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도 겨울 끝 무렵 방문했던 곳이네요.

추운날 따뜻하고 한적하게 다녀왔던 곳이었지만

이번주말은 뭘할까?싶을때

한번 다녀올까 싶은 곳이기도해요.

당연히 주변 맛집도 겸사겸사 ㅎㅎ


천안 두정동에 위치한 카페 르블랑

외관도 제가 좋아하는 형태에요.

길 모퉁이에 위치하고 있고

2면이 전면창으로 꾸며있는 카페



내부로 들어가면

1~2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1층도 2층도 모두 차한잔 하기엔 참 좋은곳이었어요



굉장히 많은 좌석과 함께

잘 배치되어있는 인테리어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면서도 지저분하지 않고

따듯한 감성을 주는 그런 곳이었답니다.




아니.. 뭔 갑자기 인테리어 이야기 하다가

화장실 표지야? 싶으실까요?




아니 근데 이 카페 르블랑이

화장실 가는 통로까지도...

이렇게 인테리어가 됩니다.

사진 보시면 

어맛~ 싶으실거에요. ㅎㅎㅎ

어때요?

화장실 입구라고 생각이 드실까요?



카페에서 중요한것 또 한가지..

와이파이 무료 ㅋㅋ







카페 르블랑은 이렇게 먹거리도 많았어요.

적당히 고픈 배를 채워줄 먹거리

언제 먹어도 달콤한 당신, 젤라또까지...




커피나 티 종류 그리고 그외의 음료까지 참 다양하죠?




하지만..

저는 또 얼그레이 한잔을 시켰어요.

점점 볼록해지는 배를 움켜쥐며

침을 흘리는 하루였네요..


마음도 여유롭지만

생활은 더 여유로운 하루 되시길  ๑•ิ.•ั๑


말 그대로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기 좋은 카페였어요.

모퉁이 2면이 탁 트인 창으로 이루어져 있어

어디에 앉아도 참 좋은~


지난 겨울에 방문해 눈 오는것도 보고

짓눈개비도 보고

눈 쌓인 거리에 사람들이 오가는 것도 보고

많은걸 봤지만

초록이 초록초록 올라오는

새싹의 계절 봄에나 이 글을 쓰고 있네요. ㅎ


먹자골목 진입 전 사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 쉬울 거랍니다.



지도와 아래 사거리에서 바라본 뷰를 참고하시면

더 찾기 쉽겠죠?



이렇게 바짝 다가서 보면 카페베네 특유의 분위기가 보이고

창밖을 바라볼 공간이 참 많구나 싶죠?


내부로 들어서서 주문하는 곳으로 가면

역시 카페베네의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고

음료도 당연히 주문할 수 있죠.

사실 저는 카페베네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에요.

제가 선호하는곳은 투썸플레이스 ㅎㅎ

하지만 이쪽에서 투썸플레이스까지 가려면

좀 걸어야 하기 때문에 가까우면서 편한

카페베네를 자주 찾곤 했었답니다.








카페베네의 실내 구성은 어디나 비슷하지만

천안 두정동의 카페베네는 부지가 넓어 그런가

더 편안한 분위기여서 좋았어요.

한켠엔 PC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되어 있으니

유용하죠?


그리고 실내에 흡연구역도 있지만

냄새가 다른 구역으로 넘어오진 않아요.

그래도 흡연하신 분들이 드나들거나

담배를 피우고 금방 나와 옆자리에 앉으면...

냄새가 나는건 어쩔 수 없었어요. ㅠ_ㅠ



아무래도 지난 겨울에 방문했던 곳이다보니

이렇게 아직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있는곳이 있어?

싶지만

지난 겨울에 방문했다는 점! 참고하세요~




그냥 문득 오늘은 어떤 포스팅을 해볼까 싶었는데

봄은 왠지 가슴이 설레는 계절이잖아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시즌의 느낌이지 않은가 싶어

이렇게 크리스마스 장식이 가득했던

겨울의 카페베네를 포스팅 해봤어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648-1 1층 5,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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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 영업시간: 

▶ 주차: 매장 앞쪽으로 약 10대정도 주차 가능

 매장 연락처: 041-566-2860

▶ 위치: 천안 두정동 926


 

이번 포스팅부터 맛집, 카페 등을 포스팅 하는 방식을 조금 바꿔봤어요.

