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것을 못 참는 사람이 비범한 업적을 이룬다
- 하워드 가드너, '창조적 인간의 탄생'에서
비범한 업적을 성취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은
친숙한 것을 못 참아내고 실증을 내며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반대로 미지의 것에 놀라거나 위축되는 사람은
그들의 전문분야 속에 갇혀서
최소한 일생동안,
그리고 자신의 자식들에게까지도
이렇게 사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실증을 잘 내는 사람들이 있죠.
이런 사람들을 때론
신경질 적인 사람,
그저 실증을 잘 내는 사람이라고
매도하기도 하는데요.
새로운것을 시도하는 사람많이
새로운것을 성취할 자격이 있는 것이기도 하겠죠.
시도하지 않고,
오늘의 나는 왜이렇까
내일의 나는 변하겠지
라고 생각하는건
참 안타까울뿐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이야기 였습니다.
돈키호테라는 작품에서도
'세상에서 가장 미친 것은 현식에서 안주하고 꿈을 포기한 것이라오.'
라고 말한답니다.
|
반응형
'좋은말좋은글담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자되는 워렌버핏의 비결 18계명 (0) | 2017.02.01 |
---|---|
환상적인 일터의 3가지 조건 / 매킨지 컨설팅 (0) | 2016.12.21 |
오해가 두려우면 새로운 일을 시도하지 마라 / 제프 베조스, 아마존 회장 (0) | 2016.11.26 |
공부를 멈추는 순간, 인생의 내리막길은 시작된다 / 샤를 페기 (0) | 2016.10.06 |
현재에 깨어서 살아라 / 부처 (0) | 2015.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