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쉬운듯 또 어려운게 바로 우리말이란 생각이 종종 들곤해요.
지금까지 해왔던 제 포스팅에서도 모든 단어들의 맞춤법이

다 맞았을까?라는 걱정도 가끔 되곤 합니다.

종종 헷갈리는 단어들이나 문장을

포털사이트의 사전을 찾아보며 점검하곤 하지만,

그러다 오늘은 틀리기 쉬웠던 단어 한가지의

정확한 표현을 적어봅니다.


맏기다

맡기다

맞기다


이 중 맞는것은 무엇일까요?

결론을 먼저 이야기 한다면,

맏기다, 맞기다

이 두 단어는 틀린 표현이에요.


그렇다면 분명 사용할 것 같은 이 단어들의 사용 예를 들어

좀 더 쉽게 알아 볼까요?


[맡기다]

내가 네게 일(물건 등)을 맡길게.(맡기도록 하겠어)


[맞다]

이 문제의 답은 네가 맞았다.


그렇다면 맏다 또는 맏기다는??

맏다는 비 표준어입니다.


물건을 누군가에게 준다는 표현에선 '맡'이라는 단어가 맞는 것이고

문제나 사실이 틀리지 아니하다는 표현에선 '맞'이라는 단어를 써주시면 되겠어요.



우리말, 바로 알고 잘 사용하는 것이

우리말을 사랑하는 자세겠죠? ^^


  1. 2016.03.16 15:39

    비밀댓글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