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데요.

그러다 울 아빠가 좋아하시는

아구포를 인터넷에서 판매하길래

아! 저거 사드릴까? 하다가

원재료(아구)말고도 말리면서 또는 가공하면서

다른 물질도 넣는걸까?

하는 의문이 생겨 어떤것들이 들어가는지 함량을 보게되었어요.


L-글루타민산나트륨이야 뭐...

향미증진제로 여기저기 많이 들어가니...

안좋다는 인식은 있어도 그냥 눈감고 넘어가자 싶었는데...


오잉??

'D-솔비톨'이라고 표기된 이건 뭐지 싶었어요.


그래서 찾아보고 정리해 봤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첨가물공전]

출처: http://www.foodsafetykorea.go.kr/foodcode/04_03.jsp?idx=108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공하는 D-소르비톨의 화학공식'



뭐.. 이 화학공식이야 봐도 뭐지?싶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게 중요하다기 보다는 그 아래로 적혀있는

이 문구가 눈에 띄더라구요.


<이 품목은 백색의 알맹이, 분말 또는 결정성분말로서 냄새가 없고 청량한 단맛이 있다.>



네, 바로 D-소르비톨은

식품에 첨가되어 감미료라 불리며

단맛을 내는 성분이에요.


감미료가 뭐?

그럼 단맛나고 좋겠다~ 싶지만..

사실 습윤제(화장품 첨가성분), 조직개선제, 유화제 등으로

사용되는 성분이에요.

제품의 안정화를 위해 사용되는 성분인거죠.


D-소르비톨은

GMO옥수수와 감자 등에서 뽑아낸 글루코스(포도당, 물엿)라는

성분에 니켈(Ni)를 넣어

온도 140~150℃

압력 100 전후

로 가공하면 만들 수 있다고 해요.


이 과정을 소개하신 블로거님의 포스팅은 아래 링크 참고!

http://blog.naver.com/xoxocu85/220504584049


그럼 이게 뭐가 더 문제인걸까?라는 생각이

여기에서 들게 되는데요.


D-소르비톨은 복통을 유발하는 물질로 유명하답니다.

뉴스에도 소개 되었었죠.


설사 유발제 넣고 '숙변 제거 건강식품'으로 속여 판매



이 뉴스만 봐도 아 뭔가 문제가 있긴 하겠구나

싶을거에요.


이 D-소르비톨이라는 성분이

생각보다 여러가지 식품에 섞여있기 때문에

특히 임신부나 어린 아이들은 조심해야 한답니다.

이 물질은 최근 아토피, 성조숙증, ADHD와 같은

질병들의 원인이 된다는 추측들도 있기 때문이에요.


합성비타민에도 이 D-소르비톨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비타민을 고를때에도

괜찮은건지 다시 한번더 따져봐야 한답니다.


합성비타민이 문제없고

흡수율이 높다는 광고들이 많지만

과연 이런 물질들이 첨가되어 있는데

고유의 성분이 흡수가 잘 된다고해서

마냥 좋은것인가?


또한


내가, 우리 가족이 먹는 맛있는

가공 식품에는 어떤 성분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겠습니다.

.

.

.


마지막으로

최근 방영된 SBS스페셜에서 소개한

'밥상디톡스-무엇을 먹을것인가?'편에서도 봤듯이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와 가족에게

어떤 영향이 있는지를 느껴보기엔

1시간이 아깝지 않은 방송이었답니다.


방송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인터넷 뉴스나 다시보기를 통해

한번은 꼭 보시길 권해 드려요.

왜 먹거리가 중요한지 정말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거든요.





이런저런 말들을 참으로 많이했네요.


그래서

결론은


식품첨가물이나 유해 성분이 들어가지 않았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하는것은 기본!

이라는걸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_^

이상 끝!




  1. 연구원a 2017.10.24 09:20

    D소르비톨은 현존 가장 안전한 인공감미료로 식감및 단맛을 내면서 설탕과는 달리 당뇨병 환자에게도 적용되는 감미료예요
    유해성에 대해 나와있는건 대부분 사실을 반쯤 숨기고 안좋은점만 부각된거고 소르비톨은 변비에 대한 치료제 형식으로써 처음 개발이되어
    설사를 유도한다지만 그 효과는 식후 20분 이내에 한정되고 식품 섭취량과는 달리 원액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하루에 소르비톨 첨가식품을 한시간내로 막 몇인분씩 먹어대지 않는 이상 효과는 없답니다^^

    • BlogIcon v likeme 2017.10.24 14:02 신고

      물론 안전한 인공감미료겠지요? 식품에 범용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인공감미료가 첨가되지 않은 식품을 선택해 먹는다면 더 좋겠다는 의미랍니다. 어쨌든 아무리 안전하다고해도 인공감미료니까요

  2. 연구원a 2017.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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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연구원B 2018.07.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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