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들보들하고 촉촉한 피부를 원하는건

모두의 바람이겠죠?


그래서 1일1팩도 하고

세안도 열심히 해보고

좋은 화장품도 더 열심히 발라보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을텐데요.

저역시도 이런 기본적인것들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긴하구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결국 물이었던건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마시는 물만 바꿔도 건강도 달라진다던데,

매일 씻는 이 물이 화장품보다 오히려 중요한

기본적인 것이었다는 걸 최근에 깨달았답니다.

샤워하면서 양치도하고 결국 그 물도 먹게되는 거니까요.



그래서

오래된 배관에서 나오는 이물질이나 녹물도 걸러주고

음이온도 나오고

부드러운 물줄기로 피부에 자극도 없고

그런 정수기능이 있는 샤워기는 없을까?

하다가 지인이 올려놓은 정보를 바탕으로

샤워기를 득템했답니다 >_<


=> 지인의 샤워기 소개 블로그 <=

=> 샤워기 구매 듀벨 사이트 <=



이 블로그에 올리는 모든 제품이 그러하듯

제 값을 치루고(돈주고 샀다는거죠ㅎㅎ)

구매해 후기를 남기는거니 오해는 금물금물!


여튼!!

듀벨 사이트에서 검색도 해보고 했지만

네**같은 포탈을 통해 검색해보면

본 사이트에서보다 좀 더 저렴하게

살수도 있긴하니 참고하시구요!


그럼 이제 본격적인 후기 들어가 볼게요~

일요일 밤에 주문해 화요일 낮에 배송을 받아봤어요.

우리나라 배송은 역시 짱이죠.

이런 더운날에도 고생하시는 배송기사님들

항상 응원해 드려야하는데,

막상 택배를 받을땐 딱딱하게 감사합니다만 외치게 되죠.



여튼 그래서 배송을 받은 박스도 깔끔했지만

그건 후다닥 걷어 치우고나면


이렇게 본품이 들어있는 박스가 나와요.

박스와 함께 간단한 소개도 들어있네요.



박스를 개봉해 봅니다.

그럼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구성품>

샤워기 일체형

(내장: 이온활성장치, 일라이트세라믹볼, 세디먼드필터 등등)

세디먼트필터 2개 추가구성

바킹 2개

캐어애샤워기 설명서



<캐어애 샤워기 설명서>



샤워기 일체형을 분리해 보면

설명서에서처럼 손잡이 부분엔 세라믹볼이 가득해요

나중에 이것도 한번 갈아주면 더 좋겠죠?

그리고 미세한 샤워기 구멍을 통해

물줄기가 나올걸 짐작하게 하는 구멍들

물이 어떻게 나오는지

필터가 누렇게 변색되는지 알기쉽게

투명한 샤워기 헤드까지~ 꼼꼼한 구성입니다.

허허허~ 맘에 드네요~~

여분 필터는 사용중인 필터가 변색되면 교체하는거니

2개월에 한번 6개월에 한번 이런식으로 정하지 마시고

종종 샤워기의 필터색을 체크해 주시는거!

잊지마세요!!


<샤워기 설치 동영상>

설치가 넘넘 쉽지만 잘 모르겠을땐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아래 동영상은 캐어애 사이트에서 퍼옴





[기존 수압강화 샤워기와 캐어애 샤워기 물살 비교]

물살 비교샷도 올려봐요.

물살은 비슷하더라구요.

원래 사용하던 수압강화 샤워기는

물줄기가 강해서 샤워할때 만족스러웠지만

캐어애 샤워기는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물방을이 촤악~ 나오더라구요.

물살에 손을 대보면 분무기로 뿌리듯이 물이 퍼지는건

직접 체험해주세요 ㅎㅎㅎ



[캐어애 샤워기 물방울 동영상]

아래 동영상은 캐어애 사이트에서 퍼옴



요즘 녹물필터를 장착했다는 여러 기업의

샤워기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죠.

그래서 더 어떤 샤워기를 선택해야 건강할까?

하는 의문이 많이 생길거에요.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듀벨에서 만든 샤워기가 무조건 옳다!라고도

생각하지 않아요.