지금까진 주절주절 나열하는 방식만 했었는데,

어쨌든 나의 추억을 정리하는 개념도 있지만

정보를 공유하는 개념도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개인적인 평점, 영업관련 정보등을 아는선에서 적어보기로 했어요.

이렇게 정리하면 나중에 다시 가보고싶을때도

아 여기 이랬네! 하면서 좀더 쉽게 판단할 것 같거든요. ㅎㅎ

하지만 본론은 또 다시 주절주절 나열하게 되겠네요.


맛집이라 할순없지만 어떤 카테고리에 넣어야 할지 애매한

맥주집을 포스팅 해볼게요.

맥주는 맛있으니 맛집이기도 한것도 같고.. 흠흠..


천안 두정동에 위치한 '맥주 바켓'은

셀프로 이용하는 거에요.

물론 계산은 직원이. ㅋ

일단 셀프 이용법부터 알아보고 갈까요?

사진참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전면엔 병맥주가 다양한 곳이니 만큼 

커다란 맥주냉장고가 떡하니 보인답니다.

아... 나도 집 한쪽에 이렇게 설치하고싶다...싶지만

관리가 어려울테니 맥주는 맥주집에서 ㅋ







내부 사진들 둘러보셨죠?

천안 두정동에 위치한 맥주바켓은

겉에서 봤을땐 그렇게 크지 않은곳 같았는데

막상 들어가니 다트 같은 게임기도 있고

좌석들도 구획을 나눠서 조금씩 다르게 꾸며놨더라구요.

우리가 갔을땐 초저녁이라 손님이 없었는데

넓직넓직하고 쾌적했어요.

테이블마다 맥주를 담은 바켓을 놓을수 있는 홈도 배치되어있고

깔끔해서 참 마음에 들었어요.




맥주바켓이라는 매장 이름처럼

이곳에서는 시원한 맥주를 계속 시원하게 먹을 수 있도록

바켓과 함께 얼음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한켠에 배치되있는 얼음도 꼭 바켓과 함께 이용해 보세요!



바켓에 얼음을 대충 담고

맥주를 고르러 룰루랄라~해봅니다.

종류가 많아 신중하게..

오늘은 맛보지 않았던 맥주를 마셔보럽니다.



그래서 고른 맥주는

'부다비어'

부다비어라서 인도쪽 맥주인가?했지만

설명에 호주맥주라네요. ㅎㅎ

부다비어는 설명에 적혀있는 것처럼

홉의 향기가 은은하고 탄산감이 강하지 않아 목넘김이 깔끔한 맥주라고 합니다.

마셔보면 설명이 얼추 맞아요.

맛있다?라고까진 아니지만 살짝 약한 홉의 향으로

냄새에 민감한 분들이나 탄산감이 강한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만해요.


병 모양을 다시 보면 부다가 새겨진게 보이죠?

그래서 부다비어인가봐요.

부다의 배를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속설이 있다지만

뭐 그냥 상술이겠죠..ㅎ


병으로 마시는것도 좋지만

저는 잔에 따라 마시는걸 즐겨하는 편이라 잔에 따라봤어요.

맥주는 부다비어

잔은 클라우드 ㅋ

맛도 좋고 병도 재밌는 부다비어 한잔 생각나네요~



한번에 많은 맥주를 가져다 먹는편은 아니라

이렇게 얼음바켓엔 하이네켓 한병만이 덩그러니..


2차로 갔던 곳이라 안주의 부담도 없고

가볍게 병맥주 한잔만 하기에도 부담없는 곳이었어요.

좌석이 약간 불편해 평점이 별4개였지만

좌석 빼고는 모두 참 좋았던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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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92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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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연한 봄이라고 해도 될 날씨네요.

이렇게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추운데

봄이 오긴 오려나?

싶은 몇달을 보내고 나니

언제 봄이 된거지 싶게 성큼 다가왔죠?

봄비와 함께 나날이 따땃해 질 날씨지만

봄비와 함께 마음과 입도 따땃한 차로 적셔보면 좋겠지요~


지난 포스팅에서 버들치라는 음식점을 소개했는데

같은 건물 1층에 있는 카페에요.


