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도 겨울 끝 무렵 방문했던 곳이네요.

추운날 따뜻하고 한적하게 다녀왔던 곳이었지만

이번주말은 뭘할까?싶을때

한번 다녀올까 싶은 곳이기도해요.

당연히 주변 맛집도 겸사겸사 ㅎㅎ


천안 두정동에 위치한 카페 르블랑

외관도 제가 좋아하는 형태에요.

길 모퉁이에 위치하고 있고

2면이 전면창으로 꾸며있는 카페



내부로 들어가면

1~2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1층도 2층도 모두 차한잔 하기엔 참 좋은곳이었어요



굉장히 많은 좌석과 함께

잘 배치되어있는 인테리어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면서도 지저분하지 않고

따듯한 감성을 주는 그런 곳이었답니다.




아니.. 뭔 갑자기 인테리어 이야기 하다가

화장실 표지야? 싶으실까요?




아니 근데 이 카페 르블랑이

화장실 가는 통로까지도...

이렇게 인테리어가 됩니다.

사진 보시면 

어맛~ 싶으실거에요. ㅎㅎㅎ

어때요?

화장실 입구라고 생각이 드실까요?



카페에서 중요한것 또 한가지..

와이파이 무료 ㅋㅋ







카페 르블랑은 이렇게 먹거리도 많았어요.

적당히 고픈 배를 채워줄 먹거리

언제 먹어도 달콤한 당신, 젤라또까지...




커피나 티 종류 그리고 그외의 음료까지 참 다양하죠?




하지만..

저는 또 얼그레이 한잔을 시켰어요.

점점 볼록해지는 배를 움켜쥐며

침을 흘리는 하루였네요..


마음도 여유롭지만

생활은 더 여유로운 하루 되시길  ๑•ิ.•ั๑


성시경님의 노래를 이것저것 듣다가

우연히 겨울고백이라는 노래를 듣게 됐어요.

2013년 겨울에 발매된 곡이었는데

왜 이제 듣게 되었는지...


이 곡은 성시경님 외에도

다른 아티스트 분들도 참여해 함께 부르신 거지만

제목엔 성시경님만 적었어요.

다 적기엔 너무 길어서 그만;;

그나저나 목소리의 조화가 참 좋네요.


초록이 마구마구 피어나는 봄이지만

겨울노래가 마음을 더 따듯하게 해서

함께 들어보려고 이렇게 올려봅니다.



성시경박효신서인국빅스 (VIXX)여동생

-

겨울고백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내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내 눈이 마주친 순간
그만 나도 모르게
입맞추며 내 맘 전했지

벌써 일년이 된 것 같아
너만 생각한 건 
이런 내 맘 넌 몰랐겠지만 
내겐 여전히 큰 진심이 있어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내 눈이 마주친 순간
그만 나도 모르게
입맞추며 내 맘 전했지

많이 생각 했니
내 고백의 대답
오늘은 꼭 나 듣고 싶어
my love 내 맘을 알아줘

아 아 목소리 테스트
배우가 된 듯 대사도 체크 
시나리오도 모르는 여배우와 
고백을 눈앞에 둔 남자의 만남

포근한 날씨 예감은 so good
배경은 너의 집 앞 완벽한 설정 
대사만 치면 ‘컷’소리 나올 텐데 
난 왜 고백 씬을 키스 씬으로 만들었나 
자자 준비 action

그 동안 난 기다렸나봐
내 맘이 커진 그 시간동안
난 간절하게
내 맘이 너에게 닿길 바랐어

오늘도 난 여기 서있어
우리 첨 만난 그 거리에서
수많은 사람 속에
니가 멀리 보여
내게 걸어오는 너

나를 보며 웃는 너


말 그대로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기 좋은 카페였어요.

모퉁이 2면이 탁 트인 창으로 이루어져 있어

어디에 앉아도 참 좋은~


지난 겨울에 방문해 눈 오는것도 보고

짓눈개비도 보고

눈 쌓인 거리에 사람들이 오가는 것도 보고

많은걸 봤지만

초록이 초록초록 올라오는

새싹의 계절 봄에나 이 글을 쓰고 있네요. ㅎ


먹자골목 진입 전 사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 쉬울 거랍니다.



지도와 아래 사거리에서 바라본 뷰를 참고하시면

더 찾기 쉽겠죠?



이렇게 바짝 다가서 보면 카페베네 특유의 분위기가 보이고

창밖을 바라볼 공간이 참 많구나 싶죠?