각자의 기준이 있는거니까요 ^-^


하지만 받아보자마자 샤워하고 머리를 감아보니

기존에 사용하던 샤워기보단 훠얼~씬 좋긴 좋아 만족입니다!!


배관을 바꾸거나 청소하기엔 너무 어렵죠.

내 건물도 아니니... 흐흙..


그래서 최소한의 선택으로

내 몸을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한다면

이제라도 물을 바꿔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럼 건강하고 깨끗한 물로

피부건강도 지키고

몸속 건강도 지켜보세요~


이상

듀벨 케어애 샤워기 후기 끝!!


헤어트리트먼트 이젠 10초만 투자해!

모레모 미라클10



몇년간 긴머리를 펌&염색을

주기적으로 괴롭히고 있는 1인입니다.


흠흠..

긴머리로 저처럼 잦은 펌&염색을

하고계신 분들이라면

고민인게 한가지 있죠?


머릿결이 날이갈수록 상하고

헤어샵에서 케어를 받아도

2~3주면 또 가야하고..

시간과 돈이 모두 너무 아깝죠.


그러다 우연히 페북을 통해 알게된

★모레모 워터 트리트먼트 미라클10★


검색해보시면 꽤 많은 후기들이 있었어요.

제 생생 리뷰 보시면서

다른블로거 분들의 리뷰도

참고하신다면 더 좋겠죠?




에센스까지 살까~ 하다가

우선 트리트먼트만 소용량으로 주문했습니다.


참고로 모레모 미라클10은

기본용량 & 대용량

두가지로 모레모 쇼핑몰에서 주문하실 수 있어요!


헤어제품 설명에서도

10초 헤어 워터 트리트먼트라고

써있죠?

사면서부터 머릿결이 찰랑거리길 기대해봅니다!



트리트먼트제를 주문했더니

박스포장에 꼼꼼하게 뽁뽁이 포장까지

제품이 파손되지 않게 잘 도착했어요.

게다가

페이셜에센스와 헤어에센스 샘플까지

각각 2장씩을 더 넣어주셨네요~



박스도 분홍스러운게 마음에 드네요.

내용물을 꺼내면 이렇게 생겼어요.

유리명 갔지만 몸통이 눌러지는 플라스틱 이라는점!

유리였다면 쓰기 불편했을거에요.

트리트먼트제가 액체타입이고

쭈욱~ 짜서 써야하니까요!

몸통부분을 말랑하게 해놔서

짜서 쓰기도 편하더라구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모레모 워터 트리트먼트 미라클10 200ml 용량입니다.

주 2~3회 정도 사용하면 되니

오랫동안 사용할 것 같은 예감이네요!




그럼 이제 본격 사용기!!


욕실에서 머리를 감으며 후기를 작성하다보니

화면이 뿌~옇게 된 점 감안해주세요.



  ※젖은상태에 트리트먼트제를 사용  


[좌측] 케라시스 트리트먼트 사용

[우측] 모레모 미라클10 사용

케라시스 트리트먼트는 늘 사용하던 방식인

일단 바르고 손으로 문질문질을 약 2~3분간

한 상태라는점이 더 놀랍네요.

평소라면 머릿결이 부드러워지고 있군!

하면서 만족스러웠을텐데

모레모 미라클10을 사용한 쪽과

눈으로도 확연한 차이가 보이는 것처럼

촉감도 상당한 차이가 있었더랬죠.


모레모 미라클10은 10초 하라고 했지만

어쩌다보니 10초가 금방 가버려서

15~20초 정도 문질문질한 상태에요.




  트리트먼트 후 물로 헹구고  

  타월드라이를 한 상태  


[좌측] 케라시스 트리트먼트 사용

[우측] 모레모 미라클10 사용

타월드라이까지 하고나니

더 큰 차이가 보이네요.

좌측또 촉감은 꽤 부드러운 상태지만

케라틴 성분이 많이 상해

투명해 보이는 부분이 많네요.


하지만 우측은...

다른말이 필요없는 샷이죠..




