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엔 혹시 서울숲 '우리 꽃 세밀화' 전시회 다녀오신 분 있으신가요?

물론 제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다녀오신건 아니시겠지요..

많은 분들이 주목하고 계시진 않을테니까요... 흙흙..


이번주말이 지나고나면 이곳도 아쉬워진답니다.

바로바로바로~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국제꽃박람회2018●


 ▶행시기간: 2018.04.27 - 2018.05.13(17일간)

 ▶위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5

 ▶행사장소: 고양시 호수공원 일원

 ▶문의처: 031-908-7750~3 / 외국인 031-908-7642~3

 ▶홈페이지: www.flower.or.kr


고양국제꽃박람회의 간단한 정보는 위 내용을 참고해 주시면 좋겠어요.

이 꽃 박람회는 지난 1997년 처음으로 개최되었고,

올해 '세상을 바꿀 새로운 꽃 세상'이라는 주제로 36개국 320여개의 화훼관련 기관, 단체 등이 참가했다고 하네요.

근처 꽃집 또는 화훼단지에 가면 흔히 볼수있는 꽃, 식물부터 다채로운 꽃, 식물들이 있지만

쉽게 볼 수 없는 희귀식물이나 화훼 조형예술로 꾸며진 정원 들을 볼 수 있으니

꽃과 식물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기엔 너무나 아쉬울 것 같아요.

저도 몇년전에 가보고 못가봤었는데 갑자기 더워지는 날씨에 마음도 지치기 쉬운 요즘이니

꽃들을 보며 기분전환하러 가보려고 합니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실내전시관과 야외정원으로 구분되어 전시되어있고,

공간에 따라 주제가 다르기 때문에 꼭!! 모두 둘러보세요.

[출처] 2018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



앗!! 이번주말 여기에요 여기!!

어린이날이고 날도 좋은데 어디 놀러갈까 싶어서 오후가 되어서야 뒤적뒤적해보다 찾았어요!

얼른 뛰쳐나가려고 후다닥 내용 올리고 달려 다가렵니다.


국립수목원에서 식물세밀화순회전시회라는 주제로 '우리 꽃 세밀화' 전시회를 한다네요.

따땃한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건가 싶은 오늘,

고양 꽃 박람회도 좋고,

곧곧에서 열리는 꽃축제도 좋죠?

하지만 벌써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이라면 가까운 서울숲으로 나들이 가서

전시도 보고 휴식도 취하고 오는것도 좋겠네요.


이미 지난 4월 24일(화)부터 시작한 전시지만

딱 내일까지만 전시기간이라 서둘러야 겠어요.

시간도 오후 4시까지라네요.

어서 서둘러야 겠어요.


여름이... 여름이...

이렇게나 더웠던 때가 있었던가 싶게

요즘 열대야는 물론 아침부터

줄기차게 땀을 흘리게 되는

날들이 연일 이어지고 있죠.



여름휴가 일정이 급 변경이 되어

어디 오도가도 못하게 돼서

계곡이라도 가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친구가 추천한 팔현계곡을 찾아 나섰답니다.

그중에도 '포도원가든'

왜냐하면 상류쪽에 위치해 있기도 했지만

물을 좀 가둬놔서 어른이 들어가 놀아도

재미진 물깊이와

아이들도 안전하게 놀만한 장소였기 때문이죠!!



<포도원가든의 장점>

나무그늘이 우거져 바람만 솔솔 불면 오늘같이 34도를 넘는 날씨에도 시원하다.

음식값이 조금 비싸지만 음식값만 내면 몇시간을 있어도 아무말 안하시는 사장님이 있다.

직원들이 참 친절하고 조용해서 가족단위로 놀기에 좋다.

물깊이가 다양해 어른들도 충분히 놀 수 있다.



이렇게 장점을 열거한다고해서...

주인장분께 요청받고 쓰는글은 아니에요.

제 블로그의 포스팅은 모두 자비를 지출해

경험하거나 구매해서 쓴다는건 다들 잘 아시겠지만요.

한번 더 말씀 드리는 바입니다. ㅎㅎ




그럼 본격 포스팅 들어갑니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10시가 조금 안되었었는데,

벌써 놀러와 음식을 냠냠하고 물놀이를 하고있는

가족들이 3팀 있었어요.

