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감성이 듬뿍 들어간 밤편지는

올해 3월 24일에 발매된 곡인데요.

작사를 아이유가 해서인지

더욱 그녀의 감성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


발매된건 겨울이 사그러지는 때였는데,

최근 모 프로그램에서 나오기도했고

아이유 스스로도 가장 그 앨범에서

좋아하는 곡이라해서 들어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신나기만 하는 이 여름밤에도 딱 맞는,

듣고 또 듣게하는 그런 매력이 있어서

포스팅에 나서봤어요.



아이유 - 밤편지(Through the Night)



아이유 - 밤편지(Through the Night)






아이유 - 밤편지(Through the Night)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보낼게요
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나 우리의 첫 입맞춤을 떠올려
그럼 언제든 눈을 감고 
음 가장 먼 곳으로 가요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늘 그리워 그리워

여기 내 마음속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어떻게 나에게 
그대란 행운이 온 걸까
지금 우리 함께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또 그리워 더 그리워

나의 일기장 안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띄울게요
음 좋은 꿈 이길 바라요




살짝 후텁텁한 7월의 첫날은

제가 항상 좋아하는 마마무의 노래로 시작해 보렵니다.


종전에도 아래처럼 마마무의

노래들을 리뷰했었는데요.

(사진 클릭!)


마마무 - 데칼코마니



마마무 - 넌is뭔들



마마무 - 음오아예




이렇게 보니 벌써 3곡이나 +_+


마마무의 이번 신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은

2017년 6월 22일에 발매된 따끈따끈한 곡이에요.

들어보자마자 어머~ 하면서 팬이 될 역시나 그런곡이죠.ㅎ




[마마무 - 나로 말할 것 같으면 'MV']


[마마무 -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안무영상]




나로 말할 것 같으면(Yes I am) - 마마무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자신감 있는 여자 
말하자면 느낌 있는 여자
자신 있으면 나를 따라 해도 돼 
뒤따라와 뒤따라와 
Follow me E Ae Ae

화장은 옅게 귀찮으니까
노출은 안 해 그럴 필요 없어 

이상해 좀 특이해 
평범한 게 더 싫어
이런 내 모습 부모님께 감사해 

Me Me 4 with Sun
생각 말어 정신은 High Class
눈치 보지마 네가 바로 Vogue
Hello Bonjour nǐhǎo 안녕 
세계각국마다 매력이 있듯이
나로 말할 것 같으면
겨울에 민소매 입으면 
여름이 되는 거야 I love Ya 
(Introduce My Self)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자신감 있는 여자 
말하자면 느낌 있는 여자
자신 있으면 나를 따라 해도 돼 
뒤따라와 뒤따라와 
Follow me E Ae Ae 

Yes I am 나로 말할 것 같으면 
Yes I am 아주 건방져 

편한 게 좋아 그게 나니까
돌려 말 안 해 숨기지 못해
건방져 신경 안 써 
나를 모르는 소리
그냥 내 멋대로 내 식대로 해

My name is 문스타
어디까지나 그냥 내 
취향이니까 예민하지마
컴플렉스 Nothing 
슬렉스 셔츠 로퍼 
클래식한 스타일로 
난 나를 표현해 My Baby
아직까지 말꼬리 잡는 너 
Take off the blind 
Drive 내 차에 타

자 자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자신감 있는 여자
말하자면 느낌 있는 여자
자신 있으면 나를 따라 
해도 돼 (해도 돼)
뒤따라와 뒤따라와 
Follow me E Ae Ae

Yes I am 나로 말할 것 같으면 
Yes I am Follow me E Ae Ae
Yes I am 나로 말할 것 같으면 
Yes I am 볼이 뚠뚠해

V라인보다 동그란 
내 얼굴이 좋아
나만의 Some special thing
쌍꺼풀 있는 눈매 보단 
나는 내 눈 무쌍이 좋아 
웃을 땐 인디언 
보조개와 코 찡긋
아주 칭찬해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말할 것 같으면
아주 시크해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말할 것 같으면
쟤 쟤 쟤

(Introduce My Self)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자신감 있는 여자 
말하자면 느낌 있는 여자
자신 있으면 나를 따라 해도 돼
뒤따라와 뒤따라와 
Follow me E Ae Ae 
Yes I am 나로 말할 것 같으면 
Yes I am Follow me E Ae Ae 

Yes I am 나로 말할 것 같으면
Yes I am 
아주 건방져






요즘 건강에 더욱 관심이 많죠?

여름이다보니 과일도 많이 먹게 되구요.


과일이나 채소 세척시

농약이 남는건 아닐까 하며 식초나 베이킹소다

또는 농약을 세척해준다는 기기들도 있구요.


하지만..

이런것들이 싱크대로 나오는 물이 연결된

배관에서 나오는 녹물로 씻고 있는 것이라면?


그리고..

요즘 한 정수기 광고에서는 두 가지 광고를 하고있는데요.

1) 파스타 70g 삶으면 200g

2) 밥을 지을때 많은물을 넣었지만 다 어디로 갔을까?

라며 광고를 하고 있어요.



