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 맛집/야탑역 갈비탕] 주말 열심히 보냈으면 몸보신으로 한주 시작해볼까? 몸보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삼계탕이겠죠? 하지만! 제 나름의 입맛으로는 삼계탕보다 맛난 갈비탕! 맛집을 소개해드릴게요. 갈비탕의 비쥬얼입니다! 뜨끈뜨끈한데.. 김이 안나는것처럼 보여 뭔가 냉갈비탕 느낌인듯도하고.. 흠흠 ㅎㅎ 요 갈비탕은 말이죠, 야탑역 법원기록소 4거리에 있는 명가원이에요. MK1이라고도 써있고 ㅋ 설렁탕이 아무래도 대표메뉴이지만, 건더기가 없는 설렁탕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는 갈비탕을 주로 시켜요. 주로 시키는 이유가 고..고기가.. 많아서는 아닐거에요.. 바로 요기요기>>> 보통 설렁탕집에서 요즘은 이렇게 김치를 좌석에 놔두고 먹을 만큼 잘라먹을 수 있게 해주죠. 명가원도 마찬가지에요. 깔끔한 테이블 정리를 위해, 김치통을 넣을 수 있는 구도가 되어있어요. 배추김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