계곡이라 그런지 역시나 물이 맑고

볕이 들어 반짝였어요.






음식을 시키고 조금 기다리려니

또 다른 가족분들이 놀러오더라구요.

음식이 가자마자 나오게 하려면?

미리 전화해서 시간을 예약하면

딱!은 아니어도 거의 맞춰 준비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계곡에 놀러가서 꼭 시간을 맞출건 없잖아요.

뒹굴뒹굴하고 계곡바람도 쐬고

물에 발도 담그고 쉬는 맛이 있으니까요.



기본 상차림입니다.

반찬들이 정갈했고

특히 김치와 나물반찬이 맛이 끝내주더라구요!




우리식구는 닭백숙을 시켰어요.

참고로 닭백숙은 6.5만원이에요.

죽도 나오긴 할텐데

배가 별로 안고팠던 우리는 그냥 백숙만 먹었답니다.

다른 가족분들은 닭볶음탕이나 삼겹살을 먹었는데

다음에 오면 저것도 참 맛나겠다 싶었어요.






다 익혀 나오지만

그래도 보글보글 푹~ 끓일수록 백숙은 맛난거니까요.


이렇게 팔팔 더 끓여봅니다.

팔팔팔팔



어느새 후드르챱챱 먹고선

온몸이 시원해지는 물에 발도 좀 담그고

올라오는 차가 막힐까봐

1시쯤 일어났어요.


그런데 올라오다보니

아기풀장도 준비중이시더라구요.

요렇게!

아직 물은 안채웠지만

아마 미리 요청하면 물도 채워놓지 않으실까 기대해 봅니다.






올라오다 발견한 가마솥,

저기서 요리가 되어 나오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요렇게 한쪽에 키우는 고추밭에서

고추를 따서 양념을 해주시더라구요.

아주머니가 고추따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고추밭이 있다는걸 알았네요 ㅎㅎ


돌아오려고 올라오다가 전경한번 찍어봤어요.

식사할때 나뭇잎이나 가지가 떨어지는걸 막거나

볕이 드는걸 막아주기 위해

저렇게 천막을 평상 윗쪽으로

쭉~ 쳐 놨더라구요.


참! 주차장쪽으로 담배피는곳도 있었고,

주차는 약 20대 정도 할수있을 정도로 제법 넓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더워서 먹고 도망치다가 그만... =_=;;



포도원가든을 향해 올라오다보면

이렇게 간판이 제법 크게 있어서

생각보다는 찾이 쉬웠어요.


그래도 포도원가든의 위치나 연락처를 한번더 확인해 봅니다.


남양주 팔현계곡 포도원가든

T.031-574-6922



문의했더니 요즘같은 계절은

아침 7시부터

장사를 시작하신데요.

그러니 일찌감치 출동해서

하루종일 먹고 뒹굴고 하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번엔 꼭 튜브도 가지고가서 놀겠다고 다짐하고 온 하루였네요.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팔현리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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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엄청 좋은 곳이라는 소문


바로 그 소문을 듣고

가봤습니다.


카페 섬(KAFE 섬)

두정동 섬 카페

T. 041-566-3009


여기 있는건가? 싶을때

커다랗게 섬이라고 써있는걸 발견했어요.



이제 안으로 들어가보면

파란 풍선이나 물방울 같은

예쁜 조명장식이 제일먼저 반겨줘요.




카페 섬은 어느곳이나

너무나 예쁘고

사진찍고 싶은 곳이에요.

외부는 지금은 춥지만

조금만 따듯해지면

분수도 틀어주신다고 하네요.





실내로 들어가야겠죠?

그럼 뭔가 온실로 들어가는 것 같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된답니다.




내부도 너두 달콤하고 예뻐요.

1층부터 둘러볼까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통해

올라가볼게요.

계단 옆도 벽면에 그림이 그려져있어

참 예쁘고

계단을 다 올라가 내려다 봐도

참 예쁘답니다.



2층은 좀 더 은은한 조명장식으로

분위기를 한것 더 살려주었네요.





어느곳에 앉아야 될지 고민될 정도로

모든 자리마다 예뻤어요.