안그래도 과일과 채소를 씻을때도 그랬지만

내가 지금 하고있는 음식에 물을 넣고있는데

이 물이 정말 괜찮은걸까?하는

의문을 계속 생각하게 돼서

며칠 전 듀벨 샤워기를 주문하며

싱크에 설치하는 수전을 함께 주문했어요.


=> 싱크용 수전 구매 듀벨 사이트 <=

=> 듀벨 샤워기 구매 후기 <=



듀벨 간편정수 필터라고도 부르는 이 수전은

기존에 사용중이던 타입에 따라 2가지로 구매할 수 있어요.

코브라형 또는 스프레이형


저는 코브라형이라 아래 제품을 주문했으니

제 후기를 보고 주문하시는 경우

집에서 사용하시는게 어떤 형태인지 꼭!꼭!

확인하시고 주문하셔야겠죠? ㅎ


저는 듀벨 사이트에서 구매한건 아니고

다른 쇼핑몰에서 구매했어요.


그랬더니 아래처럼 본품뿐 아니라

뭔가 다양한 사은품이 무더기로;;




위에처럼 사진은 모두 찍었지만

다 쓸어버리고

이렇게 듀벨 정수필터 싱크애만 두고 다시 봐볼게요.

듀벨 캐어애 샤워기보다 더 간단한 구성이죠?

샤워기에는 필터가 추가구성으로 들어있었지만

싱크애 포장에는 추가 구성은 없었어요~

가격이 얼마 하지않으니 사용해보면서

더러워질 때 별도로 구매하면 되겠네요.


포장은 아래 사진처럼 간단해요.




싱크애 수전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분리해 봤어요.

필터는 일체형이네요.


참! 저는 최고급(ACF)필터로 주문했어요.

중금속까지 필터링 해준다고 되어있었거든요.

이왕이면~~ 하면서 아주 간단히 결정햇답니다.




설명서에는 스프레이용, 코브라용 모두 설치설명서가 있어요.

엄청 쉽죠?

그냥 기존에 사용하던걸 빼고

구매한 싱크애 제품을 끼우면 끝!!




위에 사진에서 봤던 고무링을

아래 사진처럼 먼저 끼우세요!




그리고 싱크애 수전을 쑥 올려놓고

돌돌 돌려끼우면 설치 끝!




<싱크애 수전 설치 동영상>

위에 설명처럼 설치가 넘넘 쉽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실땐 아래 동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아래 동영상은 듀벨 사이트에서 퍼옴



[듀벨 싱크애 설치 후 물살]

수압이 엄청 세지면서도 물줄기가 부드러운 느낌이랄까요?

오홍홍..


위에 물이 나오는 중인데 뭔가 정지영상 같네요.

어쨌든 물살은 더 좋아졌답니다!!


이제 깨끗한 물로 밥도하고 반찬도하고

제가 참 좋아하는 과일도 마음놓고

씻어 먹을 수 있겠어요!!


유기농, 무농약 과일이나 채소라도

더러운 물에 씻는다면?

으으~~

생각만해도 소오름~입니다.


그럼 여러분도 많은 싱크정수 제품이나

정수기들이 나와있으니

각자의 판단에 따라 정수된 물을

사용하시고 더 건강한 생활 누리세요~ >_<


  1. 야롱량 2017.07.07 19:27

    쓰기 편하고 안심되더라구요

보들보들하고 촉촉한 피부를 원하는건

모두의 바람이겠죠?


그래서 1일1팩도 하고

세안도 열심히 해보고

좋은 화장품도 더 열심히 발라보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을텐데요.

저역시도 이런 기본적인것들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긴하구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결국 물이었던건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마시는 물만 바꿔도 건강도 달라진다던데,

매일 씻는 이 물이 화장품보다 오히려 중요한

기본적인 것이었다는 걸 최근에 깨달았답니다.

샤워하면서 양치도하고 결국 그 물도 먹게되는 거니까요.



그래서

오래된 배관에서 나오는 이물질이나 녹물도 걸러주고

음이온도 나오고

부드러운 물줄기로 피부에 자극도 없고

그런 정수기능이 있는 샤워기는 없을까?

하다가 지인이 올려놓은 정보를 바탕으로

샤워기를 득템했답니다 >_<


=> 지인의 샤워기 소개 블로그 <=

=> 샤워기 구매 듀벨 사이트 <=



이 블로그에 올리는 모든 제품이 그러하듯

제 값을 치루고(돈주고 샀다는거죠ㅎㅎ)

구매해 후기를 남기는거니 오해는 금물금물!


여튼!!

듀벨 사이트에서 검색도 해보고 했지만

네**같은 포탈을 통해 검색해보면

본 사이트에서보다 좀 더 저렴하게

살수도 있긴하니 참고하시구요!


그럼 이제 본격적인 후기 들어가 볼게요~

일요일 밤에 주문해 화요일 낮에 배송을 받아봤어요.

우리나라 배송은 역시 짱이죠.

이런 더운날에도 고생하시는 배송기사님들

항상 응원해 드려야하는데,

막상 택배를 받을땐 딱딱하게 감사합니다만 외치게 되죠.