  드라이기를 사용해 건조한 상태  


[좌측] 케라시스 트리트먼트 사용

[우측] 모레모 미라클10 사용


자 어떤가요?

위에 여러 사진들은 다 필요없는 사진이었네요.

이 마지막 사진 2장만 있다면

리뷰는 끝이었는데 말이죠.


머릿결의 차이?

정말 확연한 차이가 나타났어요.

많이 상해있던 모발이라

완전 염색도 펌도 안한 모발처럼은

회복되지 않았지만

한번 사용으로 이렇게까지

놀라운 경험을 하리라곤

기대하지 않았지만

기대이상 만족만족스럽네요.



주2~3회 사용하라고 되어있으니

이틀에 한벌꼴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_<



<사용감 정리>

1. 향기도 좋으면서 은은한 향

2. 사용하기 편리한 용기

3. 한참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시간 절약

4. 즉각적인 효과를 주는 사용감

(어떤 제품은 한달간 써보라고 하죠 ㅋ)



헤어트리트먼트 이젠 10초만 투자하는

모레모 미라클10!!

꾸준히 쓰게될 애장템이 되겠네요!!


건조해지는 날씨에 이것저것 제품을 오일을 바르고바르고발라봐도...

바를땐 촉촉한데..

오일 범벅이 아닌이상 한두시간후면 얼굴당김으로 건조함을 느끼고 있는데요.

혹시 이것은 피부가 제품들을 흡수하지 못해서 그런건 아닐까 싶어서

클렌징에 조금 더 신경 써보기로 마음먹었답니다. 

+_+


그래서 그래서 야심차게 장만한 전동클렌져!

필립스 비자퓨어,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 반트365 4D모션 클렌져,

클라리소닉 미아2, 뉴트로지나 웨이브소닉

헉헉.. 검색해보니 엄청나게 많네요.


어쨌든 그중에 저는 헤라 바이오소닉 클렌징 인핸서... 

이런 엄청나게 이름이 긴 진동클렌져를 선택해봤습니다.

아모레퍼시픽 라인의 제품을 즐겨쓰기도하지만

충전의 간편함, 충전 후 사용시간, 미세모의 부드러움 등등,

그리고 백화점에 입점된 제품들을 돌아다니며 비교해본 중

제일 괜찮다고 느껴서 구매했어요. 



제품을 구매하면 본품세트가 기본구성이고,

미세모나 다른 브러시들은 각각 1.5만원에 추가구매하면 된다고해요.

기본 브러시는 아무래도 미세모보다 자극이 있을 수 있어서

미세모를 자주 사용하기위해 미세모도 구매했어요.



본품 포장상자를 열면 이렇게 각 부위별로 설명이 나와있어요.



본품 포장상자엔 당연히 제품설명서가 들어있으니

한번쯤 읽어보시는게 좋겠죠? ^^



포장상자를 열면 이렇게 구성품이 들어있어요.



매장에서 들었던 설명처럼 갤럭시 휴대폰 충전젠더로도 연결해서 충전할 수 있네요 +_+

난 갤럭시폰 사용자였네요.. ㅋ



그리고 충전젠더에는 충전이 진행되는중이라는 표시등을 볼 수 있고

본체엔 충전이 완료되면 파란색 표시등이 들어온다고 해요.

구매해서 최초 충전할땐 12시간 이상 완충을 해준 후 사용하라고 하니 기억해 두세요!!



인핸서에서 브러시를 돌려서 분리하고 다른 브러시로 교체할 수 있어요.



인핸서를 사용해 클렌징이 잘 되는지 보기전에 사용할 제품을 소개할게요.

프리메라 아보카도 클렌징오일과 프리메라 포밍클렌져

호..혹시라도...

프리메라 아보카도 밸런싱 클렌징오일의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제가 예전에 포스팅 해놓은걸 참고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_<

프리메라 아보카도 밸런싱 클렌징오일 리뷰 >> CLICK!


왼쪽부터 순서대로...