에이~ 뭐 그냥 가까워서 갔구만?!!

싶겠지만

네 맞아요 ㅋㅋ

가깝기도 하고, 주차도 편하고, 카페 분위기도 좋고~

그럼 본격 포스팅 시작합니다!


외관은 이렇듯 버들치 식당 1층에 위치해 있어서

밥먹고 바로 내려가면 되니 주차는 한번만 하면 되겠네요



<카페 로시 메뉴>


다양한 커피, 차는 물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식사도 가능해요.

그런데 메뉴 이름이 뭔가 익숙한 느낌이죠?

바로 영화 제목을 따온거였어요~


카페 내에서 이것저것 구매할 수 있는 것들도 있답니다.


직접 로스팅도 하고 있어 커피 맛이 더 좋을 것 같지요~



카페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조화롭고 편안한 인테리어로 잘 꾸며져있었어요.



아까 메뉴 이름이 영화 이름을 따왔던거 기억하시죠?

카페 로시에서는 회의가 가능한 룸이 있는데

당연히 대실도 가능하고

영화도 상영하기도 하고

차만 마시러 가기엔 아까운 곳이에요.




드디어 우리가 시킨 음료가 나왔어요.

따뜻한 음료라 그런지 잔들도 참 예쁘죠?

이런 컵들이 집에 있으면

왠지 뜨거운 음료들은 항상 여기에 담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제가 주문한 자몽티

생자몽을 직접 갈아서 만들어 줘요.

그래서 맛과 향, 거기에 색감까지 참 먹음직 스러웠답니다.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날

봄비가 내리지 않는 날

어떤 날이라도 이곳에 한번은 더 가봐야 겠어요.



희끄므레한 날에는 따뜻한 밥한끼가 더 그립죠?

맛있게 먹는건 기본

든든하게 따뜻한 한끼 먹어볼까요?


오늘은 광교에 위치한 버들치라는 곳이에요.

보시다시피 주차공간이 넓어 참 편했어요



입구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메뉴 입간판



들어서면 카운터가 바로 보이고 실내로 진입할 수 있어요.

실내는 깔끔한 인테리어로 정리되어 있고

어쨌든 한식을 내는 곳이라 그런지

곳곳의 소품이 따뜻한감이 있었답니다.


제일 처음 제목과 함께 올린 사진인데요.

조명이 마음에 들어 한컷 찍어봤어요. ㅎ





<버들치 메뉴>



상차림은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은 깔끔한 차림이네요.



한켠엔 추가반찬을 가져다 먹을 수 있는곳과

후식도 놓여있어요.

역시 이곳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위생관리가 잘되고 있구나 싶었지요.



맛깔스런 찬들은 정갈하게 담겨져 나와

안그래도 배고픈 우리를 더 꼬르륵하게 만들었죠.




한상차림으로 크게 보면 이래요.

가짓수가 많다보면 손가는거만 가는데

버들치에서는 어느것 하나 먹고싶지 않은 찬이 없었어요.



고기요리도 하나 시켜서 이렇게 먹기좋게

빠르게 먹기위해? 샤샥 잘라둡니다.








밥은 이렇게 솥밥으로 나와서

우선 밥을 샥샥~ 퍼내 담으면

누릉지가 그득하게 남아요.




역시 으실으실하고 희끄므레한 날에는

백숙만한게 없지요?

넷이가서 참 많이도 시켰네요 ㅎㅎ



이렇게 시킨걸 모두 냠냠 먹었다면

역시 마지막은

아까 밥을 덜고 남은 솥밥에 물을 부어

누릉지를 먹는게 맛이죠~

아아.. 이날 뜨끈한 누룽지까지 다 먹고나니

배가 너무너무 부르고 행복했더랍니다! >_<



아~ 오랜만에 한상차림

맛나게 기분좋게 먹었네요!!


광교 버들치 위치도 공유할게요.

맛난거 잘 먹고 싶을때 또 가봐야겠네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222-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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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역에 맛집이 많아졌는데

디저트 카페도 많이 생겼더라구요.

그러다 디저트39도 생겼다고하니 안갈 수 없었죠.


디저트는 언제 먹어도 두근두근해요.

