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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역 맛집] 화덕요리로 유명해진 문정역 엠스테이트빌딩 홍쉐프&화덕 친구의 직장 근처에 맛집이 많이 생겼다고해서 놀러가 봤는데요. 어딜가도 화덕요리는 기본은 하잖아요? 이곳, 문정역 엠스테이트빌딩에 위치한 '홍쉐프&화덕' 역시 맛집이었구만요!! 맛난 음식을 먹기위해 신나게 달려가 봤어요. 건물 안에는 홍쉐프&화덕 말고도 음식점이 많이 있었지만 우리의 선택은 바로 홍쉐프&화덕 이었으니 망설임 없이 찾아왔어요. 바로 안으로 들어가보니 역시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일단 깨끗하긴 해요. 하지만 요즘은 오히려 이런 신생 음식점은 인테리어도 한지 얼마 안됐고, 집기들도 마찬가지인지라 오히려 환경호르몬이 나오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조금 꺼려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깨끗하고 나쁜 냄새는 나지 않아 안심하고 한쪽에 자리잡고 앉았답니다. 메뉴는 테이블에도 있고 상차림도 깔끔하게 되어.. 더보기
사직서만 내고 사라지는 직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일반적으로 회사의 취업규칙 또는 인사규정에서 정하거나, 근로계약서 상에 표시되는 직원이 회사를 사직하고자 할 경우 30일 이전에 사직서를 제출토록 명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사직하기 30일 전 의사표시를 한다는 것은 업무 인수인계를 포함 30일 정도를 규정하는 것으로, 계속 출근 또는 연락이 가능한 경우를 말하는 것이겠습니다. 하지만 설마 그런 사람이 있을까??싶지만, 실제로 사직서만 내고 무단결근에 연락두절까지 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직서만 내고 사라지는(?)직원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응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1] 강제 출근 또는 출근의 강제 가능 여부 >> 근로자가 사직서를 제출했다 해도 사직서 제출시로부터 30일이 경과해야 근로계약이 종료 된다. 따라서 사직.. 더보기
임산부 보호정책을 노동관계법에서 알아보자! 노동관계법상에서 임산부 보호정책을 알아보기 전! 『임산부, 임부, 산부』이런 단어들에 관해 먼저 알아보고 시작할게요. *임산부: '임부'와 '산부' 모두를 통칭하는 단어 *임부: 아이를 밴 여자 *산부: 아기를 갓 낳은 여자(산모라고도 칭함) 노동관계법에서 임산부를 보호하는 정책은 4가지 정도로 추릴 수 있겠습니다. [1] 근무시간 이외에는 일하지 않는다. >> 임산부인 여성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근로기준법'은 근로시간 제한 및 단축 규정을 두고있다. 즉, 사용자(고용주)는 임신 중의 여성근로자에게 시간 외 근로를 하게 해서는 안된다. 또한 사용자는 산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여성에 대하여는 단체협약이 있는 경우라도 1일 2시간, 1주일 6시간, 1년 150시간을 초과하는 시간 외 근로를 시킬 수 없다... 더보기
[My DREAMTRIP] 가봤다! 산토리니#7 그리스 아테네, 누구나 들리는 곳에 가보기 [지난 여행기 모음] 산토리니 여행기 1탄 카타르항공 타고 인천에서 아테네 산토리니 여행기 2탄 아테네 공항에서 1박하기 좋은 소피텔 호텔 산토리니 여행기 3탄 그리스 국내선타고 아테네에서 산토리니 산토리니 여행기 4탄 산토리니의 감동은 모든곳에 있었어 산토리니 여행기 5탄 호텔 이야기 - 볼케이노 뷰 호텔 산토리니 여행기 6탄 산토리니에서 아테네로, 아테네 호텔 투숙까지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아테네 여행기'라고 따로 이름지어야 하겠지만 어쨌든 이번 여행은 산토리니 여행이 중심이니 산토리니 여행기 시리즈로 이름을 지어 보았어요. 아마 앞으로 아테네를 다시 여행지로 선택하는 일은 없을거 같아서 아테네 여행기를 다시 쓰지는 않겠지만 혹시라도 다시 가게 된다면 그땐 더 꼼꼼히 써보도록 할게요. 그럼 산토리니 .. 더보기
[My DREAMTRIP] 가봤다! 산토리니#6 산토리니에서 아테네로, 아테네 호텔 투숙까지 [지난 여행기 모음] 산토리니 여행기 1탄 카타르항공 타고 인천에서 아테네 산토리니 여행기 2탄 아테네 공항에서 1박하기 좋은 소피텔 호텔 산토리니 여행기 3탄 그리스 국내선타고 아테네에서 산토리니 산토리니 여행기 4탄 산토리니의 감동은 모든곳에 있었어 산토리니 여행기 5탄 호텔 이야기 - 볼케이노 뷰 호텔 산토리니 여행을 모두 마치고 다시 아테네로 돌아가는 길이에요. 아테네도 둘러볼 겸 아테네에 아침일찍 도착해 1박을 하는 일정으로 비행일정을 예약했답니다. 산토리니 공항에 도착했을때도 깜짝 놀랐지만 출발하러 티켓팅하러 갔더니 줄이 우왕좌왕 ㅎㅎ 그리고 면세점은 없어요! 우리나라 제주도정도의 섬으로 생각하시면 큰 낭패.. 아래 사진의 편의점 같은곳이 있고 안에 들어가도 음료 정도만 살수있는곳이 1곳 있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