에뛰드 래쉬 펌 컬 픽스 마스카라 브라운

키스미 헤비로테이션 컭러링 아이브로우 엔 04

헤라 쉬어홀릭 07 릴리핑크

헤라 아이브라이트너 01 퓨어베이지

메이블린 패션브로우




팔뚝에 바른 순서도 위에 순서 그대로이니 참고하세요




클렌징오일로 문질문질해봅니다.

어헛.. 거의다 지워졌는데 키스미 아이브로우만 남다니;;




아하하.. 생각해보니 키스미 아이브로우는 물에 쉽게 지워지는 제품이었던 것 같네요.

클렌징오일로 문질문질 후 물로 유화과정을 거친 후 물로만 닦아낸 상태에요.

오메.. 거의 다 없어졌네요.. 아이고 프리메라 아보카도 클렌징 오일이 짱짱이었나 ㅋㅋ 



그래도 헤라 인핸서를 사용하는게 원 목적이었으니

프리메라 포밍 클렌져를 인핸서 브러시 위에 푹 짜놓고 사용해봅니다.

아차.. 문지르는 장면이 없는게 함정이네요 ㅋ




인핸서까지 사용 후 씻어내 봅니다.

찬물로 씻어냈더니 닭살만 살아남고 제품은 모두 사라졌네요 히히..

이렇게 오일, 폼으로도 싹 지워진거같긴한데

얼굴의 모공까지 이렇게 싹 닦이는지 완충 후 모공상태를 살펴봐야겠네요. 흐흐..


장마는 끝났다는데 왜이리 습하다 못해 끈적끈적 축축하기까지 한걸까요?

차라리 비가 콸콸 쏟아지고 나면 좀 시원할 것 같구만,

이놈에 하늘에선 비를 찔찔 내리면서 습한 공기는 또 왜이리 보내주는지...

내가 오븐속에 들어와 있는건 아닌가 싶지 않나요??


이런 날씨에 우리가 가장 걱정인건 뭐죠?

바로 늙어가는 우리의... 아 넴.. 제 피부 ㅠ_ㅠ


요렇게 모공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고 싶은 피부면 좋겠지만...

주변 온도가 높으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려고 발라주는 화장품까지 토해내버리는 유분배출..

그리고 그 유분 배출과 함께 동반되는 모공의 늘어짐..

그리고 모공이 넓어지면서 점점 더 유분과 영양성분을 토해버리는 모공의 악순환.. 

하아....

저만 이런거 아니겠죠??

공감공감까진 아니어도.. 그건 좀 그렇다고 생각이라도 쬼,, ㅎㅎㅎㅎ 

암튼 지난 봄까지는 영양 + 수분 밸런스 중에서 영양을 좀더 높게 쳐서

저녁 세안 후 설화수 여윤팩을 겨울부터 쭈욱 발라왔는데요!

그나마 겨울에 건조함을 덜 느끼게 해줬던 1등공신!!

그러나..... 영양성분이 아무래도 높다보니 이런 여름엔 아옥!! 꺼져엉! 이라는 취급을 받을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찾아낸 이 아이!!! 두두둥!!


설화수 청윤수딩팩!!

사실 머.. 제가 찾았다기보단... 저는 아모레 방판 구매자인데, 카운셀러 언냐가 추천해준거에요 ㅋㅋㅋ

암튼 제가 추천을 듣고. 눼눼 그거입니다요. 어서 주세염염.. 한거니깐 뭐 찾은거나 비등비등..

암튼 이 청윤수딩팩은 여윤팩처럼 밤에 수면팩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동일해요.

여윤팩과 청윤수딩팩 튜브타입으로 모양은 요렇게 비슷하지만 용량 차이가 있죠?

색도 여름용이라 그런지 시원시원한 푸른색 계열, 하지만 역시 설화수의 고급스러움은 간직한채로..

이렇게 뒷면에는 사용 방법과 용량이 써있어요.

80ml지만 밤에만 사용하기 때문에 더운 여름동안 사용하기엔 딱!


겉 마개를 열면 이렇게 은박 마개로 막혀있어요.

