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차권등기명령, 임차권설정 차이점?! 부동산과 관련된 궁금증이 있어 알아보다가 정리해보게 됐어요! 임차권에 관해 보장받고 싶은데 나는 어떤걸 하면 될까? 부동산이라는 말만 들어도 벌써 어려워 지는데 임차권이라니... 어쨌든 알고 있어야 혜택이 있다면 받고, 받지 않아야할 불이익이 있다면 피할수 있겠죠? 그래서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임차권등기명령과 임차권설정, 이 두가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 임차권등기명령 - 임대차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임차인(세입자)가 이사를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임대인(집주인)이 임차인에게 보증금 반환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증금을 지키기 위해 등기부에 설정 기록을 남기는 것 - 이미 내가 살고있는곳인데 꼭 이렇게 임차권등기명령을 해야할까? 하는 의문이 생기지요? 내가 살고있었더라도 만일 다릇곳으로 이사를 하고 거.. 더보기 [광교 카페] 촉촉한 봄비와 함께 여유로운 차 한잔, 카페 로시 이제 완연한 봄이라고 해도 될 날씨네요. 이렇게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추운데 봄이 오긴 오려나? 싶은 몇달을 보내고 나니 언제 봄이 된거지 싶게 성큼 다가왔죠? 봄비와 함께 나날이 따땃해 질 날씨지만 봄비와 함께 마음과 입도 따땃한 차로 적셔보면 좋겠지요~ 지난 포스팅에서 버들치라는 음식점을 소개했는데 같은 건물 1층에 있는 카페에요. 에이~ 뭐 그냥 가까워서 갔구만?!! 싶겠지만 네 맞아요 ㅋㅋ 가깝기도 하고, 주차도 편하고, 카페 분위기도 좋고~ 그럼 본격 포스팅 시작합니다! 외관은 이렇듯 버들치 식당 1층에 위치해 있어서 밥먹고 바로 내려가면 되니 주차는 한번만 하면 되겠네요 다양한 커피, 차는 물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식사도 가능해요. 그런데 메뉴 이름이 뭔가 익숙한 느낌이죠? 바로 영화 제목.. 더보기 [광교 맛집] 한적한 나들이 겸 맛난곳을 찾는다면? 여기!! '버들치' 희끄므레한 날에는 따뜻한 밥한끼가 더 그립죠? 맛있게 먹는건 기본 든든하게 따뜻한 한끼 먹어볼까요? 오늘은 광교에 위치한 버들치라는 곳이에요. 보시다시피 주차공간이 넓어 참 편했어요 입구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메뉴 입간판 들어서면 카운터가 바로 보이고 실내로 진입할 수 있어요. 실내는 깔끔한 인테리어로 정리되어 있고 어쨌든 한식을 내는 곳이라 그런지 곳곳의 소품이 따뜻한감이 있었답니다. 제일 처음 제목과 함께 올린 사진인데요. 조명이 마음에 들어 한컷 찍어봤어요. ㅎ 상차림은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은 깔끔한 차림이네요. 한켠엔 추가반찬을 가져다 먹을 수 있는곳과 후식도 놓여있어요. 역시 이곳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위생관리가 잘되고 있구나 싶었지요. 맛깔스런 찬들은 정갈하게 담겨져 나와 안그래도 배고픈.. 더보기 [music REVIEW] 레드벨벳 - 빨간맛(Red Flavor) 최근 있었던 평양공연으로 레드벨벳의 노래를 다시 듣게 됐었는데요. 뮤비는 저도 이번에야 찾아봤는데 어머나... 이게 뭔 ㅎㅎ 노래는 참 신나고 좋은데 뮤비도 톡톡튀는 느낌은 있지만.. 레드벨벳 팬분들이 들으시면 화나실수도 있지만 너무 싸게 찍은거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노래, 퍼포먼스, 외모 다 되는데 뮤비가 그걸 많이 깍아먹었어요 ㅠ_ㅠ 아쉽.. 어쨌든 평양공연으로 더 이슈가 된 빨간맛 같이 들어볼까요? 레드벨벳 - 빨간맛(Red Flavor) 빨간 맛 궁금해 Honey 깨물면 점점 녹아든 스트로베리 그 맛 코너 캔디 샵 찾아 봐 Baby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여름 그 맛 야자나무 그늘 아래 졸고 싶고 뜨거운 여름밤의 바람은 불고 너무 쉽게 사랑 빠져 버릴 나인틴 우린 제법 어울리고 또 .. 더보기 [문정역 디저트] 문정역에 디저트39가 있었어요!! 문정역에 맛집이 많아졌는데디저트 카페도 많이 생겼더라구요.그러다 디저트39도 생겼다고하니 안갈 수 없었죠. 디저트는 언제 먹어도 두근두근해요.이번엔 어떤 맛으로 나를 행복하게 해줄까하고 말이죠. 흐흐 다른 디저트들도 그렇지만도쿄롤은 마치 미니어쳐처럼 보이지 않나요?어떻게 이런 색감과 질감이 될수있는지... 모든 디저트가 모형처럼 보이지만 실제 판매가 되는 음식들이에요. 친구는 캐모마일저는 뱅쇼그리고 저녁을 맛나게 배부르게 먹었어도케이크 한조각은 빼놓을 수 없겠죠.녹차롤 한조각을 시켜봤답니다. 이렇게 단면도 먹음직 스러운 생크림과녹차롤의 색감은 눈에 띄죠. 제가 시킨 뱅쇼도조금 달긴 했지만...맛, 향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디저트까지 완벽했던 하루였네요.조만간 디저트까지 완벽한 하루를 한번 더 보내러출동해.. 더보기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