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포럼디스커션(forum discussion)의 준말. 토의 방법의 한 가지로 사회자의 지도 아래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이 간략한 발표를 한 다음, 청중이 그에 대하여 질문하면서 토론하는 방식을 말한다.


워크샵

본디 ‘일터’나 ‘작업장’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지금은 ‘협의회’나 ‘공개교육’, ‘상호교육’을 뜻하는 교육용어로 사용된다.

집단사고나 집단 작업을 통하여 성장을 꾀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세미나

고등교육기관에서 교수의 지도하에 학생들이 공동으로 토론·연구하는 교육방법. 학회 등에서 지명된 몇 회원의 연구발표를 토대로 전회원이 토론하는 연구활동을 지칭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학의 대중화와 함께 세미나의 의미도 확대되어, 선발을 거치지 않은 학생이 20명 또는 그 이상이 참가한다거나, 단순히 원서강독(原書講讀)을 하게 하는 등 대학에서의 핵심이 되는 교육형성으로서의 참된 의미를 점차 잃어가고 있다.


심포지엄

공중토론(公衆討論)의 한 형식. 원래 그리스어의 심포시아(symposia:함께 술을 마시는 것), 심포시온(symposion:饗宴 ·饗應)에서 라틴어의 심포지엄(symposium)으로 옮겨진 말이다. 오늘날에는 향연이라는 의미 외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학술적인 토론회나 그 밖에 신문 ·잡지 등에서 특정한 테마를 놓고 2명 또는 그 이상의 사람들이 각자의 견해를 발표하는 지상토론회의 뜻으로 널리 통용된다.

 

컨퍼런스

2명 이상의 다수인이 모여서 어떤 안건을 의논 ·교섭하는 행위. 일정한 형식 ·규칙을 준수하면서 개별 의제를 다수결원리하에 능률적으로 결정해 나가는 진행 절차를 말하며, 또는 이러한 종류의 모임을 계속적으로 가지는 기관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

모든 구성원의 참여를 요건으로 하며 의견과 정보교환을 통하여 최선의 시책을 강구하는 것이므로 의견발표나 상사의 명령,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소집된 것은 회의라 하지 않는다. 인간이 집단생활을 시작했을 때부터 발생하여 집단이, 특히 그 노동에 있어서 통일행동이 요구되면서 회의형식이 생겨났다.

한편 경영학에서는, 조직을 형성하는 기관 중에서 복수인에 의하여 구성되어 회의형식에 따라 의사결정 또는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회의체라고 한다.

좁은 뜻으로는 조직상 명확하게 기능 ·책임 ·권한이 부여되어 영속적으로 운영되는 의사결정기관(예:국무회의 ·이사회 등)을 가리키나, 넓은 뜻으로는 필요에 따라 비공식으로 개최되며, 특정의 책임 ·권한이 명시되어 있는 비공식적 의사소통기관(예:연락회의 ·예비교섭 등)까지도 포함시킨다.

컨퍼런스와 세미나의 차이점을 찾아보다가 발견하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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