이게 없으면.. 그것은 뭐죠??  ㄷ ㄷ 누가 쓰던건가;; 암튼 이렇게 막혀있어야 정품!

누추한 제 손바닥에 짜봤어요.

튜브색과 비슷한 청색을 띄고있네요.

이렇게만 봐도 뭔가 수분감 가득가득 아닌가요?? ㅎ~


얼마나 쫀득한지 짤로 만들어봤는데요.

어때요? 유분감이 많지 않아 쭉 늘어지는 쫀득함은 많지 않아요.

그럼 별점을 한번 매겨볼까요?? 

요거 별점쓸때 뭔가 평가위원이 된거같아서 쫌 재미지네요 ㅋㅋ


내맘데로 평가 짜잔!

[사용감] ★★★★★ 

여름용으로 우왕굳!! 바르면 앗! 유분인가 싶지만 수분콸콸콸! 

곧 싹 스며들어서 옷이나 침구에 묻을 걱정 노노!


[흡수력] ★★★★★ 

사용감과 비슷한 평가 항목이지만, 흡수력 짱! 

5분정도면 싹 스며들어서 겉은 보송 속은 촉촉 피부로~


[보습력] ★★★★☆ 

보습력은 별4개반인데요,  

볼쪽이 건조한 피부인 저는 넉넉히 발라주지 않으면 아무리 여름이지만 살짝 부족해요.

그래서 건조한 피부인 분들은 스키과 에센스도 꼭꼭 발라주고 

마지막에 청윤수딩팩으로 마무리 해주셔야해요!!


[향기] ★★★★★ 

은은하면서 약간 시원한 향인 청윤수딩팩! 

강한 냄새에 민감한분! 냄새가 오래가는게 싫은분!

걱정 꽁꽁 붙들어 두세요. 은은한 향이 오히려 킁킁 냄새를 맡게 할테니까요~


[경제성] ★★★☆ 

완전 저렴이는 아니죠. 80ml 42,000원

수분팩이다보니 듬뿍듬뿍 발라주게 돼서 더 그렇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청윤수딩팩은 '빛과 열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편하게 다스려주는 한방 수딩 팩'

이라는 설화수의 설명만큼 더운 여름에 피부를 쉬게 해주는 수면팩이라 생각이 들어요.

잠을 잘 못자고 먹는것도 들쭉날쭉에 더운 여름에 

축축 처지는 엉덩이만큼 더 쳐지는 피부를 

그나마 가엽게 여겨주는건 이 청윤수딩팩이 아닐까 싶습니다요!

암튼! 한방 화장품이지만 려 샴푸 같은 그런 독한 향이 아닌 은은 향긋한 청윤수딩팩!

더운 날씨로 괴롭힘을 당한 우리 고운 피부에 수분 듬뿍담뿍 쉬게 해주는거 어때요??

지난번 '프리메라 아보카도 밸런싱 클렌징오일'의 사용기를 올릴때 언급했던

설화수 순행클렌징오일의 사용기를 올려볼까 해요.

지난번에는 얼굴 메이크업(썬크림, 비비크림, 생활오염 등..) 클렌징이 얼마나 잘 되는지

포스팅을 해봤었는데요.

다른 블로거님들 보니 손등에 포인트메이크업용 화장품으로 선을 긋고

그게 얼마나 잘 지워지는지 보여주셔서 저도 한번 따라해 볼게요.


원래 순행클렌징오일 정품은 통통하게 배가 나온 항아리 느낌의 제품이고, 200ml용기입니다.

전 다 써서 구매할때 함께 받았던 샘플용기에 담긴 제품이 있어 사용해 볼게요.

방문판매로 구매해서 이런 큰 대용량 샘플을 받았다는 점 참고해주세용 ㅋ


우선 손등에 이렇게 슥슥~ 선을 긋습니다.

각각 사용한 제품은 아래 색상들을 사용했어요.

요즘 에뛰드 광고에 나오는 에뛰드 래쉬펌 컬픽스 마스카라(청순한 브라운)

제가 사랑하고 언더라인을 강조할때 사용하는 비디비치 아이라이너(다크브라운)

힘없는 입술색을 좀 더 상큼하고 생기있어 보이게 해주는 헤라 루즈홀릭(코발트핑크)




그럼 이제 지워봐야겠죠?

