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하면 유명한 것이 몇가지 있다고 했지요.


여기저기 가보고 싶었지만

발리로 가는 길목이라 부킷빈탕에서 자면서

야시장과 멀찌감치 보이는 페트로나스타워를 보기로 결정했답니다.



페트로나스타워가.. 참으로 멀찌감치 보이네요.

근처에 가서 사진을 찍었다면 더 예뻤을텐데,

건물이 큰게 다행이라 생각할 정도의 거리였네요 ㅋㅋ




부킷빈탕 야시장에 가보겠습니다.

상점들이 길을 사이로 두고 저마다

좌판을 두어서 200여 미터의 거리 전체가

야시장을 이루고 있었어요.


가자마자 보인것은

이렇게 야채를 둥둥 메달아 놓은 상점

야채가 뭔가 귀여워서 찍어봤네요~



사이 우?

SAI WOO 라는 곳이

부킷빈탕 야시장에서는 유명한 맛집이라고 하더군요.

같이간 일행분이 검색해 오셔서 함께 가게 됐구요.

준비성 없이 생각도 없이 저는 그냥

따라 갔더랍니다 ㅋㅋ

쫘아악~ 이렇게 사람이 많아요...



배가고프니 빨리빨리 시킵니다

이름은 모르겠어요.

말레이시아 어로 되어있어서

홍합에 마늘듬뿍소스를 얹어 구워왔는데

오메 이건 꼭 먹어보세요.

이미 먹다가 찍은게 아니라 사이즈 중(미디움)을 시키니 요렇게 나왔어요.

소(스몰)을 시키면.. 3개만 주려나 -_-;;



이거이거..

새우버터구이 같은건데

저 노리끼리한게

계란을 어떻게 저렇게 얇게 만들면서도

기름에 튀긴건지 그게 또 일품입니다.

새우도 엄청 맛있고.

요것도 중(미디움) 사이즈고

새우는 한 8~10마리 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



싱가폴 가서도 맛나게 먹은거지만

타이거 맥주인데 레몬맛!

이거 왜이리 맛나지용~~

알콜도 2도 정도밖에 안되서

음료수준으로다가 즐길 수 있었지요.



이렇게 적당히 끼니를 때우고 다시 길을 헤치며 돌아갑니다.

우리는 숙소까지 돌고돌아 30분 걸렸지만

사실은...

클럽과 바가 즐비한 뒷쪽으로 가면 엄청가까웠다는...



건축양식이 좀 이상했었어서 사진도 찍어봤어요.

옆건물에 다시 건물을 지은듯한 구조.. ㅎㅎ

하나 무너지면 다같이 무너질거같은...

어쨌든 신기방기 하지 않나요~?



숙소로 돌아가는길~

서울의 이런 길이라면 좀 무섭기도하고

쓸쓸했을텐데

여행지의 이런길은 왠지 참 예쁘네요.



숙소 바로 앞엔

분위기 좋은 맥주집이 좀 있었는데

피곤곤했던 우린 그냥 숙소로 쇽~



우리가 묵었던 숙소입니다


참참!

부킷빈탕의 일반적인 물가는

아래 그림을 참고해 보세요~

전반적으로 저렴해서

과일을 마구마구 사먹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우리가 묵었던 숙소의 주소입니다.

참고하셔서 에어비앤비로 예약해보시면 좋겠죠?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화면..


호스트분은 만날 수 없었다는..

넘 예쁜분이라 만나보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ㅎ



숙소에서 들어가기 전 보이는타워

말레이시아 타워라고 들은것 같은데

서울 남산의 N타워인줄 ㅋㅋㅋㅋ




본격 숙소사진!!











본격숙소사진까지~!

사진엔 좀더 분위기 있는 곳이었고

침대가 3개라 했었는데

킹사이즈 침대와

메트2개였네요 ㅋㅋ

하지만 뭐

여자가 3명이라 킹사이즈 침대에서 편안히 자긴했죠


조리도구도 다 마련되어 있어서

과일도 깍아먹고

시간이 없어 조리는 못해먹었지만

12만원에 5명이서 묵으면서

이런방이라면 뭐 괜찮쥬?



  1. BlogIcon 련하(석진) 2016.10.03 12:58 신고

    그래서 발리후기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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