이번엔 어떤 맛으로 나를 행복하게 해줄까하고 말이죠. 흐흐










다른 디저트들도 그렇지만

도쿄롤은 마치 미니어쳐처럼 보이지 않나요?

어떻게 이런 색감과 질감이 될수있는지...




모든 디저트가 모형처럼 보이지만 실제 판매가 되는 음식들이에요.






친구는 캐모마일

저는 뱅쇼

그리고 저녁을 맛나게 배부르게 먹었어도

케이크 한조각은 빼놓을 수 없겠죠.

녹차롤 한조각을 시켜봤답니다.



이렇게 단면도 먹음직 스러운 생크림과

녹차롤의 색감은 눈에 띄죠.


제가 시킨 뱅쇼도

조금 달긴 했지만...

맛, 향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디저트까지 완벽했던 하루였네요.

조만간 디저트까지 완벽한 하루를 한번 더 보내러

출동해야 겠어요.



친구의 직장 근처에 맛집이 많이 생겼다고해서 놀러가 봤는데요.

어딜가도 화덕요리는 기본은 하잖아요?

이곳, 문정역 엠스테이트빌딩에 위치한 '홍쉐프&화덕'

역시 맛집이었구만요!!


맛난 음식을 먹기위해 신나게 달려가 봤어요.

건물 안에는 홍쉐프&화덕 말고도 음식점이 많이 있었지만

우리의 선택은 바로 홍쉐프&화덕 이었으니 망설임 없이 찾아왔어요.



바로 안으로 들어가보니

역시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일단 깨끗하긴 해요.

하지만 요즘은 오히려 이런 신생 음식점은

인테리어도 한지 얼마 안됐고, 집기들도 마찬가지인지라

오히려 환경호르몬이 나오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조금 꺼려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깨끗하고 나쁜 냄새는 나지 않아 안심하고

한쪽에 자리잡고 앉았답니다.




<홍쉐프&화덕 메뉴>



메뉴는 테이블에도 있고 상차림도 깔끔하게 되어 있었어요.



기본 피클은 조금 세팅되지만

더 요청하면 추가로 준비해 줬어요.



다시 봐도 침나오는 사진 투척입니다.

맛있는 음식도 맛없게 찍는 솜씨를 지녔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듯 아닌듯 하네요.


새우로제 파스타를 시켰는데

새우가 큼직하게 들어있어 퀄리티 괜찮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감자튀김까지 시켰어요.

역시 감자튀김은 언제 먹어도 맛있지요. 흐흐



화덕요리집인데 피자가 빠질 수 없겠죠?

눈꽃샐러드피자

이름처럼 피자위에 눈꽃처럼 뿌려진 치즈와

샐러드가 먹음직 스럽죠?

신선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맛나게 드실만 하고,

피자는 역시 정크푸드 같은 맛이지!!하시는 분들이면

어쩌면 좀 비추하는 맛이에요.

하지만 우리는 참 맛나게 먹었답니다 >_<


화덕에서 바로 나온 피자는 역시 이런 치즈 느낌이죠?

쭈우욱~ 냠냠





인도인도 인도요리~

노래를 부르고 부르다 잊혀질 쯤

인도요리집을 찾아가게 됐어요.


친구집이 가까운 보정동 카페거리를 걷다가

인도요리? 콜!을 외치며 달려갔습지요.


오호~

매장 앞은 제법

인도느낌으로 꾸며놨네요.

날이 좀 따숴지면 여기 다시 와야겠다 하면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보정동 갠지스에서는

아무래도 카페거리 내에 주차공간이 마땅하지 않은걸

배려새 이렇게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를 해줘요.

하지만 음식을 좀 먹다보면 1시간은 부족하게 되니

좀 아쉽긴 하지만 1시간이라도 해주는게 다행이다 싶기도 합니다.



갠지스 인도음식점의 운영시간



문을 열고 들어가려했으나...

4시반이라.. 30분이나 브레이크 타임이 남았더라구요.

그래서 근처를 둘러보고 다시왔죠.

브레이크 타임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방문해야겠어요~



착석해봅니다.

테이블에 이쁘장한 개인식기를 놔주고

메뉴판도 제공해 줘요.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에요.

차가 쌩쌩 달리는 풍경은 아니라 그래도 좀 괜찮죠?