우선 순행 클렌징 오일을 펌핑 한번으로 한방울 떨어트려 줘요.

한방울이면 충분하니깐요!!



그리고 슥슥 문데줍니다.

슥슥~슥슥~~ 문질문질..

그런데 마스카라는 아무래도 아이리무버를 따로 사용하고 고착력이 있는만큼

다른 낙서에 비해 좀더 문질러 줬어요.



그리고 오일을 물로만 세척한 상태입니당.

빨간부분은 아이라이너가 펜슬타입이라 쫙 그었더니 빨개진 부분이구요.

어떤가요? 정말 싹 없어지죠?

현미경으로 보면 뭔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이정도의 세정력입니다!! 제가 사랑할만 하지요 후훗..


이후에 폼클렌징까지하면 아마 현미경으로 봐도 남아있지 않을 것 같네요.

다음번엔 에뛰드 컬릭스 마스카라 사용기를 올려봐야겠어요.

젤성분이 들어가서 24시간 컬을 유지해준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클렌징에서도 잘 지워지지 않는만큼 눈건강에 과연 좋은것인가!싶긴한데.. 이왕 샀으니 후기까지 도오전!!


아차차! 설화수 순행클렌징 오일의 전성분은 이래요.

항상 전성분 확인하는것!! 중요하죠? 


아모레퍼시픽의 야심찬 오가닉 제품라인!

프리메라에서 아보카도로 만든 클렌징 오일이 나왔다네요.

저는 며칠전 프리메라에서도 클렌징오일을 만들던가~하면서 아모레퍼시픽몰을 뒤적이다가 처음 알았는데,

나온지는 좀 됐던 모양이에요.

다른 분들의 알찬 후기가 벌써 꽉꽉 차있네요.

하지만!! 나는 나의길을 가는거지요 ㅋ


원래 설화수 순행클렌징오일을 1년넘게 써왔고 무척 만족하고 있던 저는 프리메라가 아니었다면 사실 구매하지 않았을거에요.

사실 뭐... 프리메라 제품을 구매한 지금도

설화수 순행클렌징오일에서 아예 갈아탔다고 할순 없을 것 같네요.

그 이유는 이제 차근차근 펼쳐볼게요~^^


박스는 벌써 벗겨 집어치워서 없네요 ㅋㅋ

박스를 열고 딱 필요한 본품은 이렇게 2가지로 구성되어있어요. 


오일이 들어있는 병의 마개를 벗겨내면 한번 더 마개가 있어요.

2중잠금이라 배송 중 오일이 흘러나오진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셨다면 이제 노우노우~


속뚜껑까지 따재끼고 구성품을 합채하면 짠~하고 완성품이 되줘요.


한번 펌핑하면 얼마나 나오는지 한번 봐봤습니다.

앗! 제 손이 얼만한지를 모르니 이렇게 보고는 양이 감이 안잡히는거였군요 ㄷㄷ;;

동전이라도 옆에 뒀어야 하는건데;;;; 이런 쓰...읍...

펌핑!하면 100원짜리 동정정도가 퐁~하고 나와요.

얼굴이 작으신 보통의 여성분들은 한번만 펌핑해도 되겠네요.

얼큰이인 저는 요건 살짝 모자를듯도해서 2번 펌핑해서 세안을 시작했습니당... 


이거슨.. 선크림에 헤라 CC크림만 바른 피부에요.

입술은 프레쉬 립제품 중 로제 색상을 살짝 바른 상태..

밤이되어 촉촉 느낌은 어디로 다 도망치고 느끼느끼한 기름쟁이 피부군요.. 

요랬던 피부가~


아보카도 밸런싱 클렌징오일을 샥샥 롤링해서 물로 챡챡 씻겨낸 상태

오일+물세안까지만 한 상태입니당

오홋! 클렌징감이 좋아요! 부드럽게 샥~발리면서 클렌징효과가 설화수 순행클렌징오일못지 않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프리메라 포밍클렌저로 폼세안까지 사용하고 물기를 닦아낸 상태입니다


화장실을 나와서 사진까지 찍느라 수분감이 마구 날라가고 있네요.