그래도 공간을 다 돌아볼 수 있는

자리에 앉아 사진을 더 찍어봅니다.




안에서 밖을 내려다 보면

요런 분위기에요.

그냥 포스팅하면서

이렇게 사진을 다시봐도

참 예쁘네요.




<카페 섬 메뉴판>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


잔에 띄운 레몬도 예쁘네요.

요게 바로 대문사진이었어요.



두부과자와.. 

크림치즈인듯 생크림인듯한 소스

이게 기본안주에요.

포크도 깔끔하게 이뿌장하니 포장으로~



이건 이집에서 맛나다는 안주인데요.


카르보 닭가슴살과 깐쇼새우&브래드


근데 아.. 이게..

칸쇼새우도 브래드도 쿠키도

다 맛있는데

닭가슴살은 정말 그냥 닭가슴살이에요 ㅋㅋ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튀긴치킨을 넣었다면

혹은 소스에 닭가슴살을 빼고

마카로니라도 넣었다면

다음에 주인분께 추천해 봐야겠네요!


동물 모양의 쿠키도 같이있어

귀여워 찍어봤어요.



베일리스 밀크

요건 너무 우유맛이 가득합니다.

롱아일랜드 아이스티는 괜찮았는데..

깔루아 밀크나

저만의 스테디셀러이며

헤밍웨이가 사랑한 모히토를 시킬걸 그랬나

싶기도 했었어요.

그래도 그냥 술맛 별로 안나고 부드러운 향에

술이 약한 분들은 괜찮을 것도 같아요.



자 이렇게

또 가고싶고

저녁시간에 다양한 칵테일을

편안하게 즐기고 싶을때

또 가게 될

카페 섬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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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카페

여러 카페들 중 보통은

체인점 식 보다는

카페 주인장분의 분위기와 센스가

묻어나는 그런 카페를 선호하는데요.


그래도 체인점 방식으로 하는곳 중에선

역시 투썸 플레이스♥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깔끔하면서 커피맛도 괜찮고

다양한 메뉴도 적절히

게다가

저는 CJ 관련 푸드라인들도 다 좋아하는데요.

CJ 투썸플레이스는 언제나 사랑한답니다.


<투썸플레이스 천안두정점>



카푸치노&아메리카노

따끈하게 시켜봅니다.

거기에 케이크 한조각이면 이제 끝!



한입 먹는순간, 흐흡~하는

딸기레어치즈 되시겠다는거죠.



요런 맛나는 케이크는

당연 투썸 천안두정점에서도

예쁘게 진열해 놨어요.

정말 다양한 케이크 종류가 있고

홀 사이즈로도 판매를 하고 있어요.



커피나 티 종류 말고도

과일쥬스나 탄산수까지

준비가 되어있어 선택의 폭이 넓죠?



그럼 이렇게 맛난

커피&케이크를

고르는건 기본이니

내부 인테리어도 한번 보실까요?


투썸플레이스 천안두정점에선

매장 가장 안으로 들어가 왼쪽으로가면

화장실이라는건 참고하세요!


그럼 이제 투썸의 인테리어는??





한쪽으로는

이렇게 회의룸도 있어요.

투썸플레이스 천안두정점 회의룸

미리 예약해야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창가쪽에 앉으면

건너편으로 큰 건물이 있어요.

찾기 참 쉽겠죠?



참!

투썸플레이스 천안두정점의

출입문이에요.

아시겠지만

투썸플레이스는 입구부터 예쁘답니다.



조금 날이 따듯해지면

창 밖 테라스 의자에 앉아

차한잔 하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어느곳에서나 예쁘고 가고싶어지는

투썸플레이스는

천안 두정동에서도

그 예쁨을 잘 느끼게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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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973 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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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냠냠 2017.01.28 02:34

    투썸 케익은 진리죠~♡


양재 앨리스토리

그곳은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앨리스토리 커피볶는집에 오기 직전,

양재시민의숲 2번출구로 나와

첫번째 골목 오른쪽으로 보면

앨리스토리 커피공장도 있던데


다음엔 거길 공략해 보겠습니다!


최근 양재르 자주 다니고 있네요.