여튼 그래서 배송을 받은 박스도 깔끔했지만

그건 후다닥 걷어 치우고나면


이렇게 본품이 들어있는 박스가 나와요.

박스와 함께 간단한 소개도 들어있네요.



박스를 개봉해 봅니다.

그럼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구성품>

샤워기 일체형

(내장: 이온활성장치, 일라이트세라믹볼, 세디먼드필터 등등)

세디먼트필터 2개 추가구성

바킹 2개

캐어애샤워기 설명서



<캐어애 샤워기 설명서>



샤워기 일체형을 분리해 보면

설명서에서처럼 손잡이 부분엔 세라믹볼이 가득해요

나중에 이것도 한번 갈아주면 더 좋겠죠?

그리고 미세한 샤워기 구멍을 통해

물줄기가 나올걸 짐작하게 하는 구멍들

물이 어떻게 나오는지

필터가 누렇게 변색되는지 알기쉽게

투명한 샤워기 헤드까지~ 꼼꼼한 구성입니다.

허허허~ 맘에 드네요~~

여분 필터는 사용중인 필터가 변색되면 교체하는거니

2개월에 한번 6개월에 한번 이런식으로 정하지 마시고

종종 샤워기의 필터색을 체크해 주시는거!

잊지마세요!!


<샤워기 설치 동영상>

설치가 넘넘 쉽지만 잘 모르겠을땐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아래 동영상은 캐어애 사이트에서 퍼옴





[기존 수압강화 샤워기와 캐어애 샤워기 물살 비교]

물살 비교샷도 올려봐요.

물살은 비슷하더라구요.

원래 사용하던 수압강화 샤워기는

물줄기가 강해서 샤워할때 만족스러웠지만

캐어애 샤워기는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물방을이 촤악~ 나오더라구요.

물살에 손을 대보면 분무기로 뿌리듯이 물이 퍼지는건

직접 체험해주세요 ㅎㅎㅎ



[캐어애 샤워기 물방울 동영상]

아래 동영상은 캐어애 사이트에서 퍼옴



요즘 녹물필터를 장착했다는 여러 기업의

샤워기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죠.

그래서 더 어떤 샤워기를 선택해야 건강할까?

하는 의문이 많이 생길거에요.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듀벨에서 만든 샤워기가 무조건 옳다!라고도

생각하지 않아요.

각자의 기준이 있는거니까요 ^-^


하지만 받아보자마자 샤워하고 머리를 감아보니

기존에 사용하던 샤워기보단 훠얼~씬 좋긴 좋아 만족입니다!!


배관을 바꾸거나 청소하기엔 너무 어렵죠.

내 건물도 아니니... 흐흙..


그래서 최소한의 선택으로

내 몸을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한다면

이제라도 물을 바꿔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럼 건강하고 깨끗한 물로

피부건강도 지키고

몸속 건강도 지켜보세요~


이상

듀벨 케어애 샤워기 후기 끝!!




인도인도 인도요리~

노래를 부르고 부르다 잊혀질 쯤

인도요리집을 찾아가게 됐어요.


친구집이 가까운 보정동 카페거리를 걷다가

인도요리? 콜!을 외치며 달려갔습지요.


오호~

매장 앞은 제법

인도느낌으로 꾸며놨네요.

날이 좀 따숴지면 여기 다시 와야겠다 하면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보정동 갠지스에서는

아무래도 카페거리 내에 주차공간이 마땅하지 않은걸

배려새 이렇게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를 해줘요.

하지만 음식을 좀 먹다보면 1시간은 부족하게 되니

좀 아쉽긴 하지만 1시간이라도 해주는게 다행이다 싶기도 합니다.



갠지스 인도음식점의 운영시간



문을 열고 들어가려했으나...

4시반이라.. 30분이나 브레이크 타임이 남았더라구요.

그래서 근처를 둘러보고 다시왔죠.

브레이크 타임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방문해야겠어요~



착석해봅니다.

테이블에 이쁘장한 개인식기를 놔주고

메뉴판도 제공해 줘요.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에요.

차가 쌩쌩 달리는 풍경은 아니라 그래도 좀 괜찮죠?



이제 그럼 내부를 둘러볼까요?

저 안족에 계신분이 주방장이신가 봅니다.

안은 깔끔하면서도 인도에가면 이렇게 꾸며놨을라나?

싶은 인테리어네요.




자세히 보니,

갠지스에서는

인도 5성 호텔 출신 쉡이 요리를 한다고 써있네요. ㅎㅎㅎ

하지만.. 인도에 어떤 호텔인지는 안써있어서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메뉴판을 후루룩 봐야겠죠?

런치셋트 또는 다양한 셋트메뉴도 있어서

탄두리나 밥 종류도 같이 드실분들은

셋트로 시키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이날은 어쩐지 탄두리를 시키고 싶지는 않아서


블루베리 라씨

머큰 마살라(양고기)

치킨 마살라(닭고기)

갈릭난

치즈난

한국밥


이렇게 주문해 봤어요.


라씨는 뭔가...

집에서 사용하는 컵에 담겨나와서 약간 실망.. ㅎㅎ

인도풍 컵에 줬으면 좋았을것도 같고..

