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00328331
1. 정부의 9월 26일 '주택공급 활성화 대책'에도 부동산 전문가 절반이상은 주택공급 부족으로 4분기 매매가, 전셋값 동반 상승 예상, 이른바 입주 가뭄
2. 전문가 100명 중 집값 상승을 예상한 응답자의 38.9% 내년 상반기까지 집값 오름세 예상. 원인은 착공/인허가 물량 감소
3. 올해 하반기 유망 투자처로 재건축 추진 아파트 추천, 100명 중 59명 예상
4. 2023년 인허가 급감으로 향후 2-3년간 공급물량 감소, 새 아파트 부족 현상 발생 전망
5. 전세시장 안정을 위한 정부대책 추천안, 민간 임대사업자 제도 활성화/임대차법 개정 또는 폐지/공공임대 물량 확대
6. 유망 투자지역,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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