어제

양재 세븐스텝에 이어

낮시간 동안 나의 아지트가 될

앨리스토리의 포스팅입니다.




여기 너무 작은곳 아닌가 싶었지만

쭈뼛쭈뼛 안으로 들어섰어요.

점원분들이

'어서오세요~♥'라며

반갑게 맞아주는 곳이네요.

바로 앞에 쇼콜라케이크가

일단 유혹합니다.



유혹을 물리치고

왼쪽으로 빛이 들어 쳐다보니

이렇게 메뉴판을 꾸며놨어요.


오늘은 뭘로할까~?싶죠?



그렇게 고민하면서 일단 둘러봅니다.

커피콩도

드립커피도

사갈수있도록 잘 진열해 두었네요,



내부는 역시

체인점 스럽지 않은 분위기죠?

일단 마음이 즐거워지네요.




베이커리 코너도 있었어요.

쿠키류

스콘

물도 종이컵으로 마실 수 있도록

잘 진열해 두었구요.




내부 한쪽으로는 요렇게

커피콩도 보관하면서

장식으로도 잘 인테리어 했네요.




그리고 한켠으로 대문사진에도 썼었던

뭔가 흐뭇한 사진입니다.

귀여운 등과 하느네요 ㅎㅎ




커피는 아메리카노로


헛헛한 배도 채워줄

프로볼로네치즈샌드위치



프로볼로네치즈샌드위치 셋트를 시켰고

5,500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바삭한 표면과 고소한 치즈와 햄의 짭조름한 맛까지

맛난 초저녁을 보낸

양재 앨리스토리에서의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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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양재동 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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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카페 투오브어스

<cafe TWO of US>


왠지

Bill Withers 의 Just the two of us

노래가 생각나는 카페를 발견해 가봤습니다.



Bill Withers 의 Just the two of us

노래도 덤으로 들어보세요 ㅎㅎ



사실 지나던 길에

피규어카페라고 써있길래

'오오~ 저긴 꼭 가봐야해~!!'라는

반짝이는 자아의 목소리를 듣고 방문해 봤습니다.

+_+ 음허허허...


<카페 투오브어스>

천안유통단지에 위치



건물이 좀 크죠?

피규어카페 투오브어스는 2층에 있구요.

1층은 피규어카페 사장님이 같이하는건지

거기도 피규어가 제법 전시되어있는

레스토랑 이더라구요.


하지만 오늘 방문의 목적은

피규어 카페이니 2층으로 GoGo!!


2층으로 진입하는 초입부터

터미네이터 피규어가 커다랗게 있네요.

성인 180cm 가량의 남성이 옆에 있는데

얼추 비슷하죠?


이미 기대가 '오오~~ '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도 있었지만

이렇게 계단 옆면으고도 주인장이

직접 그리신건지 구매하신건지 모르겠는

사진 or 그림들이 쭉 걸려있었어요.

이것들도 꽤 많아서 

요것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죠


그리고 2층에서 계단참을 내려다보면

스파이더맨의 이두&삼두가 잘 보이는

벽면장식도 있네요.


카페를 들어가기 전인데도

이미 박물관 수준 +_+







카페로 들어가려고 보니

3층으로 올라가는 벽면으로

이렇게 마블 아트웍스에서

인증한 그림들도 걸려있었어요.



주인장의 피규어 사랑을 알수있는 것!

이렇게 주기적으로 피규어 업데이트 하는거고

뭐가 업데이트 되었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이렇게 표기도 해주시네요.

2016년도에는 상,하반기로 나눠서

꽤 많은것들이 새로 들어왔나봐요.


한번 지나치는 카페가 아니라

적어도 1년에 두어번은 와볼만한 카페네요.



입구에서 보는 2층 카페 안

어이구.. 이미 박물관 포스 물씬합니당



이제

들어가

볼까요?




두둥

두두둥

~~













엄청 많아서 세세한 사진을 찍기엔

욕심을 너무 내는 것 같아서

한컨씩 찍고

한바퀴 둘러보는 영상으로 찍어봤어요


카운터 옆까지 가득한 피규어들 +_+

마블에서 내놓은 캐릭터 외에도

여러가지 캐릭터들도 많았구요.

