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입자 만기 퇴거, 임대차계약 만기시 퇴거 내가 임차인일수도, 임대인일수도 있다. 어떤 입장이든 임대차계약을 한다면 꼭 알아둬야 할 세입자 만기시 퇴거에 관한 부분을 정리해 본다. 이번내용은 임대인의 입장에서 살펴본다. 부동산 임대차 계약 종료 1. 계약 기간이 만기 되었을 때 2. 계약 위반사항이 있을 때 3. 쌍방이 계약에 관해 해제하기로 합의했을 때 4. 묵시적 갱신 이후 임차인이 중도 해지했을 때 부동산 계약은 한번 계약이 성립되면 파기할 수 없다는 것이 원칙이다. 때문에 약속, 즉 계약에 대해서는 이행해야 하지만 위 4가지에 대해서는 계약 종료가 될 수 있다. 계약기간이 만기되었을 경우 세입자 퇴거 통보 전월세로 사는 임차임의 기간이 만기 되었을 경우 임대인이라는걸 밝히고, 계약기간 종료일자를 설명해주고 계약기간에 따라 만료일까지 퇴거해.. 더보기 평수 계산하는 방법, 평수 계산식 아파트, 주택, 원룸 등등 매매, 전세, 월세를 구하러 다녀봤다면 들어봤을 단어다. 공용면적 몇평, 전용면적 몇평, 대지가 몇평... 제곱미터로 일원화 하기로 했다지만 부동산 시장은 아직은 연배 있으신 분들의 주 무대이기 때문일까. 거의 평수로 환산해 이야기 하곤한다. 그래서 알아본다. ■ 평과 제곱미터(㎡)의 차이점 1평 = 3.3058㎡ 1㎡ = 0.3025평 1평의 기준은 3.3㎡이다. 3.3㎡를 역으로 계산해보면 반올림 후 '가로길이 x 세로길이' = 1.82m x 1.82m 조금 더 쉽게 인지하자면 키 182cm의 사람의 가로, 세로 면적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 아파트의 흔한 면적을 계산해 보자 * 대체로 아파트는 ㎡로 적게 되고 이것은 공급면적에서 공용면적을 뺀 전용면적만을 이야기 하곤.. 더보기 깔끔한 한상차림 점심밥, 임미순집밥 2탄 1탄은 여기!! https://likeuni.tistory.com/m/536 깔끔한 한상차림 먹고 싶을 때? 옥천 '집밥' 나날이 더워지는 날씨에 뜨거운 탕은 싫고, 시원한 국수는 밀가루라 멀리하고 싶을 때. 엄마가 차려주는 집밥 느낌으로 매일 반찬 달라지는 백반 없을까 고민 될 때! 네이버 후기로는 이런 느낌 likeuni.tistory.com 임미순집밥 경기 양평군 옥천면 고읍로 72 4호 / 옥천리 861 0507-1316-2048 https://naver.me/GaT5sz0u 임미순집밥 : 네이버 방문자리뷰 4 · 블로그리뷰 1 m.place.naver.com 오늘은 김치찌개 한상차림이다. 보글보글 김치찌개. 뜨겁게 뚝배기에 내어 주신다. 너무 뜨거우니 식혀먹는다. 국물이 참 맛있다. 후식은 식.. 더보기 해물칼국수 전문점이지만 황태해장국도 맛있어! 본격 장마시즌이 시작괸다고 한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하면서 30도 중반을 찍던 날씨가 20도 초중반으로 내려왔다. 이럴땐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국물이 생각난다. 나이탓인가..?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체온을 유지하려고 한다. 그래서 더운날 시원한 음료, 음식을 찾고 추울땐 따듯한것을 찾는것이다. 일단 뇌피셜은 그렇다. 따듯한 음식에 해장국 만한게 있을까 싶어 좋아하는 황태 해장국을 파는곳을 찾아본다. [네이버 지도] 석이네해물칼국수 경기 양평군 양서면 경강로 1012 https://naver.me/5jjTuLbn 네이버 지도 석이네해물칼국수 map.naver.com 차량으로 이동하면 따봉을 해주는 간판용 풍선이 맞이한다. 메뉴판과 대표메뉴. 대표메뉴가 황태해장국은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니 시.. 더보기 블로그 레드오션인가? feat.로알남 블로그 작성 + 애드센스로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일 이제는 레드오션일까? 사실 잘 모르겠다. 나는 그다지 뛰어나지도, 아니 오히려 평범보다는 그 아래에 능력이 있는 사람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능력도 그런데 노력의 수준도 그렇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친구 K씨는 결혼전에도 후에도 아이가 태어나 키우며 살고있는 지금까지도 참 열심히 산다. 멋있다. 열심히만 살지 않는다. 열심히 살아 성과를 내고 있는 친구다. 그 친구외에도 S언니도 마찬가지다 열심히 살고 성과를 낸다. 이외에도 주변에 열심히 살고 능력을 갖춘 분들이 많았다. 그런데 평범이하인 나는 '와~ 멋지다! 대단해!' 라고 해오긴 했지만, 나 자신은 그런 영역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있어왔다. 하지만 사람일 모르는 것 아닐까? 블로그 ..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13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