스테인레스 컵이라 위생적인거 같기도하고

그랬네요.



커리 2종류와 난 2종류까지

모두 나왔어요.

생각보다는 조금 기다려야 하지만

모든 요리를 비슷한 시간에 맞춰 주는게 장점인 것 같아요.



일단 난부터!



치즈난을 쭈욱 ~ 뜯어보니

모짜렐라가 쭉~ 늘어나요. ㅎㅎ

먹기도 전에 이미 신나네요!




요 비쥬얼이 치킨 마살라


한수저 푹~



난으로도 푹 찍어봅니다.



요것이 머튼 마살라

양고기라 그런가 치킨과는 다른 질감이죠?



양고기와 토마토 등등의 건더기가 푸짐했어요.



난에다 척~ 올려보면

요렇지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치킨보다는 양고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머튼마살라 위주로 커리를 푹푹 떠 난과 함께 먹었고

친구는 치킨 위주로 먹었어요.


치즈난이 2번째 시켜먹으니 좀 느끼하더라구요.

다음엔 치즈난은 딱 한번만 먹어야겠다싶었고,

커리는 전반적으로 매콤한 맛을 시켜 괜찮았어요.


한가지 아쉬운건 피클같은걸 주지 않았다는 거였는데요.

다른 테이블에도 없었던걸로 봐서는

그냥 샐러드 종류를 시키는게 적당할 것 같았답니다.


우편물에 찍히는 주소나 연락처

그리고 고지서들에 나오는 개인정보..

파쇄기를 살까?

심각히 고민을 하다가

일단 뭐 얼마 안하니 사서 써봐야지 하고

스탬프 롤러를 사봤어요.


스탬프롤러의 이름: 개인정보유출방지롤러 스탬프 캐시퐁


참 길고 긴 이름이네요. ㅎㅎ

naver 쇼핑 검색창에 '개인정보유출 방지'라고

검색하니 나오는 제품들이 참 다양하더라구요.


그중에 가격, 크기, 모양 등을 제 마음데로 고려해

제품을 구매해 봤습니다.



제품은 이렇게 플라스틱 케이스에 한번 담겨 나와요.



뒷면에는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나와있고

일본어로 한참 적혀있지만

그림만 보고도 알수있겠죠?



오픈하면 설명서와 제품이 분리 된답니다.



제품의 크기 비교를 하기위해

신용카드 크기의 멤버쉽카드를 옆에 놔봤어요.

크기는 참 앙증맞죠?

설명서도 다시 한번!



요건 리필제품을 넣는법이

상세하게 나와있어 찍어봤어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

사용해 봐야겠죠?


집에 이런 종이가 있어서

한번 슥슥 그어봤어요.


큰 글자는 제대로 안 가려지네요.

그 아래부분은 가로x세로로 한번씩 그어준 건데요.

이렇게 하니 그래도 자세히 보지 않는다면 모르겠는

정도까지는 되네요.


결론!


뭐.. 그냥 자세히 누가 보겠어?

하면서는 쓸만한데...


그냥 파쇄기를 사는게 낫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ㅎㅎㅎㅎ


집에서는 사무실에서처럼 많은양의 문서를

파쇄하는건 아니기 때문에,

가정용으로 10만원 미만대의 제품들이 잘 나와 있더라구요.


그래서 본 포스팅의 결론은

조만간 검색을 통해 파쇄기하나 장만해야 겠다는 결론입니다!



'본 포스팅은 지인이 체험단으로 음식을 제공받게 됐다고 해서 함께가 먹고 솔직히 적는 후기임을 밝힙니다 ^________^'



자! 요즘 꽤 날이 풀렸지만

그래도 뭔가 으실으실하던차에

지인이 맛집 체험단으로 뽑혔다고해서

득달같이 달려가 봤습니다.

주인장 입장에서는 1석2조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공짜로 먹는다는 생각에

광교까지 달려갔네요.


'김치찌개전문 한식요리주점 다락'

T.031-211-3225


도착해보니 요렇게 간판이 걸려있었어요.

저녁때는 주점으로 변신해서 맥주간판도 함께 걸려있더라구요.

검색해보니 한식집이기도하고, 주점이기도 한 신기방기한 그런곳!

광교 카페거리인데 역시나 주차는 건물앞에

대충 대야할 것 같더라구요.

건물앞에는 3~5대 정도 주차가 가능할 것 같았어요.




크으~ 역시 찌개엔 두부구 그득 들어가야 맛나겠죠?

워낙 두부를 좋아하는 저와 지인2는 동시에 두부사리 추가요!를 외쳤어요 ㅎㅎ

나중에 한번 더 추가했었는데

도톰하게 자른 두부를 6개 넣어주는게 두부 사리였지요.

김치찌개 황금레시피 중 하나인

라면사리도 톽~ 넣어 보글보글 끓여야 맛이라 이미 투척!



요렇게 맛나게 끓여지고 있는 김치찌개를 먹기 전

그 기다림의 미학을 느끼면서 주문 후 나온 상차림을 보여드릴게요.