메이크업이라 하기도 뭣하지만.. 쨌든 씨씨크림을 발라서 턱의 뾰루지자국들을 감췄었는데

싹 드러나 버렸네요. 이런.. 이래서 화장품 리뷰는 하지 않으려 했지만... 나름 재밌네요 요고 ㅋ


[사용감] ★★★★★ 부드럽게 롤링이 되고 무겁지 않은 오일감

[세정력] ★★★★ 세정력도 우수해요!  

[보습력] ★★★☆☆ 보습력도 우수한 편이지만, 설화수 순행클렌오일을 1년동안 쓰던 저로서는 상대적으로 약간 보습력은 떨어진 느낌

[향기] ★★★★★ 레몬향인가요? 시트러스향의 상큼한 냄새가 나서 얼굴에 발라가면서 계속 킁킁댔어요ㅋㅋ 좋은냄새~~ 

[경제성] ★★★★★ 150ml에 25,000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이에요! 아모레 회원이라면 당연히 더 할인도 받을 수 있답니다.



아모레퍼시픽몰에서 제공하는 프리메라 아보카도 밸런싱 클렌징오일의 정보는 이렇습니다.

솔깃한 내용들이죠? 저도 솔깃솔깃해서 구매했는데, 거의 맞는 말들만 적어놓은것 같아요.

아모레퍼시픽은 거짓말쟁이가 아니었어요!!


주성분은 역시나 이름처럼 아보카도 오일이고 거기에 브로컬리까지!

브로컬리가 여자한테 그렇~~게 좋다던데, 이젠 좋다좋다 피부에까지!!


아보카도 밸런싱 클렌징오일의 전성분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정보를 같이 봐주시면 좋겠네요


프레쉬 '허니 서클 오 드 퍼퓸(honeysuckle eau de parfum)'


프레쉬에서 립제품을 자주 구매하게 된 저는 작년 봄부터 프레쉬 회원이었는데요.

매월 프레쉬의 향수 제품을 아래 그림처럼 옆서형식으로 보내오고 있는데요.

물론 같이 보내올때 팜플렛이나 매장 방문시 교환 가능한 샘플 교환권이 같이 들어있어요.

이번에도 이렇게 예쁜 옆서를 보내왔어요.

다른 사진들도 예뻤지만 요즘 부쩍 여행이 가고싶은 저는 이 사진이 버려지지 않아 책상 한켠에 두고 보고있네요. ㅎ


뒷면엔 이렇게 관련된 이야기와 향을 맡아볼 수 있게 퍼퓸이 들어있는 택이 붙어있어요.


택을 살짝 떼보명 안쪽에 약간의 공간으로 제품이 들어있는데 보이죠?

한번 향수로 쓸만큼의 양은 되는 것 같아요.

킁킁!! 

아~~

아카시아향 같으면서도 제품 이름에서도 알수있는 것처럼 달콤한 꿀냄새에 들꽃향의 톡 쏘는 향도 가미된것이...

향이 너무 좋네요..

이렇게 처음 맡는 향은 탑노트라고 제일 처음 나는 향이고,

그 다음에 잔향이 미들노트 그리고 여운을 남기는 향이 베이스노트라고 보시면 돼요.

역시나! 일랑일랑이 사용됐네요.

일랑일랑은 향이 관능적이라 신혼부부의 첫날밤을 만끽하게도 해준다고 하고,

상대방을 유혹할때도 좋은 향이라죠? ㅎㅎ

결코 저렴하지 않은 재료와 자연 그대로의 향을 추구하는 프레쉬에서 역시나!!라는 감탄사를 뱉을만한 향을 만들어냈어요.


그리고 프레쉬 사이트에서 허니 서클 스토리라고 해서 옆서에도 적혀있는 이야기를 다시 적어놓은것도 있네요.

좋은향과 함께하는 주말 되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