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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클래스? 바로 여기, 스윗타임이 딱! 쿠킹클래스 :: 초코진주 마들렌 [스윗타임 주소] 경기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144 1층 / 용문면 덕촌리 32- 0507-1339-8775 어린이 쿠킹클래스 찾는 사람들이 꽤 있을거다. 물론 집에서 간단한 베이킹이 가능하겠지만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만드는 것 자체가 아니라 사전준비와 밀가루 난장 뒷처리가 아닐까? 양평 용문산 올라가는 길 초입에 예쁜 카페라고만 생각했던 곳이 쿠킹클래스도 하고 있었다. 사장님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들에도 이미 정규 수업이 있으신, 실력 검증된 사람! 각 연령에 맞춰 눈높이 수업을 진행하는 분이라 더욱 믿음이 가고, 그간 지역카페에 올라오던 클래스 소개 메뉴를 보면 솔깃할 것들 뿐이다. 오늘 6월 17일 토요일은 5세이상부터 참여 가능한 키즈쿠킹이고, 초코진.. 더보기
손님맞이 하는 예쁜 사모예드와 만나는, 청운면 '바람길' [바람길 주소] 경기 양평군 청운면 신론로 231 / 신론리 388-1 문의) 0507-1385-6637 바람길의 손님맞이 직원 사모예드 '라떼' 겨울은 털찐모습으로 더욱 예쁘지만 더울땐 이렇게 날씬한 모습으로 손님을 맞아준다. 사장님보다도 더 먼저 손님을 맞아주지만 막 달려들지 않고 손님 앞에가서 딱 '어서오세요~'라는 말을 할것 같이 인사만 해준다. 인사 후 자기 할일 찾아 떠난다 ㅋ 업장이 장사를 시작한지 이제 두어달. 오며가며 장사 시작이 언젠가 공금했던 조경이 예쁜 곳이다. 곧 잔디마당 한쪽으로 이어지는 너른 연못도 공사가 완료된다고 한다♥ 아래 보이는 사진쪽이 만들고 있는 연못부지 정원의 예쁨을 사진으로 못담는 똥손이라 안타까운 풍광이다. 똥손은 운다... 정원의 가장자리쪽도 버리는 곳이 없고.. 더보기
국민과 함께하는 Amazing Cemetery #현충원 #로보카폴리 이번주 토요일! 로보카폴리가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출동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뮤지컬을 즐겨보세요. ✔일시: 6/17(토) 16:00~ ✔장소: 국립서울현충원 겨레얼마당 (동작역 8번 출구) ✔프로그램 - 16:00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경찰차 및 소방차 체험, 미니바이킹 등 각종 놀이기구, 페이스페인팅, 풍선마술사 등 - 18:00 로보카폴리 뮤지컬 1회 - 20:00 로보카폴리 뮤지컬 2회 🎁선착순 1,000명에게 솜사탕과 야광봉 증정! 국방부가 관리·운영하던 국립서울현충원이 국가보훈부로 이관 결정되면서 국립서울현충원을 국민들이 일상속에서 즐겨 찾는 곳으로 만들기 위한 문화특집행사로 6월 한달동안 음악회, 어린이 뮤지컬 상영, 영화 상영, 밀리터리-한복 패션쇼 등 진행 예정 .. 더보기
프린터 대기열에도 없는 프린터기에만 남아있는 프린트 목록 없애기, spool문서, 스풀문서, 프린트 인쇄오류 퇴근직전 대환장 파티라면 바로... 모든 작업을 마치고 인쇄버튼을 눌렀으나 뭔가 모를 원인에의해 프린터에서 인쇄는 안되고 프린터대기열을 열어도 인쇄중인 문서가 없고 프린터를 껐다켜도 계속 인쇄가 안되면서 프린터기기에서는 인쇄오류가 뜰 때가 아닐까? 바로 나의 경험담... 퇴근 2시간 전, 여유있게 작업을 마무리하고 인쇄버튼을 눌렀으나 이때부터 대환장파티 시작. 하지만 인터넷 세계에는 언제나 선구자가 있다. '프린트 대기열'이라고만 검색해도 수많은 경험담+해결법이 쏟아진다. ●내가 참고한 포스팅 : '노랗노랗'님의 https://blog.naver.com/designer_ew/223126896923 프린터 대기열 중지 삭제 안될때 인쇄 강제 제거방법 프린터 대기열 중지 삭제 안될때 인쇄 강제 제거방법 윈도.. 더보기
만두전골도 국수도 맛있는 곳, 부천 괴안동 '수라' 만두를 좋아해 만두를 파는 집이라면 어디든 기웃거리는 사람이다. 부천 번화가는 아니고 주택가 가운데에 있는 길거리 식당이다. 주차는... 다른곳에 해서 잘 모르겠다. 간판은 흰색이라 건물 외벽과 특징적이지 않고 식당 외부 인테리어가 검은색이라 생각보다 눈에 잘 안띈다. 이곳에 수년간 살던분도 자주 지나다니며 이런곳이 있었는지 몰랐다 하신다. 하하;; 수라 샤브만두전골 3인분+고기추가 1을 주문했다. 얼큰함보다 담백함을 좋아해 시켰는데 딱 알맞은 맛이다. 한냄비 그득이라 고기는 옆에 따로 두고 끓이면서 샤브식으로 먹었다. 그러다 비빔국수도 맛을 보자며 한그릇 시켜봤다. 고명도 없이 이게 뭐지?싶지만 먹어보면 적당한 매콤새콤함에 아주 굉장히 쫄깃한 면이 조화가 매우 좋다! 국수 맛집이라 불려도 될 정도? 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