와 통로 사진~ 지난번 왔을때 쿠폰을 챙겨주셨던게 있어서 이야기했더니,푸짐한 그린샐러드를 주셨어요.제 사진은 늘 그렇듯 한입먹고.. 아차! 하면서 찍는.. ㅋ 기본반찬 세팅으로는 아삭항 오이피클이 나와요.그리고 볶음밥류엔 국.. 더보기 [cosmetic REVIEW] 프레쉬 '허니 서클 오 드 퍼퓸' 프레쉬 '허니 서클 오 드 퍼퓸(honeysuckle eau de parfum)' 프레쉬에서 립제품을 자주 구매하게 된 저는 작년 봄부터 프레쉬 회원이었는데요.매월 프레쉬의 향수 제품을 아래 그림처럼 옆서형식으로 보내오고 있는데요.물론 같이 보내올때 팜플렛이나 매장 방문시 교환 가능한 샘플 교환권이 같이 들어있어요.이번에도 이렇게 예쁜 옆서를 보내왔어요.다른 사진들도 예뻤지만 요즘 부쩍 여행이 가고싶은 저는 이 사진이 버려지지 않아 책상 한켠에 두고 보고있네요. ㅎ 뒷면엔 이렇게 관련된 이야기와 향을 맡아볼 수 있게 퍼퓸이 들어있는 택이 붙어있어요. 택을 살짝 떼보명 안쪽에 약간의 공간으로 제품이 들어있는데 보이죠?한번 향수로 쓸만큼의 양은 되는 것 같아요.킁킁!! 아~~아카시아향 같으면서도 제품 이름에.. 더보기 [카페] 이디야 오리진쉐이크, 투게더 바닐라맛도 아닌것이 오묘한 중독! 오늘의 카페! 이디야입니다.이디야는 다른 커피체인점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커피 맛도 괜찮은 곳인데요.하지만,,, 커피보다는 다른 Beverage 메뉴를 더 자주 찾게 되는데요. ㅋㅋ오늘은 주변인들이 자주 먹어서 먹어보고싶게 만들었던 오리진쉐이크를 먹어봤습니다.마치 이맛은.. 이맛은... 어맛 깜짝아~ 투게더 바닐라맛에 우유를 더 넣어 갈은맛??네 그랬어요. 제입맛에는요.. 근데 한번 두번 더 먹어갈수록 묘한 그 맛이 너무 달지도 않은게 중독성이 ㅋㅋ왠지 또 먹고싶어져서... 이거 혹시 카..칼로리????라고 생각하면서 검색을 해봤는데...아니 이런...칼로리와 나트륨의 비중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두가지만 봤는데요아래 그림처럼 오리진쉐이크가 같은 쉐이크 종류 중 커피쉐이크보다 높네요.플레인요거트도 보.. 더보기 [book REVIEW]1Q84 1권 / 무라카미 하루키 1Q84 1권 / 무라카미 하루키원제: 1Q84 ichi-kew-hachi-yon 4月~6月작가: 무라카미 하루키(むらかみはるき, 村上春樹, Murakami Haruki) - 주요저서 : 상실의시대, 노르웨이의 숲, IQ84 등. 1Q84 1권 '아오마메'편 중에서"단 한 사람이라도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면 인생에는 구원이 있어. 그 사람과 함께하지 못한다 해도" 1Q84 1권 '덴고'편 중에서'디킨스의 런던을 비추는 달, 그곳을 배회하는 인세인한 사람들과 루나틱한 사람들.그들은 비슷비슷한 모자를 쓰고 비슷비슷한 수염을 기르고 있다.어디서 차이를 찾아야 좋을까?눈을 감자 덴고는 지금 자기가 어떤 세계에 있는 것인지 자신할 수 없었다.' 지난번에도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읽고 리뷰를 썼던적이 .. 더보기 [야탑 맛집/야탑역 보쌈] 보쌈이라 적고 침을 흘린다. 김가네 족발 보쌈 오랜만이죠? 후훗..뭐가 오랜만? 고기냠냠 후기 말이에요 ㅋ고기를 사랑한다더니 이냥반 순 뻥이었어!!하셨겠지요..아니에요! 아니라굽쇼.맨날 가던델 또 가면서 사진을 찍어모았는데, 한순간의 인터쎕트로 후루룩 날려 먹고 말았다는.. 어쨌든 요새처럼 날씨가 좋은 계절엔 우선 몸보신을 해야겠죠?몸보신엔 모다?(성발라더 흉네.. 후훗) 몸보신엔 고기!! ㅋㅋ우선 오늘은 굽는고기가 아닌 수육!야탑역 4번출구 광장을 지나 법원기록소를 가기 직전에 위치한 곳인데요. 들어가 자리잡고 메뉴를 훑어보면... 보쌈정식 6천원!점심메뉴가 있어요. 점심메뉴는 단일 메뉴니까 사람수에 맞춰 몇개주세요~ 하고 주방을 잠깐 쳐다볼라치면... 어느새 촤라락~ 하고 기본반찬이 나옵니다.물과 수저는 우리의 기본셋팅! 알죠?ㅋ 국물도 매일 종.. 더보기 [기흥 맛집/기흥구청 맛집] 이제것 먹어보지 못한 감자탕의 변신! 봉만이 감자탕 호잇! 맛집을 찾고 계신감요? 으흐흐 이제 곧 해피엔드가 아닌 해피스타팅!을 하게될친구가 기흥에 신혼집을 차려서 집구경을 갔더랬습니다.친구의 집에는 놀러갈때마다 저를 붙잡아 둘 쇼파가 떡하니 있더군요.짐정리도 좀 도와줄 겸 놀러갔지만절 그 쇼파에서 1시간넘게 몸져눕게 만든 그 쇼파!간신히 쇼파에서 몸을 일으켜 밥을 먹으러 나왔는데요. 바로바로 기흥구청 건너편의 봉만이 감자탕!!요렇게 깔끔한 외관을 하고 있어요.친구야! 하트로 너를 숨겨줄게~~~ㅋㅋ 신발을 벗고 들어서는데!우앗! 이것은... 오픈키친?ㅋㅋㅋ이렇게 주방 내부를 보여주시면서 영업을 하시더라구요.그 앞으로는 손님들에게 내줄 반찬을 담아놓는 공간이 있어요. 이미 손님이 거의 만석이라 내부사진은 요렇게만 찍었어요.그리고 얼른 메뉴판을 펼쳤습니다.이.. 더보기 [music REVIEW] 아예(Ah Yeah) - EXID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AOA 초아가 하차하고 EXID하니가 활동하고 있는데요.예쁜 외모에도 털털함과 실력을 갖춘걸 새삼 느끼게 되서 그동안 잘 듣지 않았던 EXID의 노래를 앨범활동이 끝난 지금에서야 듣고 있어서 포스팅도 해봅니다. 아예(Ah Yeah) - EXID아예(Ah Yeah) - EXID아예(Ah Yeah) - EXID 아예(Ah Yeah) - EXID2015년 4월 발매 ◎◎♡♡♠♤♠♡♥♧♣♧♥♡♠♤◎◎ 아예 아예 아예 아예 아예 아예 아예 아예 아예 아예 왜 이렇게 감을 못 잡는거야왜 이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 뭐야 싱긋싱긋 웃으며 치근 치근대날 그저 그렇고 그런 애 취급해 MAN. DON’T DO THAT. 답할 맘 없어 그런 질문에 no way 오늘만 몇 번을 물어 본거야Baby Stop. ..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