내부로 들어서서 주문하는 곳으로 가면

역시 카페베네의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고

음료도 당연히 주문할 수 있죠.

사실 저는 카페베네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에요.

제가 선호하는곳은 투썸플레이스 ㅎㅎ

하지만 이쪽에서 투썸플레이스까지 가려면

좀 걸어야 하기 때문에 가까우면서 편한

카페베네를 자주 찾곤 했었답니다.








카페베네의 실내 구성은 어디나 비슷하지만

천안 두정동의 카페베네는 부지가 넓어 그런가

더 편안한 분위기여서 좋았어요.

한켠엔 PC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되어 있으니

유용하죠?


그리고 실내에 흡연구역도 있지만

냄새가 다른 구역으로 넘어오진 않아요.

그래도 흡연하신 분들이 드나들거나

담배를 피우고 금방 나와 옆자리에 앉으면...

냄새가 나는건 어쩔 수 없었어요. ㅠ_ㅠ



아무래도 지난 겨울에 방문했던 곳이다보니

이렇게 아직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있는곳이 있어?

싶지만

지난 겨울에 방문했다는 점! 참고하세요~




그냥 문득 오늘은 어떤 포스팅을 해볼까 싶었는데

봄은 왠지 가슴이 설레는 계절이잖아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시즌의 느낌이지 않은가 싶어

이렇게 크리스마스 장식이 가득했던

겨울의 카페베네를 포스팅 해봤어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648-1 1층 5,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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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 영업시간: 

▶ 주차: 매장 앞쪽으로 약 10대정도 주차 가능

 매장 연락처: 041-566-2860

▶ 위치: 천안 두정동 926


 

이번 포스팅부터 맛집, 카페 등을 포스팅 하는 방식을 조금 바꿔봤어요.

지금까진 주절주절 나열하는 방식만 했었는데,

어쨌든 나의 추억을 정리하는 개념도 있지만

정보를 공유하는 개념도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개인적인 평점, 영업관련 정보등을 아는선에서 적어보기로 했어요.

이렇게 정리하면 나중에 다시 가보고싶을때도

아 여기 이랬네! 하면서 좀더 쉽게 판단할 것 같거든요. ㅎㅎ

하지만 본론은 또 다시 주절주절 나열하게 되겠네요.


맛집이라 할순없지만 어떤 카테고리에 넣어야 할지 애매한

맥주집을 포스팅 해볼게요.

맥주는 맛있으니 맛집이기도 한것도 같고.. 흠흠..


천안 두정동에 위치한 '맥주 바켓'은

셀프로 이용하는 거에요.

물론 계산은 직원이. ㅋ

일단 셀프 이용법부터 알아보고 갈까요?

사진참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전면엔 병맥주가 다양한 곳이니 만큼 

커다란 맥주냉장고가 떡하니 보인답니다.

아... 나도 집 한쪽에 이렇게 설치하고싶다...싶지만

관리가 어려울테니 맥주는 맥주집에서 ㅋ







내부 사진들 둘러보셨죠?

천안 두정동에 위치한 맥주바켓은

겉에서 봤을땐 그렇게 크지 않은곳 같았는데

막상 들어가니 다트 같은 게임기도 있고

좌석들도 구획을 나눠서 조금씩 다르게 꾸며놨더라구요.

우리가 갔을땐 초저녁이라 손님이 없었는데

넓직넓직하고 쾌적했어요.

테이블마다 맥주를 담은 바켓을 놓을수 있는 홈도 배치되어있고

깔끔해서 참 마음에 들었어요.




맥주바켓이라는 매장 이름처럼

이곳에서는 시원한 맥주를 계속 시원하게 먹을 수 있도록

바켓과 함께 얼음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한켠에 배치되있는 얼음도 꼭 바켓과 함께 이용해 보세요!



바켓에 얼음을 대충 담고

맥주를 고르러 룰루랄라~해봅니다.

종류가 많아 신중하게..

오늘은 맛보지 않았던 맥주를 마셔보럽니다.



그래서 고른 맥주는

'부다비어'

부다비어라서 인도쪽 맥주인가?했지만

설명에 호주맥주라네요. ㅎㅎ

부다비어는 설명에 적혀있는 것처럼

홉의 향기가 은은하고 탄산감이 강하지 않아 목넘김이 깔끔한 맥주라고 합니다.

마셔보면 설명이 얼추 맞아요.

맛있다?라고까진 아니지만 살짝 약한 홉의 향으로

냄새에 민감한 분들이나 탄산감이 강한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만해요.


