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할 수 없어도 용서하라 - 미첼 바첼레트 - 미첼 바첼레트, Michelle Bachelet - 때론 용서항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도저히 지울 수가 없는 분한 일들도 있다. 그러나 그럴수록 지우고 용서하라. 왜냐하면 그런 기억과 분노들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질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 사회주의자이며, 이혼경력도 있고 불가지론자인 이 여성. 칠레 첫 여성 대통령이었던 미첼 바첼레트가 말한다. 용서하고 잊으라고.. 사람은 누구나 가슴속에 남는 기억들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 가슴속에 남는 기억들로 산다면 과거에 사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다. 미래를 사는것도 아닌 현재를 살고 싶다면 기억속이 아닌 진실로 현재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