피규어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마블 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구경만 몇시간 하실 것 같네요~


요렇게 빵이나 디져트도 팔고 있구요.

생과일 쥬스는 정말 생과일을 갈아서 해준답니다.

망고쥬스 시켰었는데

어느새 다 먹어버리고 사진을 못찍었네요 ㅎㅎㅎ



아참!!

메뉴도 참고하셔야죠?

가격은 구경도 할수있는데

전반적으로 높은편은 아니었어요.

요정도면 뭐~ 무난하지요 ㅎ



화장실 가는길에도 캐릭터 사진이나 그림이 쭉 걸려있던 카페 투오브어스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1108 | 투오브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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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여수다!!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밤바다가 12년도 3월에 발매된 후로

여수밤바다를 찾는 사람이 그렇게 많아졌고

여수엑스포도 엄청 인기 있었다죠?


그래서는 아니고,

순천을 여행하게 돼서 멀지않은 여수를

언제 또 내려가 볼까 싶어

내친김에 여수를 내려가 봤습니다.



여수는 전망대도 있고 밤바다도 좋고 풍광이 좋다던데...

저는 그닥 볼게 없다는 생각 뿐이었네요.

맛집도 못 찾았구요.


하지만 여수에는 전라좌수영 거북선이 있어

관람을 해봤습니다~



거북선 앞에 그리고 조금 올라가 보면 이렇게 관람안내가 붙어있어요.


전라좌수영 거북선 관람시간(연중무휴)

*3월 - 10월: 09:00 - 22:00

*11월 - 2월: 09:00 - 18:00


관람시간이 하절기엔 조금 더 긴거 같지만

혹시 모르지 저녁전에 관람 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전라좌수영 거북선 설명까지

거북선에 관해서 대충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설명을 보니 좀더 이해도 가고

더 가깝게 느껴졌어요~




이제 내부를 살펴 볼게요.

거북선 중심엔 이렇게

거북선 퍼즐과 탁본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그래도 온김에 뭐라도 가져갈 수 있으면

더 좋아하지 않을까 해서

조촐하게라도 마련해 둔것 같더군요ㅎ



이분이...

충무공 이순신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안내표지가 없더라구요 ㅎㅎ



내부를 쭉 둘러보면

이렇게 둘러볼 수 있어요.



별게 없네?

하는 순간...

아랫층으로 내려가는 층계가 있더라구요.


내려가보면 선실 내부가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었구나 싶어요.



포탄을 관리하는 곳




무기고 1



무기고 2



내부에 지키고 있던 병사ㅎㅎ




침실도 꾸며놨는데

뭔가 넘 힘들어 보이네요. ㅠㅠ



병사들을 위해 의원도

함께 타나봐요.

진맥을 하는것도 전시해 두었어요~ㅎ



배를 오래타면 병이 난다던데..

병사들의 먹거리가

당근, 계란, 오이, 대파라니 ㅠㅠ

좀 더 잘 먹는것처럼 꾸며놓았으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그냥 전시물일뿐인데도 짠한 마음이 들었거든요.



식료품 보관소

식료품도 이렇게 많은데

먹고있는 재현이.. ㅋㅋ





거북선 내부를 봤다면

거북선 옆 전망대에서

거북선 전체도 한번 보셔야겠죠?


이렇게 전면을 다 바라볼 수 있어요~

 


그리고 바다도 보인답니다~


전망이 좋죠?

건너다 보이는 섬은 장군도

그 뒤로 보이는 대표가 돌산대교

사진을 좀 잘 찍었으면

돌산대교 끝나는 지점에 팔각정도 보였을텐데

이놈에 사진기술이 좀처럼 늘지가 않네요 -_-;;

  




전라좌수영 거북선을 보러 들어오는 초입에

관광 안내소도 있어서

관광지도도 받아볼 수 있어요.      





이순신 관장

성웅 이충무공 동상 건립기

2012년 5월



자산공원

이충무공 동상 건립기

1967년 4월 28일





충무공 이순신의 일대기를 볼 수 있게

이런 건립물들도 있었어요.

여수에 내려오면

이렇게 충무공 이순신을

더 가까이 자세히

느낄 수 있는 자료들이 많았답니다.









