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서할 수 없어도 용서하라' >
- 미첼 바첼레트, Michelle Bachelet -
때론 용서항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도저히 지울 수가 없는 분한 일들도 있다.
그러나 그럴수록 지우고 용서하라.
왜냐하면 그런 기억과 분노들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질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
사회주의자이며, 이혼경력도 있고 불가지론자인 이 여성.
칠레 첫 여성 대통령이었던 미첼 바첼레트가 말한다.
용서하고 잊으라고..
사람은 누구나 가슴속에 남는 기억들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 가슴속에 남는 기억들로 산다면
과거에 사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다.
미래를 사는것도 아닌
현재를 살고 싶다면
기억속이 아닌 진실로 현재를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반응형
'좋은말좋은글담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책임이다'라는 말은 리더의 언어다 / 토마스 에디슨 (0) | 2015.01.22 |
---|---|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유일한 공통점 / 니시자와 야스오 (0) | 2015.01.06 |
계획이 아닌 실천이 결과를 만든다 - 괴테 (0) | 2014.12.14 |
안 좋은 일을 먼저 이야기 하는 bad news first 문화 - 빌 게이츠 (0) | 2014.11.23 |
깨진 유리창의 법칙에 주목하라 - 마이클 레진 (0) | 2014.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