병 모양을 다시 보면 부다가 새겨진게 보이죠?

그래서 부다비어인가봐요.

부다의 배를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속설이 있다지만

뭐 그냥 상술이겠죠..ㅎ


병으로 마시는것도 좋지만

저는 잔에 따라 마시는걸 즐겨하는 편이라 잔에 따라봤어요.

맥주는 부다비어

잔은 클라우드 ㅋ

맛도 좋고 병도 재밌는 부다비어 한잔 생각나네요~



한번에 많은 맥주를 가져다 먹는편은 아니라

이렇게 얼음바켓엔 하이네켓 한병만이 덩그러니..


2차로 갔던 곳이라 안주의 부담도 없고

가볍게 병맥주 한잔만 하기에도 부담없는 곳이었어요.

좌석이 약간 불편해 평점이 별4개였지만

좌석 빼고는 모두 참 좋았던 곳이랍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926 1층
도움말 Daum 지도

거의 4년만에 나온 김동률 님의 새앨범!!

게다가

현빈 님께서 뮤비에 나오기까지!!

김동률 님의 노래인데 감히 말이 필요할까요?

그냥 바로 함께 들어보면 좋겠네요!! 

김동률 - Reply (답장)

김동률 - Reply (답장)



김동률 - Reply (답장)


너무 늦어버려서 미안
나 알다시피 좀 많이 느려서
몇 번이나 읽어도
난 믿어지지 않았나 봐
답을 알 수 없던 질문들
다음날에 많이 웃겨줘야지
난 그랬어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넌 안간힘을 쓰고 있었는데
널 알아주지 못하고 더 실없이 굴던 내 모습
얼마나 바보 같았을까 
내일 맛있는 거 먹자고 
혹 영화라도 볼까 말하던 내가

나 그때로 
다시 돌아가 네 앞에 선다면
하고 싶은 말 너무나 많지만
그냥 먼저 널 꼭 안아 보면 안될까
잠시만이라도
나 그때로
다시 돌아갈 기회가 된다면
그때보다는 잘할 수 있을까 
뭔가 그럴듯한 말을 하고 싶은데
나 아무래도 내일 쓸까 봐 또 미룰래

너무 오래 걸려서 미안
지금 보내더라도 어차피
달라질 건 없다고
넌 이미 모두 잊었다고 
읽지도 않을 수 있겠지
설마 그럴 리가 없다고
모른 척했던 시간이 넘 길었어

나 그때로
다시 돌아가 널 볼 수 있대도
어쩌면 나는 그대로일지 몰라
사실 아직도 그 답은 잘 모르겠어
미안하단 말은 안 할래

그렇게 되면 끝나버릴까 봐
그러고 나면 똑같아질까 봐
혹시 내일이면 알게 될 수 있을까
오늘도 미루고 내일도 미루겠지만

널 사랑해
이것만으론 안 될지 몰라도
이제 와서 다 소용없더라도
이것밖에 난 하고픈 말이 없는데
사랑해 너를


이제 완연한 봄이라고 해도 될 날씨네요.

이렇게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추운데

봄이 오긴 오려나?

싶은 몇달을 보내고 나니

언제 봄이 된거지 싶게 성큼 다가왔죠?

봄비와 함께 나날이 따땃해 질 날씨지만

봄비와 함께 마음과 입도 따땃한 차로 적셔보면 좋겠지요~


지난 포스팅에서 버들치라는 음식점을 소개했는데

같은 건물 1층에 있는 카페에요.


에이~ 뭐 그냥 가까워서 갔구만?!!

싶겠지만

네 맞아요 ㅋㅋ

가깝기도 하고, 주차도 편하고, 카페 분위기도 좋고~

그럼 본격 포스팅 시작합니다!


외관은 이렇듯 버들치 식당 1층에 위치해 있어서

밥먹고 바로 내려가면 되니 주차는 한번만 하면 되겠네요



<카페 로시 메뉴>


다양한 커피, 차는 물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식사도 가능해요.

그런데 메뉴 이름이 뭔가 익숙한 느낌이죠?

바로 영화 제목을 따온거였어요~


카페 내에서 이것저것 구매할 수 있는 것들도 있답니다.


직접 로스팅도 하고 있어 커피 맛이 더 좋을 것 같지요~



카페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조화롭고 편안한 인테리어로 잘 꾸며져있었어요.



아까 메뉴 이름이 영화 이름을 따왔던거 기억하시죠?

