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행기 모음]

산토리니 여행기 1탄 카타르항공 타고 인천에서 아테네

산토리니 여행기 2탄 아테네 공항에서 1박하기 좋은 소피텔 호텔

산토리니 여행기 3탄 그리스 국내선타고 아테네에서 산토리니

산토리니 여행기 4탄 산토리니의 감동은 모든곳에 있었어 



지난 여행기에 이어 아테네에서 묵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했었는데

호텔에 묵었던 일정도 좋았어서 호텔도 소개해보려 합니다.

아래 사진이 호텔 정면샷 이랍니다.

호텔이 1층 구조인가?

하면서 처음엔 놀랐지만 들어가서 내부를 알아가면

구조가 참 아름답더라구요.



우리의 숙소

들어가자마자 한컷 찍어봤어요.

이곳은 모든숙소가 바다를 향해 있어요.

아무래도 섬에 있는 호텔의 이점이 바로 이런게 아닐까 싶죠?


퀸사이즈 정도 되는 침대에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타월까지..



그리고 한쪽 테이블에

과일과 와인이 증정되어있어요.

산토리니가 와인으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꼭 맛보면 좋겠죠?

아무래도 섬이다 보니까 과일이 귀하더라구요.

이건 매일 다시 놔주는건 아니고 처음 입실할때만 놔준답니다.



우리가 여행때 가게된 클럽패키지에서도

선물을 줬지만 딱히 마음에 들지는 않았던 ㅠ_ㅠ



미니바에 음료는 이정도



여분의 베게와

가운도 있고 여러개의 옷걸이도 있어서 사용하기 편했어요.

물론 드라이어도 있어요!




화장실은 욕조는 없고

간단한 애머니티도 한쪽에 비치되어 있어요.

애머니티는 매번 새로 비치해주는건 아니고

사용된 제품만 새로 놔주고

사용중이던 제품도 그래도 놔둬 준답니다.

향기가 좋은 올리브 제품들이었어서 기념으로

비누 한개를 들고 왔는데 냄새도 좋고 사용감도 참 좋았어요.



참!

로비 소개를 빼먹었네요.

로비는 이렇게 깔끔하게~

차량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도 있었어요.

피라마을에 가기위한 호텔 셔틀을 기다릴때도

로비에 있으면 되겠죠?


                  




이제 본격적으로 호텔을 둘러볼까요?

로비 우측편으로 나있는 문으로 나가보면

이런뷰가 바로!! 퐉~

가슴이 탁 트이죠?

이곳은 지상으로 높게 호텔을 짓기 보다는

언덕을 따라 내려가듯이 호텔구조를 지어서

뷰가 더 좋은것 같아요.



역시 볼케이노뷰 호텔에서 제일 유명한건

역시 바다와 수영장을 한번에 볼수있는 경관이겠죠?

내려다보니 참 아름답긴 하더라구요.



아래로 내려가 이젠 수영장쪽에서 위로 올려다보면

이것도 참 멋있었어요








수영장에 파라솔은 쭉 올려서 각자 피는거에요.

파라솔도 예쁜곳이었지요 >_<

수영장에 앉아 책도 보고 맛난것도 시켜먹고 수영도 하고

반나절정도 호텔에서 쉬었는데

역시 좋은 호텔은 이렇게 하루정도 쉬는것도 좋죠.

전반적으로 음식이 짠찌만 버거와 샌드위치는 딱 맛있었어요.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객실로 돌아와

밖을 내다보면 역시 석양도 이렇게 멋있었어요


좌측편으로 둘러보면

다른 호텔과 시설들이 이어져 있어서

불빛들이 이렇게 예쁘게 장관을 이뤄요.



호텔 건너편에 있는 편의점? 상점은 딱 한개에요 ㅋ

이게 참 아쉬웠죠.

그래도 물, 과자, 주류, 아이스크림, 컵라면 정도의

간단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어요.

여기서 한 5~10분정도 좌측으로 걸어가면 조금 큰 마켓이 있지만

귀찮으니 그냥 여기서 많이 구매했던 것 같아요.



역시나 석양이 멋진 이곳은 어떨때 사진을 찍어도 다 멋있죠?


이렇게 호텔 이야기도 마무리 해볼게요.

산토리니에서 머무는 일주일동안

한 호텔에서만 있었지만 그만큼 만족도도 높았어요.

우리가 여행했던 시기는 4월말이라 온도가 그다지 높지 않아

수영하기엔 낮시간에 잠깐씩만 가능했지만

시기를 5월 초~중순 정도로 잡고 간다면

호텔에서 즐기는 하루하루가 더 즐거울 것 같네요.


언젠가 다시한번 갈때는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지였으면 하는 그런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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