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는 항상 취업준비생일 수 있습니다.
정년을 보장하지않는 기업에 다니는 "우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말고도 취업을 준비하는 수많은 취업준비생에게 내가 최근에 본 유익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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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하는 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오늘도 정성들여 이력서를 작성하고 계실 취업준비생 여러분~
혹시 이력서에 써서는 안되는 "금기단어"들이 있다는 것, 들어보셨나요?
저는 이 글을 읽을때만해도 뭐가 있을까~? 고민을 한참 했는데 보고나니 깜짝 놀랐습니다.
이력서에 쓰면 안되는 단어들 25선! 바로바로...
[이력서에 쓰면 안되는 25개 단어들]
▶ 적극적인, 패기있는, 능력있는, 창조적인, 꼼꼼한, 단호한, 능률적인, 경험 많은, 융통성있는, 목표의식이 강한, 열심히 일하는, 독립심이 강한, 혁신적인, 아는게 많은, 논리적인, 자국하는, 신중한, 막연한 의미의 사람, 전문적인, 믿을만한, 수완좋은, 혼자서도 잘하는, 성곡적인, 팀웍이 좋은, 계획적인
(출처) 스코트 베넷 저 '이력서의 기본' |
어떤가요?
여러분들의 예상과 얼마나 같으셨나요?
놀라운 것은 위 단어들 모두 긍적적이며 좋은 의미를 갖고 있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왜 위와 같은 단어들을 이력서에 쓰지 말아야 할까요?
그 이유는...
"멋있지만 모호하다"는 점 때문입니다.
모호하다는 것은 그 기준이 애매하다는 것인데요.
예를들어 능력이 있다거나 열심히 일한다는 것은 수치화 돼 있지고 않고, 사람마다 그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단어를 이력서에 쓰게되면 인사람당자는 나를 뚜렷한 인상으로 기억하기 어렵게 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결국 이력서라는 것은 나의 좋은 점들을 표현해야 하는 것인데, 저런 단어들을 쓸 수 없다면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 것일까요?
명심! 명심! 또 명심할것!!
판단은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내린다!!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결국 이력서를 읽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판단하는 것은 인사담당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인은 그들이 나를 기업에 알맞는 사람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열심히 그 이유와 근거들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다음의 순서에 따라 이력서를 작성해 보세요. ^^
이런 과정을 통해 내 이력서를읽고 자신이 지원하는 기업의 인재상에 맞는 이미지가 잘 떠오를 수 있다면, 진정성 있는 나만의 이력서가 완성 됐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취업난 속에서 자신만의 독특하고 멋진 이력서로 모두 취업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º♡
[출처] 잡코리아 Live공채소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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