기본찬이에요.

이렇게 바로 놔주고 그대로 식사를 하는 방식이더라구요.

둘이와서 먹으면 상관없지만, 3~4명이 와서 먹을 경우

불을 가운데 두고 한쪽으로만 기본차림이 있어

반찬 먹는게 조금 먹기 불편하더라구요.



점심메뉴는 오전 11시반~오후3시까지만 판매를 한데요.

아무래도 이시간쯤에 점심을 판매하고

그 후엔 저녁장사를 준비하겠죠?

3살 아기가 함께 동행하게 되어

아기가 먹을 수 있는 돈까스도 추가 주문했어요.

그리고 해물파전도.. ㅎㅎㅎ



야채가 물기가 축축하면서도 싱싱해 보이지 않는 점,

야채와 함께 식기가 올려져 나온 점.

요 2가지가 제가 봤을땐 딱 흠이었네요.

아무래도 야채는 싱싱해야하는데

세척 후 물기 탈탈 털어 작은 바구니에라도 주셨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은것과

그 위에 수저가 올려져 나오니 뭔가 기분이 찜찜..



도토리묵은 나름 쵹쵹하니 짭조름하니 괜찮았고



도라지무침도 제가 좋아하는 찬이라 그런가

오이가 없어도 새콤달콤 아삭~



계란말이를 추가로 시키려고 했더니 저녁시간 한정이라 하셔서

아쉬운 마음이 있었지만, 요렇게 찬으로 나오는 계란말이가 있었어요.

요게 얇은 듯 보이지만 넓이가 꽤 되어 한두점 먹으니

계란말이에 대한 만족감이 있어요.

너무 짜지도 심심하지도 않게 간을 잘 마추셨더라구요.



숙주나물도 가지런히~



오뎅 볶음은 언제나 스테디 셀러죠.

퉁퉁 불지 않게 쫀득하게 잘 볶아지면서도

양념도 골고루~

이런 반찬들만 보고도 주방에 계신분이 솜씨가 좋으신 것 같았어요



쌈과 함께 곁드릴 수 있는 장류 두가지.



요즘 건강에 자꾸 신경이 쓰이고 있는 찰나였는데

찬들도 플라스틱이 아닌 도기류에 담아 나오고

밥과 찌개를 덜어먹을 개인접시는

스텐레스를 사용하고 있어 참 좋았어요.



한소끔 끓여나온 김치찌개에 라면사리를 탁 털어넣고

보글보글 끓이면

아 언제 다 익나~하며 기다리게 되죠.



그러다가 이렇게 시켰던 해물파전이 나와

해물파전 흡입.

끝부분이 바삭바삭~

네모난 팬에 부치신건지 네모 반듯반듯하니 요 비쥬얼도 괜찮더라구요.

다음에 집에서 전을 부칠때

네모난 팬에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처음 들어섰을땐 조금 일러서 그런지

손님이 없었지만

찌개 끓이고 파전 먹는 15분 정도 사이에

손님들이 이렇게 들어오고 있었어요.

단순히 찌개집이 아니라 저녁엔 주점도 해서

이렇게 인테리어가 산뜻해서 더 좋았구요.



쌈싸먹으러고 주신 야채가 있으니

김치찌개 고기라도 건져 쌈을 싸야겠죠?

근데 이게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찌개에 들었던 고기와 김치 조금을

쌈에 담고 쌈장을 살짝 얹으니

요게 또 별미네요. 냠냠~

요렇게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요건 아이를 위해 시킨 돈가스.

밥도 같이 나오고

추억의 양배추 비주얼로 장식해주셨죠 ㅎ



돈까스도 노릇하게 잘 튀겨졌고

단면을 보니 너무 얇지는 않았어요.

지인의 아기는 냠냠하고 잘 먹었지만

이날 저의 메인은 김치찌개라

슬쩍 하나 훔쳐서 맛만보고 김치찌개에 집중했더랬죠.

돈까스도 전문점에 비교하면 당연히 안되겠지만

그래도 괜찮은 수준이었구요.



이렇게 광교까지 뛰어가 맛본 김치찌개 그리고 해물파전, 돈까스 후기 포스팅이었습니다!

총평은 김치찌개가 시원하니 맛있었어요.

어설픈곳 가면 돼지냄새도 좀 나기도하고

김치가 너무 시큼하거나 군내가 살짝 돌기도 하는데

일단 주방에서 음식을 하시는분의 손맛이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멀리 살지않고 근처에 살았다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꾸준히 가게 될

그런 곳이었답니다.


광교 카페거리에 꽃이피고 봄바람이 불면

또 한번 이쪽에 나들이 가기로 했었는데

그때 한번 더 가서 아직도 맛나게 해주시는지 돈내고 먹으러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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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09-1
도움말 Daum 지도


든든히 식사를 하고도 찾게되면

빵을 먹고야 마는 그런 카페를 찾았네요.


광교 카페거리에 위치한 아미스타


1~2층으로 구분되어있고

정문에서 바라보면 지하실인것 같은

공간까지 보유하고 있는

아미스타였어요.