이제 그럼 내부를 둘러볼까요?

저 안족에 계신분이 주방장이신가 봅니다.

안은 깔끔하면서도 인도에가면 이렇게 꾸며놨을라나?

싶은 인테리어네요.




자세히 보니,

갠지스에서는

인도 5성 호텔 출신 쉡이 요리를 한다고 써있네요. ㅎㅎㅎ

하지만.. 인도에 어떤 호텔인지는 안써있어서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메뉴판을 후루룩 봐야겠죠?

런치셋트 또는 다양한 셋트메뉴도 있어서

탄두리나 밥 종류도 같이 드실분들은

셋트로 시키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이날은 어쩐지 탄두리를 시키고 싶지는 않아서


블루베리 라씨

머큰 마살라(양고기)

치킨 마살라(닭고기)

갈릭난

치즈난

한국밥


이렇게 주문해 봤어요.


라씨는 뭔가...

집에서 사용하는 컵에 담겨나와서 약간 실망.. ㅎㅎ

인도풍 컵에 줬으면 좋았을것도 같고..

스테인레스 컵이라 위생적인거 같기도하고

그랬네요.



커리 2종류와 난 2종류까지

모두 나왔어요.

생각보다는 조금 기다려야 하지만

모든 요리를 비슷한 시간에 맞춰 주는게 장점인 것 같아요.



일단 난부터!



치즈난을 쭈욱 ~ 뜯어보니

모짜렐라가 쭉~ 늘어나요. ㅎㅎ

먹기도 전에 이미 신나네요!




요 비쥬얼이 치킨 마살라


한수저 푹~



난으로도 푹 찍어봅니다.



요것이 머튼 마살라

양고기라 그런가 치킨과는 다른 질감이죠?



양고기와 토마토 등등의 건더기가 푸짐했어요.



난에다 척~ 올려보면

요렇지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치킨보다는 양고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머튼마살라 위주로 커리를 푹푹 떠 난과 함께 먹었고

친구는 치킨 위주로 먹었어요.


치즈난이 2번째 시켜먹으니 좀 느끼하더라구요.

다음엔 치즈난은 딱 한번만 먹어야겠다싶었고,

커리는 전반적으로 매콤한 맛을 시켜 괜찮았어요.


한가지 아쉬운건 피클같은걸 주지 않았다는 거였는데요.

다른 테이블에도 없었던걸로 봐서는

그냥 샐러드 종류를 시키는게 적당할 것 같았답니다.



'본 포스팅은 지인이 체험단으로 음식을 제공받게 됐다고 해서 함께가 먹고 솔직히 적는 후기임을 밝힙니다 ^________^'



자! 요즘 꽤 날이 풀렸지만

그래도 뭔가 으실으실하던차에

지인이 맛집 체험단으로 뽑혔다고해서

득달같이 달려가 봤습니다.

주인장 입장에서는 1석2조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공짜로 먹는다는 생각에

광교까지 달려갔네요.


'김치찌개전문 한식요리주점 다락'

T.031-211-3225


도착해보니 요렇게 간판이 걸려있었어요.

저녁때는 주점으로 변신해서 맥주간판도 함께 걸려있더라구요.

검색해보니 한식집이기도하고, 주점이기도 한 신기방기한 그런곳!

광교 카페거리인데 역시나 주차는 건물앞에

대충 대야할 것 같더라구요.

건물앞에는 3~5대 정도 주차가 가능할 것 같았어요.




크으~ 역시 찌개엔 두부구 그득 들어가야 맛나겠죠?

워낙 두부를 좋아하는 저와 지인2는 동시에 두부사리 추가요!를 외쳤어요 ㅎㅎ

나중에 한번 더 추가했었는데

도톰하게 자른 두부를 6개 넣어주는게 두부 사리였지요.

김치찌개 황금레시피 중 하나인

라면사리도 톽~ 넣어 보글보글 끓여야 맛이라 이미 투척!



요렇게 맛나게 끓여지고 있는 김치찌개를 먹기 전

그 기다림의 미학을 느끼면서 주문 후 나온 상차림을 보여드릴게요.



기본찬이에요.

이렇게 바로 놔주고 그대로 식사를 하는 방식이더라구요.

