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식사 후 한잔 더? 콜!!

하며 술한잔 기울일 곳을

찾아 헤맸습니다.


광교 아브뉴프랑에 있던터라..

그 안에 이곳저곳을 기웃거렸는데요.


유명한 삼송빵집에서 빵을 사보려고 했지만..

문닫은지 오래..



그래서 찾은곳이

배가 불러도 피자는 먹을 수 있다는 사람들과

시카고피자&펍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거절..

영업시간이 22시 59분까지라고..

우린 22시쯤 찾아갔지만 빠꾸네요 ㅎㅎ




그래서 광교 아브뉴프랑을

살짝 돌아나와

사케집으로 향했는데요.


광교 아브뉴프랑 바로 옆에 위치한

사케집 우주





무엇보다 눈길을 끈것은

바로바로바로바로

새벽 2시까지 연장영업! ㅋㅋ

그렇게까지 오래있진 않지만

그래도 뭔가 마음에 여유가 생긴 기분이었네요.




들어가자마자 보인건

자리가 아니라

바로 요 기계~!


0℃ 시원한 생맥주가

신선하게 보관중

♡_♡


여기네요 여기!



안은 꽤 넓었어요.

여럿이서 회식을 와도

미리 예약만 한다면

한 20명이상 충분히 술잔을 기울일만한

그런 여유공간 이었답니다.

오뎅빠 답게 가운데 오뎅빠가 쫘악~




일단 주문을 합니다.

왜냐면

가장 중요한 거니까요.


사람들은 많이 먹어들 봤다는데

저는 처음본

산토리 호로요이(복숭아 맥주)를

시킵니다.

다른 분들은 물과 클라우드 ㅎㅎ



사케집의 대표메뉴

콩 삶은것도 내주네요.



본격적인 안주 탐방


새우깡

처음 봤을때야 새우깡이 뭐지~

싶지만

이제는 익숙하죠?

요렇게 생긴 새우를 튀겨내 짭조름하니

집어먹는 맛

제법 통통한 새우가 맥주를 더 맛나게 먹게 해줬어요


그리고 사케집이나 해산물집에 가면

빠질 수 없는 요거!


시샤모 구이



이녀석들도 역시나 통통합니다.

전반적으로 통통

알배기라 시샤모는 늘 통통


못먹는 분들이 계셔서

친구와 제가 거진 통통한 시샤모를

맛나게 먹고

아~ 이젠 배가 불러 못먹겠다며

한마리만 남았다죠.. 후훗..



이렇게 광교에서의 밤도 무르익어

이런저런 시시한

또는 따듯하거나

또는 의미있는

그런 이야기들고 늦은밤을 보내고

각자 집으로 헤어진 따듯한 밤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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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32 지하1층 | 우주 아브뉴프랑광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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