런닝맨에서도 촬영이 나왔다고해서

다른 카페로 가려다가 냅다 뛰어왔답니다. ㅎㅎ



광교카페거리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아래 사진처럼 카페 앞에 차가 잔뜩 있어도

주차 걱정 없어서 좋았어요.


정문쪽에 차들이 빽빽해

사진이 이렇게 찍히는게 조금 아쉬웠달까요.



카페앞에 가보니

유기농밀가루, 유기농설탕, 유기농우유

게다가

친환경 방사 유정란 사용

장시간 저온에서 숙성해 굽는 천연 발효빵

암튼 뭔가 아미스타에서 빵을 사먹으면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사먹는

빵들보다 뭔가 건강하긴 할거같은

그런 느낌이죠?ㅎㅎ



'아미스타 영업시간'

아침10시~밤11시


밤늦게까지도 요즘은 카페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분들이

많아지다보니

이렇게 카페도 늦은시간까지 열어두네요.



자리를 잡기위해 일단 1층을 휙 둘러보고

아랫층도 볕이 드는것 같아

후다닥 내려가 봤어요.


가장 안쪽에는

이렇게 예약을 하면10명이 들어가

들어가 회의가 가능한 회의룸도 준비해 두었네요.



바로 옆으로는...

유리에 붙은 커피교실이라는 글자 보이시나요?

카운터에 문의해보니

커피교실 운영은...

취미반 인원 4명과 주 2회*4회(총8회)

이렇게 해서 인당 1~20만원정도의

비용으로 커피에 관해 배우고

내리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다고 해요.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배우는건

창업반 또는 전문반이라고해서

별도로 문의해야 하는데,

저는 배운다고해도 취미반 정도일거라

자세히는 묻지 않았어요.


근처에 살면서 전문반으로 배우실 분들은

카운터에 문의하시면 되겠죠? ^^



지하라고 해야할지..하는 이곳도

이렇게 인테리어와 가구에

신경을 써서 너무 복닥거리지 않게

잘 꾸며둬서 다음에 또 와야 겠단

생각이 들게 했어요.

스타벅스를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

그건 바로 복닥거리는 자리배치거든요.



한켠에는 이렇게 저온숙성 천연발효빵을

반드는 베이커리 공간이 있어요.

오븐 안에서 맛나게 구워지는 빵을 보고있자니

방금 배불리 먹고도 배가 고파지는 기현상;;



재료도 한쪽에 이렇게 있더라구요.

가운데 보이시나요?

5년 묵은 천일염!

천일염은 오래되면 간수가 빠져서

씁슬한 맛이 사라지고 삼삼하니 달달해

지는거 아시죠?

한 3년정도 지나면 그렇게 되는 모양인데

아미스타에서는 5년이나 된 천일염을

사용하는가 봅니다 >_<



이제 자리를 잡으려

좀 더 볕이 많이드는 1층으로 이동해 볼게요.

올라가는 계단참에

그동안 받았던 상장들이 많이 걸려있었고,

올라가면서 촬영장소로 협찬했던

드라마나 예능 프로들에서 사인도 받았더라구요.



이건 한쪽에 비치된 물과 기타 필요한 것들.



참!

지하층이라고 해야할거같은 곳에서 바라보면

요렇게 여기가 1층인지 지하인지 헷갈리는 구조에요.

대문사진에도 보셨지만,

다시한번!

이렇게 좀 더 따땃해지면

꽃길을 바라보며 밖에서 차한잔 하는것도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요건 조명장식..

그냥 찍어봤어요.

요렇게 장식해도 좋네~싶었거든요 ㅎ

이동이 가능하도록 전선배치도 하고

조명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달았네요.

나중에 인테리어하면 조명장식을 이렇게 해봐야겠네요.



다시 위로 올라가다보니

이렇게 커피에 관한

짧은 지식이지만

어디가서 커피좀 알아~라고

얘기할만한 막간지식도

계단참에 있었어요 ㅎㅎ



올라왔던 계단은 바로 이렇게

아래층으로 내려갈 수 있다는

표시가 되어있었답니다.





1층의 구조는 이래요.

이 사진의 저 앞쪽에서 가장 오른쪽에는

넓은 좌석이 있지만

바로 옆에 음향기기(스피커 등)이 있어

음악이 너무 커 앉지 못하고

따땃한 창가로 자리를 선택했어요.



이렇게 쏘다니며 카페안을 구경했으니

이제 빵은 뭐가 있는지

커피는 어떤종류를 파는지

봐야겠죠?


그러기전에 또 볼거리가 가득입니다~

커피를 내리는 메이커나

원두

올리브오일이나 빵과 곁드릴 잼 등의

재료가 매장입구에 이렇게

예쁘게 진열되어 있어요.



창가쪽으로는 빵들이

요렇게 잘 나열되어 있어요.

구워나온지 얼마 안되서

빠르게 소진되는 모양이에요.

빵들이 전반적으로 따듯했어요.

저는 슴슴한 블루베리빵을 하나

스윽~집어 구매했어요.



카운터 한켠에선 이렇게

케이크와 쿠키까지 판매하고 있네요.