둘이와서 먹으면 상관없지만, 3~4명이 와서 먹을 경우

불을 가운데 두고 한쪽으로만 기본차림이 있어

반찬 먹는게 조금 먹기 불편하더라구요.



점심메뉴는 오전 11시반~오후3시까지만 판매를 한데요.

아무래도 이시간쯤에 점심을 판매하고

그 후엔 저녁장사를 준비하겠죠?

3살 아기가 함께 동행하게 되어

아기가 먹을 수 있는 돈까스도 추가 주문했어요.

그리고 해물파전도.. ㅎㅎㅎ



야채가 물기가 축축하면서도 싱싱해 보이지 않는 점,

야채와 함께 식기가 올려져 나온 점.

요 2가지가 제가 봤을땐 딱 흠이었네요.

아무래도 야채는 싱싱해야하는데

세척 후 물기 탈탈 털어 작은 바구니에라도 주셨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은것과

그 위에 수저가 올려져 나오니 뭔가 기분이 찜찜..



도토리묵은 나름 쵹쵹하니 짭조름하니 괜찮았고



도라지무침도 제가 좋아하는 찬이라 그런가

오이가 없어도 새콤달콤 아삭~



계란말이를 추가로 시키려고 했더니 저녁시간 한정이라 하셔서

아쉬운 마음이 있었지만, 요렇게 찬으로 나오는 계란말이가 있었어요.

요게 얇은 듯 보이지만 넓이가 꽤 되어 한두점 먹으니

계란말이에 대한 만족감이 있어요.

너무 짜지도 심심하지도 않게 간을 잘 마추셨더라구요.



숙주나물도 가지런히~



오뎅 볶음은 언제나 스테디 셀러죠.

퉁퉁 불지 않게 쫀득하게 잘 볶아지면서도

양념도 골고루~

이런 반찬들만 보고도 주방에 계신분이 솜씨가 좋으신 것 같았어요



쌈과 함께 곁드릴 수 있는 장류 두가지.



요즘 건강에 자꾸 신경이 쓰이고 있는 찰나였는데

찬들도 플라스틱이 아닌 도기류에 담아 나오고

밥과 찌개를 덜어먹을 개인접시는

스텐레스를 사용하고 있어 참 좋았어요.



한소끔 끓여나온 김치찌개에 라면사리를 탁 털어넣고

보글보글 끓이면

아 언제 다 익나~하며 기다리게 되죠.



그러다가 이렇게 시켰던 해물파전이 나와

해물파전 흡입.

끝부분이 바삭바삭~

네모난 팬에 부치신건지 네모 반듯반듯하니 요 비쥬얼도 괜찮더라구요.

다음에 집에서 전을 부칠때

네모난 팬에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처음 들어섰을땐 조금 일러서 그런지

손님이 없었지만

찌개 끓이고 파전 먹는 15분 정도 사이에

손님들이 이렇게 들어오고 있었어요.

단순히 찌개집이 아니라 저녁엔 주점도 해서

이렇게 인테리어가 산뜻해서 더 좋았구요.



쌈싸먹으러고 주신 야채가 있으니

김치찌개 고기라도 건져 쌈을 싸야겠죠?

근데 이게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찌개에 들었던 고기와 김치 조금을

쌈에 담고 쌈장을 살짝 얹으니

요게 또 별미네요. 냠냠~

요렇게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요건 아이를 위해 시킨 돈가스.

밥도 같이 나오고

추억의 양배추 비주얼로 장식해주셨죠 ㅎ



돈까스도 노릇하게 잘 튀겨졌고

단면을 보니 너무 얇지는 않았어요.

지인의 아기는 냠냠하고 잘 먹었지만

이날 저의 메인은 김치찌개라

슬쩍 하나 훔쳐서 맛만보고 김치찌개에 집중했더랬죠.

돈까스도 전문점에 비교하면 당연히 안되겠지만

그래도 괜찮은 수준이었구요.



이렇게 광교까지 뛰어가 맛본 김치찌개 그리고 해물파전, 돈까스 후기 포스팅이었습니다!

총평은 김치찌개가 시원하니 맛있었어요.

