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My DREAMTRIP] 가봤다! 산토리니#5 호텔 이야기 - 볼케이노 뷰 호텔 [지난 여행기 모음] 산토리니 여행기 1탄 카타르항공 타고 인천에서 아테네 산토리니 여행기 2탄 아테네 공항에서 1박하기 좋은 소피텔 호텔 산토리니 여행기 3탄 그리스 국내선타고 아테네에서 산토리니 산토리니 여행기 4탄 산토리니의 감동은 모든곳에 있었어 지난 여행기에 이어 아테네에서 묵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했었는데 호텔에 묵었던 일정도 좋았어서 호텔도 소개해보려 합니다. 아래 사진이 호텔 정면샷 이랍니다. 호텔이 1층 구조인가? 하면서 처음엔 놀랐지만 들어가서 내부를 알아가면 구조가 참 아름답더라구요. 우리의 숙소 들어가자마자 한컷 찍어봤어요. 이곳은 모든숙소가 바다를 향해 있어요. 아무래도 섬에 있는 호텔의 이점이 바로 이런게 아닐까 싶죠? 퀸사이즈 정도 되는 침대에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타월까지... 더보기
[My DREAMTRIP] 가봤다! 산토리니#4 산토리니의 감동은 모든곳에 있었어 [지난 여행기 모음] 산토리니 여행기 1탄 카타르항공 타고 인천에서 아테네 산토리니 여행기 2탄 아테네 공항에서 1박하기 좋은 소피텔 호텔 산토리니 여행기 3탄 그리스 국내선타고 아테네에서 산토리니 지난번 여행기를 쓴지 벌써 1년 가까이 되가는 지금에야... 이렇게 이어서 쓰게 되다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사진을 보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새록새록 하지만.. 사진을 빠르게 소개하는데 의의를 갖기로 했어요. 이제부터라도 주기적인 포스팅을 위해 지난일은 좀 더 간단하게!! 흐흐흐.. 정말 귀찮아서는 아니라고 하고싶지만... 대문 사진은 우리가 묵었던 호텔이에요. 산토리니는 유명한 5성급 호텔같은 곳은 한곳도 없어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현지에서 세운 호텔들이 전부이고 그 호텔들이 각각의 유명세를 타.. 더보기
건설업기초안전보건교육 가까운곳에서 수료하기 정식 명칭은'건설업기초안전보건교육'인 건설안전교육을 들어두었는데요.벌써 교육을 수료한지는 몇달 되어가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합니다. 아래 약도를 보시면 찾기 쉬우시려나요? 약도에도 나와있듯이1층에 동막골 식당이 있어요.그 우측으로 엘리베이터 출입구가 있으니동막골 식당을 찾으시면 좀 더 쉽겠네요. 자! 잘 찾으셨다면얼마남지 않은 2017년도 안전보건교육 시간도 참고해 보시라고이렇게 일정표도 찍어봤어요.무료교육 대상이 아니라면안전보건교육 준비물: 신분증, 교육비4만원사진은 현장에서 바로 찍으니 필요 없답니다! 혹시나 내가 무료지원 대상인지확인하시려면 아래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교육이 시작되면 이렇게 몇가지를 나눠주시는데요. 무료배포1. 건설공사 안전 및 근로자 건강관리 교육교재 무료배포2. 간식 무료배포3... 더보기
울샴푸, 이제는 유칼란! 고급의류를 집에서 세탁할 때 울샴푸 많이들 사용하시죠? 저도 아까는 옷들은 울샴푸로 종종 세탁해왔는데요. 최근 유칼란이라는 울세제를 알게 되면서 왜 이제 알았을까!! 하는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네요~ 그래서 유칼란에 관해 꼼꼼히 알아보려고 해요. 우선 저는 향수나 화장품에서 나는 은은한 향을 좋아해서 의류에서까지 향이 나는건 선호하지 않아 무향 제품을 사용중이에요. 유칼란 무향의 경우 구매할때도 표기되어 있겠지만 아래 제품처럼 글자색이 생겼으니 참고하세요~ [유칼란] 패브릭 워시(울세제) EUCALAN FABRIC WASH EUCALAN DELICATE WASH 유칼란은 '유칼리 나무'와 '라놀린'의 조합입니다. 라놀린은 양털에 있는 양모오일을 정제한 것을 뜻하며, 동물성 섬유인 울, 캐시미어, 모헤어, .. 더보기
[남양주 계곡] 여름엔! 아이스커피~~ 말고 계곡, 포도원가든 여름이... 여름이... 이렇게나 더웠던 때가 있었던가 싶게 요즘 열대야는 물론 아침부터 줄기차게 땀을 흘리게 되는 날들이 연일 이어지고 있죠. 여름휴가 일정이 급 변경이 되어 어디 오도가도 못하게 돼서 계곡이라도 가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친구가 추천한 팔현계곡을 찾아 나섰답니다. 그중에도 '포도원가든' 왜냐하면 상류쪽에 위치해 있기도 했지만 물을 좀 가둬놔서 어른이 들어가 놀아도 재미진 물깊이와 아이들도 안전하게 놀만한 장소였기 때문이죠!! 나무그늘이 우거져 바람만 솔솔 불면 오늘같이 34도를 넘는 날씨에도 시원하다. 음식값이 조금 비싸지만 음식값만 내면 몇시간을 있어도 아무말 안하시는 사장님이 있다. 직원들이 참 친절하고 조용해서 가족단위로 놀기에 좋다. 물깊이가 다양해 어른들도 충분히 놀 수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