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음식은 기름기가 줄줄.. 흘러 느끼한 음식이 땡기지 않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럴때 짬뽕 한그릇을 후루룩한다면 느끼함이 어느정도 가시지 않을까요?

중국집은 보통 연휴에도 영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 설 연휴 메뉴로 야탑역 펑짜이에서의 외식을 추천해 봅니다~

 

이곳은 야탑역 엔씨백화점 뒷편에 위치만 먹자골목 라인인데요.

채선당, 포메인과 같은 건물, 게다가! 같은 층에 위치해있어요.

2층에 들어서면 요렇게 뭔가 괜찮은 중식당 느낌이 납니다. 

 

걸려있는 메뉴를 자세히 보면 요런 콤비상품도 있네요.

 

 

 메뉴를 주문하면 이렇게 기본 반찬과 따듯한 차가 세팅돼요.

차가.. 자스민 차인거 같은데 향긋하니 좋아요.

하지만 다 먹고나면 찬물을 시키게 된다는 ㅋㅋ

 

 이날은 군만두를 추가로 시켜봤습니다.

사실, 중국집 군만두는 튀김만두죠. 하지만 바삭하니 제법 느끼하지도 않은 퀄리티에요.

 

잘라보면 이렇게 잘 다져진 잡채 & 만두소가 보여요.

 

이 메뉴는 삼선볶음밥.

대나무토엥 나오지만... 겉만 대나무 ㅋㅋ

속은 스테인레스 재질 그릇이라 오히려 안심이고

겉면의 대나무가 보온효과를 주는지 다 먹을때까지 따듯해요~

 

앗! 이게 밥 뜨기 전의 비쥬얼이었네요. ㅋ 사진위 위아래가 바꼈어요.

 

이건 볶음밥을 시키면 같이 나오는 짜장과 짬뽕국물

짬뽕국물이 너무 심하지 않게 칼칼해서 입맛에 딱이에요!

 

요건 옆 직원이 시킨 짜장면&야채볶음밥 콤비메뉴!

이곳엔 이런 콤비메뉴가 몇종류 돼서 골라먹는 재미를 준답니다.

그런데 조금씩 나온다고 양이 적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실수!

이렇게 주는데 양은 1.5배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이게 바로 비비기 전의 짜장면&야채볶음밥!

역시 짬뽕국물은 함께 줘요~

 

펑짜이의 모든 면 메뉴는 부추를 넣어 만든 부추면이라고 해요.

그래서 면 색깔이 초록색이지요~

그래서 그런가 좀더 맛깔나는 느낌이랄까~ ㅎㅎ

 

다 먹고 나서야 이렇게 가게 안을 둘러봤어요.

메뉴를 고를때 메뉴판을 따로 주지만,

이렇게 벽면에 장식느낌을 주기위해선지 메뉴를 알리기 위해서인지 문패같은 모양으로 메뉴를 걸어놨네요.

 

 

 후식으로 먹거나 가져갈 수 있는 커피와 아이스크림이 있어요.

앗! 저 위에도 부추면이라는 알림판이 붙어있었네요 ㅋㅋ 

 

 사람들이 많아서 머리 위쪽으로만 찍었는데

저렇게 중국집다운 장식품도 있어요.

 

 

 

아이스크림 사진을 안올린것 같아서 다시 올리는데

여태 눈치못챈게 있었네요.

아이스크림통 옆에 앞치마를 비치해두는 센스있는 사장님이셨어요!

여기 다닌지 3년은 된거 같은데 이제야 보다니 ㅋㅋㅋ

맨날 먹는거만 신경쓰다보니.. 이런... 

 

 

암튼 후식도 준비되어있고 맛도 깔끔하고 ~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중국음식이 생각날때면 이곳 펑짜이 아니면 건물을 대각선으로 마주보고있는 홍마반점에 들르곤해요.

홍마반점은 아무래도 짬뽕이 전문이라

정통 중국음식에 가까운 다채로운 메뉴를 먹으려면 펑짜이에 가고

그냥 좀 너무 얼큰하지 않고 시원한 맛의 짬뽕을 먹고싶을땐 홍마반점!

이렇게 선택하고 있답니다.

 

야탑역 맛집, 야탑역 펑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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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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