어설픈곳 가면 돼지냄새도 좀 나기도하고

김치가 너무 시큼하거나 군내가 살짝 돌기도 하는데

일단 주방에서 음식을 하시는분의 손맛이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멀리 살지않고 근처에 살았다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꾸준히 가게 될

그런 곳이었답니다.


광교 카페거리에 꽃이피고 봄바람이 불면

또 한번 이쪽에 나들이 가기로 했었는데

그때 한번 더 가서 아직도 맛나게 해주시는지 돈내고 먹으러 가봐야겠네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09-1
도움말 Daum 지도


든든히 식사를 하고도 찾게되면

빵을 먹고야 마는 그런 카페를 찾았네요.


광교 카페거리에 위치한 아미스타


1~2층으로 구분되어있고

정문에서 바라보면 지하실인것 같은

공간까지 보유하고 있는

아미스타였어요.

런닝맨에서도 촬영이 나왔다고해서

다른 카페로 가려다가 냅다 뛰어왔답니다. ㅎㅎ



광교카페거리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아래 사진처럼 카페 앞에 차가 잔뜩 있어도

주차 걱정 없어서 좋았어요.


정문쪽에 차들이 빽빽해

사진이 이렇게 찍히는게 조금 아쉬웠달까요.



카페앞에 가보니

유기농밀가루, 유기농설탕, 유기농우유

게다가

친환경 방사 유정란 사용

장시간 저온에서 숙성해 굽는 천연 발효빵

암튼 뭔가 아미스타에서 빵을 사먹으면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사먹는

빵들보다 뭔가 건강하긴 할거같은

그런 느낌이죠?ㅎㅎ



'아미스타 영업시간'

아침10시~밤11시


밤늦게까지도 요즘은 카페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분들이

많아지다보니

이렇게 카페도 늦은시간까지 열어두네요.



자리를 잡기위해 일단 1층을 휙 둘러보고

아랫층도 볕이 드는것 같아

후다닥 내려가 봤어요.


가장 안쪽에는

이렇게 예약을 하면10명이 들어가

들어가 회의가 가능한 회의룸도 준비해 두었네요.



바로 옆으로는...

유리에 붙은 커피교실이라는 글자 보이시나요?

카운터에 문의해보니

커피교실 운영은...

취미반 인원 4명과 주 2회*4회(총8회)

이렇게 해서 인당 1~20만원정도의

비용으로 커피에 관해 배우고

내리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다고 해요.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배우는건

창업반 또는 전문반이라고해서

별도로 문의해야 하는데,

저는 배운다고해도 취미반 정도일거라

자세히는 묻지 않았어요.


근처에 살면서 전문반으로 배우실 분들은

카운터에 문의하시면 되겠죠? ^^



지하라고 해야할지..하는 이곳도

이렇게 인테리어와 가구에

신경을 써서 너무 복닥거리지 않게

잘 꾸며둬서 다음에 또 와야 겠단

생각이 들게 했어요.

스타벅스를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

그건 바로 복닥거리는 자리배치거든요.



한켠에는 이렇게 저온숙성 천연발효빵을

반드는 베이커리 공간이 있어요.

오븐 안에서 맛나게 구워지는 빵을 보고있자니

방금 배불리 먹고도 배가 고파지는 기현상;;



재료도 한쪽에 이렇게 있더라구요.

가운데 보이시나요?

5년 묵은 천일염!

천일염은 오래되면 간수가 빠져서

씁슬한 맛이 사라지고 삼삼하니 달달해

지는거 아시죠?

한 3년정도 지나면 그렇게 되는 모양인데

아미스타에서는 5년이나 된 천일염을

사용하는가 봅니다 >_<



이제 자리를 잡으려

좀 더 볕이 많이드는 1층으로 이동해 볼게요.

올라가는 계단참에

그동안 받았던 상장들이 많이 걸려있었고,

올라가면서 촬영장소로 협찬했던

드라마나 예능 프로들에서 사인도 받았더라구요.



이건 한쪽에 비치된 물과 기타 필요한 것들.



참!

지하층이라고 해야할거같은 곳에서 바라보면

요렇게 여기가 1층인지 지하인지 헷갈리는 구조에요.

대문사진에도 보셨지만,

다시한번!

이렇게 좀 더 따땃해지면

꽃길을 바라보며 밖에서 차한잔 하는것도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요건 조명장식..

