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행기 모음]

산토리니 여행기 1탄 카타르항공 타고 인천에서 아테네

산토리니 여행기 2탄 아테네 공항에서 1박하기 좋은 소피텔 호텔

산토리니 여행기 3탄 그리스 국내선타고 아테네에서 산토리니




지난번 여행기를 쓴지 벌써 1년 가까이 되가는 지금에야...

이렇게 이어서 쓰게 되다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사진을 보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새록새록 하지만..

사진을 빠르게 소개하는데 의의를 갖기로 했어요.

이제부터라도 주기적인 포스팅을 위해 지난일은 좀 더 간단하게!!

흐흐흐.. 정말 귀찮아서는 아니라고 하고싶지만...


대문 사진은 우리가 묵었던 호텔이에요.

산토리니는 유명한 5성급 호텔같은 곳은 한곳도 없어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현지에서 세운 호텔들이 전부이고

그 호텔들이 각각의 유명세를 타고 있는거고

그 호텔들이 조화롭게 이뤄진것이 멋진 그런섬이죠.


우리가 묵었던 '볼케이노 뷰 호텔'또한

4성급 정도의 시설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아!! 그리고 아무래도 청소는 유럽 특유의...

엄청 깨끗하게 한다거나 시트를 매일 갈아주지는 않는 다는 점..

이런 아쉬운점은 별도 요청을 통해 더 청결하게 지낼 수 있지만

어차피 내가 잠자는 곳이니 며칠정도는 그냥 묵을수 있겠죠?


호텔에 짐을 풀고 6박 정도 머무르면서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니고 산책도 하고

유명한 명소도 많이 다녔지만 간단히 사진으로!!


아래 문들은 뭔가 싶지요?

문으로 들어서면 아랫쪽으로 호텔로 이어져요.

산토리니는 경관을 해치지 않기위해

절벽을 더 파헤치거나 높은 건물을 세우기 보다는

산등성이에 자연스럽게 호텔을 만들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식이랍니다.




아래 사진들을 봐도 위에서 주로 아래쪽을 향해 찍은고싱 많죠?

이렇게 바닷가쪽으로 시설들이 들어서 있어요


예쁜곳은 차고 넘쳐서 어느순간 감동은 사라지고

온통 다 예쁘고 멋진 곳이었어요.

산토리니는 아무래도 파란색, 흰색을 위주고 지붕과 건물 외벽을 꾸미기 때문에

그 멋이 더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라 할 수 있겠죠?







아래 제일 왼쪽 사진은 블랙비치라는 곳

연이은 사진 2개는 와이너리에 갔을때 찍었는데

산토리니는 어딜 가나 경관이 멋져요.







피라마을에 꼭 가보라고해서 가봤답니다.

왼쪽은 피라마을 유흥거리? 사람도 제일 많고

먹거리도 많은 그런 거리에요.

참고하시라고 피라마을 구조를 보여주는

안내도도 찍어서 올려봐요.

여행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꼭 타봐야할 2가지

바로

산토리니에서의 당나귀 체험

그리고

케이블카에요.


당나귀 타는건 워낙 당나귀 타는 시설이 많아 금방 타실 수 있고

당나귀 냄새로 찾기도 쉽답니다 ㅎㅎ

아래 2번째 사진보시면 벌써 저렇게 당나귀가 내려가고 있죠?

그리고 케이블카 타러 가는곳은

당나귀 타는 반대편 길로 계속 올라가면 있어요


당나귀체험보다는 케이블카를 사람들이 더 선호하는 모양이에요.

땡볕에서 30분 정도 줄을 서서야 타러 진입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미 서있더라구요.

하지만...

그건 배 시간에 맞춰 온 사람들 때문이었어요.

배 시간을 체크하고 타러가면 좀 덜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드디어 케이블카를 타는가 싶었지만

실내로 진입하고도 약 20분간 더 줄을 서서 기다렸어요.

아래 2번째 사진이 요금표와 주의사항이에요.

케이블카 요금은 1인 6유로이니 그렇게 비싸지는 않아요.

엄청 빠르게 내려가고 올라가서 조금 무섭지만

일반적으로 무섭지는 않을거에요.

저는 겁보라.. ㅋㅋ



케이블카나 당나귀를 타고 내려가보면

이렇게 항구가 있어요.

아까 케이블카 탔던 사람들 대부분이 배를타고

유람선처럼 한바퀴 돌더라구요.

저는 이날 컨디션이 좋지 않아 항구를 구경하는데에 그쳤어요.

작은 항구라 기념품 파는곳 몇군데와

음식점이 있지만

잠깐 지나치는 곳이라 훌떡 둘러보고 바로 올라왔네요



산토리니는 어딜가나 평지에는 이렇게 포도밭이 있어요.

엥? 그런데 왜 포도나무가 이래? 싶죠?

이곳은 아무래도 볕이 너무 따갑기 때문에 그늘을 쳐주기 위해

포도나무가 자라면서 생기는 덩굴을 안쪽으로 감아내려준답니다.

지금 이 사진은 아직 더 자라야 하는 포도나무지만

곧 덩굴이 길어지면 둥글에 말아서 감아두더라구요.




그리스 특유의 음식들은 좀 간이 간간을 넘어 짰어요.

꼭 주문하실 때 싱겁게 해달라는 주문을 해야 입맛에 맞을 것 같네요.

호텔 내부의 식당도 마찬가지 이구요.


그래서 호텔 주변의 먹을만한 식당 두곳을 추천해 볼게요.

모두 걸어서 갈만한 거리에요. 약 5~10분정도 걸으면 된답니다.

바베큐집 '올림푸스'

맛이 있지만... 피클같은게 없어서 조금 힘들었어요.

맥주랑 먹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멕시칸 요리집 '세뇨르 조르바'

저녁시간에 가서 맥주한잔과 먹었는데

정말정말 요리가 끝내주더군요.




자~ 이렇게 급 마무리를 해볼게요.ㅎㅎ

그럼 다음 포스팅은 아테네로 다시 이어져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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