주문한 커피와 빵을 기다리면서

구조를 보니

빵이 진열되어있는 곳은

이렇게 뾰족아치 형태로

장식이 되어있더라구요.

뭔가 빵을 진열하는곳과

매장 내부에 앉는곳을

구분해주는 것 같아서

인테리어가 신기하게 느껴졌어요.




드디어!! 주문한 

커피/자몽차/블루베리빵이

나왔네요.

커피종류에 한에 300원을 내면 리필도 가능하답니다.

자몽차와 빵은 리필불가

(이건 당연한거겠죠? ^^)



블루베리가 많이 들어가있어

달콤하니 촉촉하니 맛있었어요.

당연히 블루베리에는 설탕을

쓴거같아요.

생 블루베리 그대로 말린걸

사용했다기에는 맛있게 달콤했거든요.




참!

메뉴도 찍었어요.

위에 커피/자몽차2잔/빵

구매한 비용은 3만원이 조금 넘었어요.

약간 가격이 비싸긴 해요.

밥값 뺨치는 가격이니까요


메뉴판이 유광이라 사진을

잘 찍어보려 했지만

이렇게 번쩍이게 나와서 잘 안보이네요;



이렇게 밥을 먹고가도 안먹고가도

빵하나 뜯게되는

광교 카페거리 아미스타 방문후기였어요.

쓸 후기들은 많고

괜히 바쁜 요즘..

카페포스팅과 함께

좀더 포스팅에 박차를

가해봐야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자비를 들여 방문해 작성한 후기입니다. 

언젠가 상품이나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하는 후기가 있다면 그렇다고 올려볼게요. ㅎ

그럼 오늘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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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07-2
도움말 Daum 지도
  1. BlogIcon 타리 2017.06.04 13:09 신고

    지금 가려는 참인데 빵 가격은 얼마정도 할까요?

    • BlogIcon EUNICE likeme 2017.06.06 02:44 신고

      문의를 늦게확인했네요.
      저희가 먹은 블루베리빵은 6천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해요. 아무래도 발효로 만드는 빵이라 그런지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에요. 그래도 맛도 괜찮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먹고나서 밀가루 특유의 더부룩함이 덜해서 좋긴해요~

    • BlogIcon 타리 2017.06.10 21:17 신고

      답변 감사합니다 다음에 들러봐야겠네요~
      한국 프랜차이즈 빵집들이 정말 먹으면 배에 가스차고 더부룩한데
      부드러움이나 단맛이 좀 덜하더라도 담백하고 속편한 빵이라면 좋을거 같아요!

노르웨이의 숲 / 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 중에서


1장

서른 일곱살, 그때 나는 보잉 747기 좌석에 앉아 있었다. 거대한 기체가 두꺼운 비구름을 뚫고 함부르크 공항에 내리려는 참이었다. 11월의 차가운 비가 대지를 어둡게 적시고, 비옷을 입은 정비사들, 밋밋한 공항 건물 위에 걸린 깃발, BMW 광고판, 그 모든 것이 플랑드르파의 음울한 그림 배경처럼 보였다. 이런, 또 독일이군.

비행기가 멈춰 서자 금연 사인이 꺼지고 천장 스피커에서 나지막이 음악이 흐르기 시작했다. 어느 오케스트라가 감미롭게 연주하는 비틀스의 <노르웨이의 숲>이었다. 그리고 그 멜로디는 늘 그랬듯 나를 혼란에 빠뜨렸다. 아니, 그 어느 때보다 격렬하게 마구 뒤흔들어 놓았다.



8장

"가끔 세상을 둘러보다가 넌덜머리가 나. 왜 이 인간들은 노력이란 걸 하지 않는거야, 노력도 않고 불평만 늘어놓을까 하고."

나는 어이가 없어 그저 나가사와를 쳐다보았다. "내 눈에는 세상 사람들이 정말 몸이 부서져라 노력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 내가 뭘 잘 못 본 겁니까?"

"그건 노력이 아니라 그냥 노동이야." 나가사와는 간단히 정리해 버렸다. "내가 말하는 노력은 그런게 아냐. 노력이란건 보다 주체적으로 목적 의식을 가지고 행하는 거야."



8장

그게 무엇인지 깨달은 것은 그로부터 십이삼 년이 지난 뒤였다. 나는 어떤 화가를 인터뷰하기 위해 뉴멕시코 주 산타페에 갔고 저녁에 근처 피자 하우스에 들어가 맥주를 마시고 피자를 씹으며 기적처럼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바라보고 있었다. 온 세상이 붉게 물들었다. 내 손이며 접시며 테이블이며 눈이 닿는 모든 것이 빨갛게 물들었다. 마치 특수한 과즙을 머리에서부터 뒤집어쓴 것처럼 새빨겠다.



10장

뭐가 옳은지 그 누가 단언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 그 누구의 눈길도 의식하지 말고, 이러면 행복해질 것 같다 싶으면 그 기회를 잡고 행복해져요. 경험적으로 볼 때 그런 기회란 인생에 두 번 아니면 세 번 밖에 없고, 그것을 놓치면 평생 후회하게 돼요.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을 읽으며 도대체 비틀즈의 노르웨이의 숲은 어떤걸까?하며 찾아 들어봤다.