그냥 찍어봤어요.

요렇게 장식해도 좋네~싶었거든요 ㅎ

이동이 가능하도록 전선배치도 하고

조명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달았네요.

나중에 인테리어하면 조명장식을 이렇게 해봐야겠네요.



다시 위로 올라가다보니

이렇게 커피에 관한

짧은 지식이지만

어디가서 커피좀 알아~라고

얘기할만한 막간지식도

계단참에 있었어요 ㅎㅎ



올라왔던 계단은 바로 이렇게

아래층으로 내려갈 수 있다는

표시가 되어있었답니다.





1층의 구조는 이래요.

이 사진의 저 앞쪽에서 가장 오른쪽에는

넓은 좌석이 있지만

바로 옆에 음향기기(스피커 등)이 있어

음악이 너무 커 앉지 못하고

따땃한 창가로 자리를 선택했어요.



이렇게 쏘다니며 카페안을 구경했으니

이제 빵은 뭐가 있는지

커피는 어떤종류를 파는지

봐야겠죠?


그러기전에 또 볼거리가 가득입니다~

커피를 내리는 메이커나

원두

올리브오일이나 빵과 곁드릴 잼 등의

재료가 매장입구에 이렇게

예쁘게 진열되어 있어요.



창가쪽으로는 빵들이

요렇게 잘 나열되어 있어요.

구워나온지 얼마 안되서

빠르게 소진되는 모양이에요.

빵들이 전반적으로 따듯했어요.

저는 슴슴한 블루베리빵을 하나

스윽~집어 구매했어요.



카운터 한켠에선 이렇게

케이크와 쿠키까지 판매하고 있네요.



주문한 커피와 빵을 기다리면서

구조를 보니

빵이 진열되어있는 곳은

이렇게 뾰족아치 형태로

장식이 되어있더라구요.

뭔가 빵을 진열하는곳과

매장 내부에 앉는곳을

구분해주는 것 같아서

인테리어가 신기하게 느껴졌어요.




드디어!! 주문한 

커피/자몽차/블루베리빵이

나왔네요.

커피종류에 한에 300원을 내면 리필도 가능하답니다.

자몽차와 빵은 리필불가

(이건 당연한거겠죠? ^^)



블루베리가 많이 들어가있어

달콤하니 촉촉하니 맛있었어요.

당연히 블루베리에는 설탕을

쓴거같아요.

생 블루베리 그대로 말린걸

사용했다기에는 맛있게 달콤했거든요.




참!

메뉴도 찍었어요.

위에 커피/자몽차2잔/빵

구매한 비용은 3만원이 조금 넘었어요.

약간 가격이 비싸긴 해요.

밥값 뺨치는 가격이니까요


메뉴판이 유광이라 사진을

잘 찍어보려 했지만

이렇게 번쩍이게 나와서 잘 안보이네요;



이렇게 밥을 먹고가도 안먹고가도

빵하나 뜯게되는

광교 카페거리 아미스타 방문후기였어요.

쓸 후기들은 많고

괜히 바쁜 요즘..

카페포스팅과 함께

좀더 포스팅에 박차를

가해봐야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자비를 들여 방문해 작성한 후기입니다. 

언젠가 상품이나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하는 후기가 있다면 그렇다고 올려볼게요. ㅎ

그럼 오늘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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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07-2
도움말 Daum 지도
  1. BlogIcon 타리 2017.06.04 13:09 신고

    지금 가려는 참인데 빵 가격은 얼마정도 할까요?

    • BlogIcon v likeme 2017.06.06 02:44 신고

      문의를 늦게확인했네요.
      저희가 먹은 블루베리빵은 6천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해요. 아무래도 발효로 만드는 빵이라 그런지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에요. 그래도 맛도 괜찮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먹고나서 밀가루 특유의 더부룩함이 덜해서 좋긴해요~

    • BlogIcon 타리 2017.06.10 21:17 신고

      답변 감사합니다 다음에 들러봐야겠네요~
      한국 프랜차이즈 빵집들이 정말 먹으면 배에 가스차고 더부룩한데
      부드러움이나 단맛이 좀 덜하더라도 담백하고 속편한 빵이라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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