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중의 과자


이 별칭 들어보셨나요?

전 장충동에 가서 처음 들었네요.

그렇게 오래된 곳이고 유명하다는데... ㅎㅎ

바로 태극당을 말하는 별칭이죠?



태극당에는 말이죠.

정말 엄청 많은 종류의 빵이 있지는 않아요.

사실 흔하게 보는 빠리바게트 같은 빵집에는 종류가 어마어마하죠.

하지만 태극당을 들어가보시면 아실거에요..

뭔가 모를 위엄과

우와~~ 라는 말이 나오는 빵집입니다..


그럼 어떤 빵들이 있나 휘리릭 구경 해보실까요??

















손님들이 고르고 있어 미쳐 찍지 못한 빵들도 있는데,

그건 일단 다음 기회에... ㅎ


그리고 태극당이 좋은점은 또 이거라고 생각되네요.


빵을 골라 여유잇게 먹을 수 있는 자리 배치요.

유명 레스토랑인듯 단정하게 잘 꾸며놓았는데요.

저 안쪽으로도 자리가 있지만 공간이 넓어 귀찮음이 생겨

여기서만 사진을 찍어봅니다.. ^^



여긴 1층의 본 홀..

빵들이 진열된곳 한켠으로 이렇게 좌석이 있어요.





선물용 제품들도 많이 팔았는데요.

하나 사올걸 그랬네요.

부모님 좋아하셨을텐데...






선물용 쿠키같은것도 많지만

전 이 케이크 진열대를 보고 놀랐어요.

어릴적 추억을 되살려주는 비쥬얼..

하지만 왠지 먹고싶어지믄..

설탕장미가 올려진 케이크 >_<

아.. 정말 그 꽃을 먹진 않았지만

난생 처음 먹었던... 기억나는 케이크의 기억이 바로 저 비쥬얼이었거든요.

크리스마스라고 뭐 사오진 적이 없던 아빠가

케이크 한상자를 들고 오셨는데..

우와.. 이런게 서울 사람들 먹는 케이크구나~ 싶었죠 ㅋㅋ



그리고 이것..

어마어마한 

태극당 카스테라 대자!

아.. 뭔가 비교샷으로 찍었어야 하는데 지금 보니 안타깝네요.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가격이 5만원인것만 보셔도 어느정도일까 짐작이 되시나요?



고르고 골라 빵을 4가지 사왔어요.



그 중 속이 궁금한 빵 2가지를 선택에 잘라 봅니다.


요건 쑥찰떡이 들어있어 쫀득한데

튀김소보루인지... 고소한 맛도 일품이에요.



태극당의 명물 단팥빵

밤도 들어있고 단맛으로만 승부하는 단팥빵이 아닌

구수하면서 질리지 않는 그런맛의 단팥빵이라는 점!!




이렇게 태극당 방문기였습니다.




태극당 사이트에도 가보세요.

이렇게 빵을 드세요!!하고 설명도 써있고,

알고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ㅎㅎ

http://www.taegeukd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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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장충동2가 189-5 | 태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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