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잇! 맛집을 찾고 계신감요? 으흐흐


이제 곧 해피엔드가 아닌 해피스타팅!을 하게될

친구가 기흥에 신혼집을 차려서 집구경을 갔더랬습니다.

친구의 집에는 놀러갈때마다 저를 붙잡아 둘 쇼파가 떡하니 있더군요.

짐정리도 좀 도와줄 겸 놀러갔지만

절 그 쇼파에서 1시간넘게 몸져눕게 만든 그 쇼파!

간신히 쇼파에서 몸을 일으켜 밥을 먹으러 나왔는데요.


바로바로 기흥구청 건너편의 봉만이 감자탕!!

요렇게 깔끔한 외관을 하고 있어요.

친구야! 하트로 너를 숨겨줄게~~~ㅋㅋ 


신발을 벗고 들어서는데!

우앗! 이것은... 오픈키친?ㅋㅋㅋ이렇게 주방 내부를 보여주시면서 영업을 하시더라구요.

그 앞으로는 손님들에게 내줄 반찬을 담아놓는 공간이 있어요.



이미 손님이 거의 만석이라 내부사진은 요렇게만 찍었어요.

그리고 얼른 메뉴판을 펼쳤습니다.

이곳에 오기전 다른 블로거님들의 포스팅을 참고했을때,

2가지 메뉴로 고심고심고심고민고민고민하면서 왔는데요.

메뉴판을 펼칠때까지도 고민을 했다는 ㅋㅋ

묵은지감자탕과 해물뼈찜!!

하아~ 뭘먹죠 뭘먹죠?

이곳은 콩비지 감자탕, 청국장 감자탕, 보쌈도 파는데요

모두 다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과감한 선택!! 뭘까요?

그건 좀더 내려보시면 알게 되실거에요 우히힛~





메뉴를 시켰더니 묵은지 감자탕 국물인것 같은 요 국물을 주시네요.

한입 먹어본 순간... 아아~ 왜 감자탕을 시키지 않은것일까하고 엄청 후회를 했어요. ㅠ_ㅠ

요렇게 스키다시처럼 국물이 정말 끝내줬다지요..


이렇게 감자탕집의 기본메뉴.

당근! 풋고추? 오이고추? 배추 겉절이 김치, 큰~깍두기까지!!



저희가 시킨건! 

그렇습니다.

해물뼈찜..

그런데.. 그런데..

비쥬얼이.. 뭔가 부족해보여요 ㅠ_ㅠ 으헝엉엉흐끄엉엉엉..

진짜 적당히 매콤하니 맛은 참참참 있었는데.

해물이 좀 부족했어요.

꽃게 한마리 두동강. 새우 한마리, 쭈꾸미 몇마리 ... 이정도 였던걸로 기억나네요.

해산물이 비싸서 그랬던걸까요?

굴이나 전복, 조개 같은게 좀 더 들어갔다면 해물을 먹는 맛이 좀 더 있었을 것 같은데 그게 쪼~금 아쉬웠어요.


콩나물 밑에 숨죽이고 있던 요 뼈찜!! 하아암.. 다시 봐도 맛나보이네용~

밝고 쨍~하게 나와야 맛있는 맛이 전해질 것 같아 플래쉬를 터트려 봤는데요.

오홋~ 제법 제가 찍은거 치곤 잘찍지 않았나용? ㅋ


그렇죠!! 그렇죠!!

이런 요리의 종착역! 바로 볶음밥!! 아니겠습니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히히히히히히 정말 볶음밥이야말로 화룡점정!!


맛으로 승부하는 봉만이 감자탕!

조만간 친구네를 습격해 이번엔 묵은지 감자탕을 먹어볼랍니다.

뼈찜도 참 맛있긴 했지만 해물이 약간 아쉬움을 줬었고

뼈가 참 실하고 맛있었어서 묵은지 감자탕이나 청국장 감자탕을 꼭 먹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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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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