카페 로시에서는 회의가 가능한 룸이 있는데

당연히 대실도 가능하고

영화도 상영하기도 하고

차만 마시러 가기엔 아까운 곳이에요.




드디어 우리가 시킨 음료가 나왔어요.

따뜻한 음료라 그런지 잔들도 참 예쁘죠?

이런 컵들이 집에 있으면

왠지 뜨거운 음료들은 항상 여기에 담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제가 주문한 자몽티

생자몽을 직접 갈아서 만들어 줘요.

그래서 맛과 향, 거기에 색감까지 참 먹음직 스러웠답니다.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날

봄비가 내리지 않는 날

어떤 날이라도 이곳에 한번은 더 가봐야 겠어요.



희끄므레한 날에는 따뜻한 밥한끼가 더 그립죠?

맛있게 먹는건 기본

든든하게 따뜻한 한끼 먹어볼까요?


오늘은 광교에 위치한 버들치라는 곳이에요.

보시다시피 주차공간이 넓어 참 편했어요



입구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메뉴 입간판



들어서면 카운터가 바로 보이고 실내로 진입할 수 있어요.

실내는 깔끔한 인테리어로 정리되어 있고

어쨌든 한식을 내는 곳이라 그런지

곳곳의 소품이 따뜻한감이 있었답니다.


제일 처음 제목과 함께 올린 사진인데요.

조명이 마음에 들어 한컷 찍어봤어요. ㅎ





<버들치 메뉴>



상차림은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은 깔끔한 차림이네요.



한켠엔 추가반찬을 가져다 먹을 수 있는곳과

후식도 놓여있어요.

역시 이곳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위생관리가 잘되고 있구나 싶었지요.



맛깔스런 찬들은 정갈하게 담겨져 나와

안그래도 배고픈 우리를 더 꼬르륵하게 만들었죠.




한상차림으로 크게 보면 이래요.

가짓수가 많다보면 손가는거만 가는데

버들치에서는 어느것 하나 먹고싶지 않은 찬이 없었어요.



고기요리도 하나 시켜서 이렇게 먹기좋게

빠르게 먹기위해? 샤샥 잘라둡니다.








밥은 이렇게 솥밥으로 나와서

우선 밥을 샥샥~ 퍼내 담으면

누릉지가 그득하게 남아요.




역시 으실으실하고 희끄므레한 날에는

백숙만한게 없지요?

넷이가서 참 많이도 시켰네요 ㅎㅎ



이렇게 시킨걸 모두 냠냠 먹었다면

역시 마지막은

아까 밥을 덜고 남은 솥밥에 물을 부어

누릉지를 먹는게 맛이죠~

아아.. 이날 뜨끈한 누룽지까지 다 먹고나니

배가 너무너무 부르고 행복했더랍니다! >_<



아~ 오랜만에 한상차림

맛나게 기분좋게 먹었네요!!


광교 버들치 위치도 공유할게요.

맛난거 잘 먹고 싶을때 또 가봐야겠네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222-5 2층
도움말 Daum 지도

최근 있었던 평양공연으로

레드벨벳의 노래를 다시 듣게 됐었는데요.

뮤비는 저도 이번에야 찾아봤는데

어머나... 이게 뭔 ㅎㅎ

노래는 참 신나고 좋은데

뮤비도 톡톡튀는 느낌은 있지만..

레드벨벳 팬분들이 들으시면 화나실수도 있지만

너무 싸게 찍은거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노래, 퍼포먼스, 외모 다 되는데

뮤비가 그걸 많이 깍아먹었어요 ㅠ_ㅠ 아쉽..


어쨌든 평양공연으로 더 이슈가 된

빨간맛 같이 들어볼까요?






레드벨벳 - 빨간맛(Red Flavor)


빨간 맛 궁금해 Honey
깨물면 점점 녹아든 스트로베리 그 맛
코너 캔디 샵 찾아 봐 Baby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여름 그 맛

야자나무 그늘 아래 졸고 싶고
뜨거운 여름밤의 바람은 불고
너무 쉽게 사랑 빠져 버릴 나인틴
우린 제법 어울리고 또 멋져

좋아 첫눈에 반해 버린
네가 자꾸만 생각나
내 방식대로 갈래

빨간 맛 궁금해 Honey
깨물면 점점 녹아든 스트로베리 그 맛
코너 캔디 샵 찾아 봐 Baby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여름 그 맛