일단 '비틀즈의 노르웨이의 숲'의 가사와 음악을 음미해 보는게 좋겠다.



  '비틀즈 - 노르웨이의 숲'

  <가사>  

  나는 한때 한 여자를 알았지. 아니, 그녀가 한때 나를 알았다고 얘기해야 할지도 몰라. 

  그녀는 내게 자신의 방을 보여주며 말했네. ‘좋지 않아요?’라고. 

  그녀는 내게 그곳에 머물러 달라고 청하면서 어디에든 앉으라고 말했네. 

  그래서 난 주위를 돌아보았지만 거기에는 의자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난 양탄자 위에 앉아서 시름을 잊고 그녀의 포도주를 마셨다네. 우리는 두 시까지 얘기했어. 

  그녀는 ‘이제 잠자리에 들어야해요.’라고 하면서 내일 아침에는 일해야 한다고 내게 말하며 웃기 시작했다네. 

  나는 내일 일을 안 해도 된다고 얘기해 주면서 잠자리에 기어 들어갔다네. 

  내가 깨어났을 때 나는 홀로였고, 새는 날아가 버렸다네. 그래서 난 불을 지폈지. 좋지 않아? 노르웨이 숲에서.



이렇게 비틀즈의 노래까지 찾아 듣고 나니 더욱 이해가 되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이 비틀즈의 노래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는 것을 말이죠. 그래서 검색을 통해 좀 찾아보니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이라는 작품이, 역시나 이 노래를 소설적 모티브로 지필하게 되었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비틀즈의 노래를 끝까지 듣는다면 정말 이해가 될테고, 극중의 화자이자 주인공인 와타나베도 마찬가지지만 다른 인물들 역시 각자 살아가는 인생이 이 노래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모두 읽고 나서는 뭔가 허무하면서, 하루키의 작품인데 끝이 왜 이럴까 싶기도 했다.

하지만 읽고나서 읽을때 좋았던 부분을 다시 정리하다 보니, 역시 하루키!하며 하루키의 필력이나 느낌을 표현하는 어투들에 다시 빠져들게 만들었다.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한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에 대하여 현대인의 고독과 청춘의 방황을 선명하게 포착한 현대 일본 문학의 대표작이라고 네이버 책소개에는 적혀있다. 딱 맞는 소개가 아닐까 싶다. 고독과 청춘이라는 것을 이보다 더 선명하게 그려낼 순 없을 것 같다.


양평 한정식 '나해'


오늘의 포스팅은 최근 다녀온

양평에 위치한 한정식집을 포스팅해볼게요.


예전에도 양평에 가면 부모님과

몇번 식사를 했었던 곳이었는데요.

그때는 그래도 먹을만하고

가짓수도 제법있으면서

손이 가는 음식들이 꽤 있었는데요.


이번에 가고나서는

아 여기 이젠 좀 돈 값어치를 못하고 있네.

싶은 경험을 하고 왔어요.


일단 상차림들을 후루룩 보시고

마지막에 총평을 적어볼게요.




첫 상차림

이중에서 문어숙회 보이시나요?

살짝 뜨거운물에라도 다시 데쳐 나왔다면

그래도 먹을만 했을텐데

얼려있는걸 그대로 상에 냈더라구요.

딱딱한건 둘째치더라도

너무 차가워서...

겨울인데 이렇게 내놓은건...

점심때라 손님이 많았지만

그래도 겨울에 맞는 상차림도 아니었고

겨울이 아니더라도 차가운 문어숙회는 좀 별로였어요.



잡채는 맛있었어요!!

역시 저는 잡채를 참 좋아하는거 같아요



사진이 흔들렸네요.

상상하시는 것처럼 새콤달콤한 소스드레싱으로

아실만한 그런 아삭함있는 그런 맛이에요.



소불고기

이것도 아실만한 맛.

하지만...

저는 소불고기 또는 불고기뚝배기를

그렇게 즐기는 편이 아니라..

달달짭조름한 맛에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먹을만 하실거에요.



요건 황태구이

황태구이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인데요.

요것도 먹을만해요~



탕수육

안에는 살코기 위주라 나쁘진 않아요.



다 먹고나면

밥과 함께 나오는 상차림이에요.

후식으로 떡인듯한

찹쌀튀김같은게 나왔어요.



저희는 1인당 1.7만원음식을 먹었는데요.


지난 초가을 양평 강하면 쪽에 있는

'초가사랑'이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그때 초가사랑에서 먹었던 포스팅을

못했던게 참 아쉽네요.


차량이 있으시고 시간이 좀 더 있으신 분들은

초가사랑에 가서 드시면 좋을 것 같네요.


양평 나해가 종종 가서 식사 하다가

한동안 안갔는데

이렇게 퀄리티가 떨어진걸 경험하고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격이 만원에 저정도 나온다면?

뭐 나쁘진 않을 것 같지만

부모님 모시고 가기엔 별로에요.

좋은음식 맛있는음식

좋은곳에 가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운 시간이었네요.


이상 양평 나해 후기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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