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를 나름대로 한다고 해도 늘 좀 어수선한게 있죠?

사무실 책상도 잘 정리가 안되고

집안도 먼지는 없는편이지만 뭔가 어수선한 느낌?

사무실에 정리를 그래도 좀 잘하고 깨끗하게 하는 '모'직원의 추천으로

일본의 정리 잘하기로 소문난 곤도 마리에라는 사람이 쓴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네요.

곤도 마리에는 '정리의 발견', '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이라는 책들도 쓴 작가인데요.

그 중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은

제일 기본적인 사항을 적어놓은 시리즈 물 중 첫번째 책이에요.

역시 정리는 버리는 것이 기본이다!

책을 읽고난 다음 생각이 든건 그런거였어요.

 

 ↑↑↑↑↑↑↑↑↑↑↑ 책 표지

저렇게만 정리되면 카페같은 느낌일것 같죠? ㅎㅎ

 

  ↑↑↑↑↑↑↑↑↑↑↑ 책 뒷면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은

총 5개의 part로 구성되 있어요.

 

첫번째, 잘못된 정리 상식부터 버리자.

여기에선 조금씩 버리는게 잘못된 상식이라고 하고,

흔히들 말하는 1년이상 입지않은 옷을 버리라고 하는

기준도 애매하다고 하네요. 

 

 

두번째, 죽어도 못 버리는 사람들을 위한 버리기 원칙

이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흐르는 부분이에요.

설레이지 않는 물건을 버려라!

이게 주제죠.

 

 

세번째, 절대 실패하지 않는 물건별 정리법

같은 종류를 한곳에 모으라고 말하네요.

미용용품은 미용용품끼리,

악세사리도 한곳에 모으고...

 

 

네번째, 즐거운 공간을 디자인하는 수납 컨설팅

여기에서도 강조하는 건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들에

둘러쌓여 살라는 것이에요.

이건 정리(버리기+재진열)을 해보고 나니

무슨 말인지 알것 같아요.

쓰레기와 입지않는 옷들이 정말 많이 나오긴 했거든요.

이제 좀 더 쾌적해진 집안과

보기쉽게 정리된 옷장에서 옷을 찾게되서 더 좋은거 같아요.

 

 

다섯번째, 인생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정리의 힘

여기에서 곤도 마리에가 말하고 싶은 요지가 들어납니다.

무조건 정리한다고 인생이 빛나는 것은 아니다.

정리를 한다는 것은

나를 둘러싼 공간을 변화시키면서

그와함께 나의 생활패턴과 사고방식, 그리고 습관들을

변화시켜 보라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정리 순서를 이렇게 하면 좋다고 하네요.

얼추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이 순서가 약간 바뀌어도 상관없겠지만

이런 순서로 정리를 하는것이 조금은 더 효율적이긴 했어요.

 

 

마지막으로

곤도 마리에가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이라는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10가지로 정리해 놓은 TIP이 있어서 함께 올려 봅니다.

 

우리는 늘 정리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가곤 합니다.

맞는 말이죠.

어지럽혀진 책상에서는 공부가 잘 안되는 것처럼

쾌적한 공간이라는 것은 참 중요한 것 같거든요.

이제 나름대로 정리된 집에서 살고있는 저는

청소가 조금은 수월해 졌네요.

그리고

뭔가를 살때

이게 내가 필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더

잘 생각해 보게 됐답니다.

 

어떤 호텔 경영자가 이런말을 했어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시도조차 하지 않을때 놓치게 될 기회를 두려워하라.'

라고 말이죠.

예전엔 '늘 처음처럼'이라는 문장을 되뇌며 살았는데

어느순간 내가 그동안 망설이고 시도하지 않아 놓쳤던 기회들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언젠가 부터는 무엇이든 도전하고 시도하자는 저 문장을

마음에 새기면서 생활하고 있답니다.

정리도 이와 같은 것 같아요.

시도해보자! 실패하더라도 항상 이게 중요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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