일곱 개의 무지갯빛 문을 열어
너의 세상은 짜릿해 멋있어
태양보다 빨간 네 사랑의 색깔
내가 가질래 내 멋대로 할래

날 봐 넌 뭘 생각하는데
오늘 뭘 할 수 있을까
내 맘대로 상상해

빨간 맛 궁금해 Honey
깨물면 점점 녹아든 스트로베리 그 맛
코너 캔디 샵 찾아 봐 Baby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여름 그 맛

복숭아 주스 스윗 앤 사워 믹스 Mood 
네게 주고픈 칵테일을 Brew RED
귓속이 쨍 코가 맹
상상 그 이상 기분 Up and bang RED

Bet you wanna
Bet you wanna dance like this
외쳐보자 좋아해요 솔직히
긴장해 땀이 뚝뚝 귀엽지
사랑에 빠져 그을려 우린 RED RED Ah

말 안 해도 알아주면 안 돼
내 맘은 더 커져 가는데
다 흘려버린 아이스크림같이
이러다 녹을지 몰라

그러니 말해 그래 그래 말해
그러니 말해 그래 그래 말해
너의 색깔로
날 물들여줘 더 진하게 강렬하게

빨간 맛 궁금해 Honey
깨물면 점점 녹아든 스트로베리 그 맛
코너 캔디 샵 찾아 봐 Baby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여름 그 맛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여름의 너





문정역에 맛집이 많아졌는데

디저트 카페도 많이 생겼더라구요.

그러다 디저트39도 생겼다고하니 안갈 수 없었죠.


디저트는 언제 먹어도 두근두근해요.

이번엔 어떤 맛으로 나를 행복하게 해줄까하고 말이죠. 흐흐










다른 디저트들도 그렇지만

도쿄롤은 마치 미니어쳐처럼 보이지 않나요?

어떻게 이런 색감과 질감이 될수있는지...




모든 디저트가 모형처럼 보이지만 실제 판매가 되는 음식들이에요.






친구는 캐모마일

저는 뱅쇼

그리고 저녁을 맛나게 배부르게 먹었어도

케이크 한조각은 빼놓을 수 없겠죠.

녹차롤 한조각을 시켜봤답니다.



이렇게 단면도 먹음직 스러운 생크림과

녹차롤의 색감은 눈에 띄죠.


제가 시킨 뱅쇼도

조금 달긴 했지만...

맛, 향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디저트까지 완벽했던 하루였네요.

조만간 디저트까지 완벽한 하루를 한번 더 보내러

출동해야 겠어요.



친구의 직장 근처에 맛집이 많이 생겼다고해서 놀러가 봤는데요.

어딜가도 화덕요리는 기본은 하잖아요?

이곳, 문정역 엠스테이트빌딩에 위치한 '홍쉐프&화덕'

역시 맛집이었구만요!!


맛난 음식을 먹기위해 신나게 달려가 봤어요.

건물 안에는 홍쉐프&화덕 말고도 음식점이 많이 있었지만

우리의 선택은 바로 홍쉐프&화덕 이었으니 망설임 없이 찾아왔어요.



바로 안으로 들어가보니

역시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일단 깨끗하긴 해요.

하지만 요즘은 오히려 이런 신생 음식점은

인테리어도 한지 얼마 안됐고, 집기들도 마찬가지인지라

오히려 환경호르몬이 나오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조금 꺼려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깨끗하고 나쁜 냄새는 나지 않아 안심하고

한쪽에 자리잡고 앉았답니다.




<홍쉐프&화덕 메뉴>



메뉴는 테이블에도 있고 상차림도 깔끔하게 되어 있었어요.



기본 피클은 조금 세팅되지만

더 요청하면 추가로 준비해 줬어요.



다시 봐도 침나오는 사진 투척입니다.

맛있는 음식도 맛없게 찍는 솜씨를 지녔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듯 아닌듯 하네요.


새우로제 파스타를 시켰는데

새우가 큼직하게 들어있어 퀄리티 괜찮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감자튀김까지 시켰어요.

역시 감자튀김은 언제 먹어도 맛있지요. 흐흐



화덕요리집인데 피자가 빠질 수 없겠죠?

눈꽃샐러드피자

이름처럼 피자위에 눈꽃처럼 뿌려진 치즈와

샐러드가 먹음직 스럽죠?

신선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맛나게 드실만 하고,

피자는 역시 정크푸드 같은 맛이지!!하시는 분들이면

어쩌면 좀 비추하는 맛이에요.

하지만 우리는 참 맛나게 먹었답니다 >_<


화덕에서 바로 나온 피자는 역시 이런 치즈 느낌이죠?

쭈우욱~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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