송현마을과 난중일기







마지막으로

밤에 바라본 이순신 동상

   

여수 밤바다를 바라다보는

이순신 광장






순천을 방문한지 3개월 전인데

이제야 올리다니...

늦은감이 있지만 시간표를 참고하시려는 분들은

아래 그림을 봐주세요!




순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직행, 요금, 고속

전체가 이렇게 깨알같이 적혀있네요.




[순천시외버스터미널 직행버스]



[순천시외버스터미널 요금표]

[순천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




그리고

묵었던 숙소엔

이렇게 순천맛지도가 

걸려 있었어요.

하지만 한곳도 가보지 않았더랬죠.

그냥 블로그 검색으로 맛집으로 달리기!




흠흠.. 제법 쫌 썰렁해진 날씨..

여수에 다녀 올라오던 길 쉬어가는 겸 맛난것도 먹어야겠다 싶어

임실 치즈마을에 들러봅니다.


치즈마을이라니~

으흐흐.. 맛난 치즈를 마구마구 먹을 수 있겠습니다용.




일단 뭔가.. 치즈 축제를 할 것 같았지만..

그냥 건물만 있는..

일단 요런 마을정보센터라 적혀있는 곳에 가봅니당.



매장 내부는..

한살림이나 유기농 마트 처럼

휑하면서 널찍하고 깨끗하게 되어있습니다.

구운 치즈를 판다고 햇는데...

치즈를 안굽고 있음... -_-



냉장코너에는

이렇게 유제품이 생산가 별로 진열되어있네요.

구워주는 치즈는 없지만

구워먹을 치즈는 많은 곳!



일단 제품을 사고

본격적으로 고기를 먹으러 갑니다


주변이 이런 풍경이 있어요.

너무 한적해서..

뭔가 특화된 마을인데 이래도 되나.. 싶은..





여무누리 한우&농가레스토랑

이곳에 가서 먹어보겠습니다.


여무누리는 마을 브랜드 같았어요.

이곳저곳에 여무누리라고 써있네용.


식당 앞도 너무너무 넓은 주차장...

ㅠ_ㅠ 우리가 좀 썰렁할때 와서 미안합니당.



이곳이 영업을 하고 있는건가~하는

궁금증을 갖고 다가갔는데,

영업을 하고 있었어요 ㅎㅎ


메뉴를 요렇게 걸어놨네요.



정육식당의 특징은 바로 요거죠.

고기를 직접 보고 가져갈 수 있다는 것!

좋구나아~

하지만 채끝살이 없어 따로 주문 드리고

차돌박이만 낙아채봅니다.




자리가 많았어요.

방에 앉아있는 분들도 좀 있긴한데

어쨌든 한적한 곳이라

손님이 엄청 많지는 않았네요



일단 차돌박이!

114 그람인데 6600원

요정도면 가격은 좋네용



돌판이 먼저 나왔어요.

돌판은 먼저 뜨겁게 만들어야 하니깐요~~



차돌박이의 포장을 벗겨보니


기대가 틀리지 않았네요~



이곳은 종이호일을 깔고 굽는곳이에요



도톰하게 나온 채끝까지!

고기는 도톰해야 되지요 암요~



찬들도 깔끔하고 간도 세지않고

잘 나왔어요.



그리고 요 치즈치즈

구워먹는 치즈를 소고기와 함께하기 위해 시켰지요.



일단 차돌박이 굽고



채끝도 굽고

적당히 구워지면

육즙이 빠지기 전에 후르릅

이후엔 치즈도 굽고 고기도 굽고

먹고먹고먹고를 하다보니 못찍었네요 ㅎㅎㅎ

왜 맨날 이러지 -_-;



후식으로다가

후식 소면을 시켰는데요.

어머 이건 그냥 1인분!

3천원에 아주 시원한 

표고/다시마/멸치로 국을을 낸 것 같은

국물로 마무리가 참 깔끔했답니다~


잘 익은 김치도 다시 한번 내주셨죠




냠냠!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하지만

고기가 맛있지만

동네가 휑하여 또 들리기엔 약간 부담스러운 곳이랄까요 ㅎ


나중에 축제가 있다면 그때 한번 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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