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뉴프랑입니다.

판교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광교에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또 방문해봤지요.


이런곳은 낮보다 밤이 아름답다고해서

겨울은 6시만 되도 밤같은 느낌이 있으니

저녁쯤 방문해 봤어요.


불빛장식도 있고해서 제법 예쁜느낌이 있지만

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곳이라

좀 답답한 위치이기도 했네요.



<아브느프랑 광교 가이드 맵>

위치안내도를 참고해 봐도

저같은 길치 of 길치는..

길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ㅎㅎ

여기저기로 통하는 계단,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가 여러군데라

찾기 쉽다는 빕스도 겨우 찾아가는 능력자였죠..

허허허..



광교 아브뉴프랑에는 지난 12월말이 되어서 갔었는데요.

연말이고 겨울이라고 그래도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해

장식물들과 불빛장식을 해놨더라구요.

엄청나게 큰 눈사람과

모RPG게임의 세계수같은것도 해놓구요.


하지만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이런게 다 무슨 소용이지,

힘을 모아야하는 때인데

즐거울 사람들은

다 즐겁게 보내는구나 싶기도 해서

뭔가 씁쓸하기도 했었어요.


아이들이 있는 분들은

그래도 아이들 생각을 안할 수 없으니

이렇게 나와서 사진도 찍고 겨울도 느껴보고 하는가 봅니다.



일단!!

스테이크를 먹기로 했으니

스테이크 메뉴를 보다가

특별메뉴가 있어서 그냥 이걸 시켜봤어요.

불쇼를 해준다길래 그만...



빕스는 샐러드바가 있는걸로 유명한곳이죠.

언젠가부터 빕스에 가지 않았던 이유는...

가짓수는 많지만 먹을건 없었기 때문이었는데요.

빕스도 고객들의 니즈를 알게됐겠죠?


그래서 가짓수는 좀 정비하면서

맛이나 음식의 질은 좀 올려놨더라구요.

그래도 뭐 그냥그냥 먹는거같은 느낌이랄까요.


어쨌든 그래도 다양한 메뉴 구성이 있는

빕스 샐러드바였어요.




샐러드바 주변으로도 자리배치가 있었지만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이렇게

더 넓게 트여있는 공간도 있었어요.


아이들과 함께왔다면

당연히 안쪽 자리가 더 좋겠죠 ?




단품 스테이크를 하나 더 시켰는데

사진을 찍기도 전에

이렇게 가지런히 잘라주시는 센스에

조금 늦었네요 ㅎㅎ


ㅇㅅㅇ

함께 곁드려져있는 씨겨자쏘스가 맛있었어요.


직원분이 가져온 이동식 카트위의

스테이크는 불쇼를 보여주며

눈길을 한번 끓어줬습니당.



그리고 나면

스테이크와 새우 위에 뿌려진

치즈가 더 고소해 지면서

요런 자태를 보여줘요.



그리고 나면 당연히 또 잘라야겠죠?

적당히 익은

미디움레어라 부들하니 맛있었어요.



이렇게 스테이크를 먹고 배가 좀 부르고나니..

샐러드바는 더 먹을게 없어 보이기도 했구요.


며칠 전 아웃백 모란점 포스팅에서도

스테이크를 먹었었는데요.

아웃백과 빕스 스테이크를 비교해보자면..

거기서 거기인듯해요


요즘은 워낙 스테이크도 대중화 되어서

여기저기 맛있고 저렴한곳도 많으니까요.

그냥 스테이크를 전문으로 하는

작은 스테이크집도 좋은 것 같아요.

맛도 더 훌륭한 경우도 많구요.


여기까지 광교 아브뉴프랑 빕스에서 스테이크 먹은 포스팅이었습니다.




오늘의 장소는 아웃백 모란점


아웃백이 성남쪽에는

모란, 서현, 미금

이렇게 있더라구요.

죽전에도 있었지만 작년인가에 없어졌다고 하구요.



이런저런 후기도 살펴보니

아웃백은 그래도 모란점이 괜찮은 것 같아

한번 방문해 봤어요.


내부로 쭉 들어가면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어요.



요렇게 저렇게 생겼는데


파노라마 샷으로 쫙 살펴보면 이렇네요.





오늘은

블랙라벨 메뉴중에 한가지를 정해봤어요.


아웃백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약하고 방문하면

치즈케이크도 덤으로 준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건 이미 한정되어있는 예약이 다 차서

그냥 일단 메뉴를 시켜보기로 했어요.


아웃백 1월 할인은

커플 또는 패밀리세트의 가격 할인이에요



그래도 전반적인 메뉴도 살펴봐야겠죠?






아웃백은

요. 요. 빵이 기본이죠?





















음식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스테이크도 적당한 식감이었고,

서비스도 괜찮았어요.

실내에 사람이 그득하지 않아

그나마 혼잡하지 않아서 다행이라면 다행이었구요.



그리고 요기는 주차장이에요.

그렇게 크지는 않아도

제법 주차공간이 잘 되어있네요.

아웃백 모란점은 지하철도 가깝고 도로옆이라

이용이 쉬운편이라 주자창이 엄청 크지는 않은 모양이에요.



이렇게 오늘의 맛집을 알아봤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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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판교쪽에 카페거리가 잘 되어있으니

그중에도 서판교라 불리는 곳으로 향해보겠습니다.



오늘의 방문지는 서판교의 오페뜨


커피&케이크

라고 써있는 만큼 매장을 들어서기 전

여러가지 케이크 입간판도 있어요.


참! 오페뜨 서판교 운중점은요

주소가 이래요.

다시 찾게 될 손님을 위해

카운터에 명함이 있더라구요.

서판교 오페뜨

T. 031-8016-0059


정확한 지도 위치도 한번 확인해 보세요~




매장에 들어서면 이래요.

카운터에서 출입구를 바라본 샷! 



이제 내부를 구경해 볼까요?

귀염&친절 직원분 뒷태가 나왔네요 ㅎ



여럿이 둘러 앉을수도 있게 6인 테이블도 있어요.

테이블 붙여달라고 하면 14인까지 앉을 수 있을 것 같아

모임공간 활용에도 좋을 것 같네요.





카페에는 테라스도 있어서

봄부터 초겨울까지는

테라스에 앉아

커피나 차 한잔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았어요.

내부에서 바라만 봐도 좋구만요 ㅎㅎ



주문하는 곳 옆으로

케이크 진열장이 있는데요.

기대만큼 다양한 종류가 있어

고르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그리고 카페 내부에서 2곳에 비치해둔

뜨거운물, 시럽, 냉수

그리고 각종 사용품들까지~

깔끔하고 정갈하게 잘 해둬서

위생에도 참 신경 잘 쓰는구나 싶었지요



이렇게 기다리고 있으니

주문한 음료와 케이크가 나왔어요.

커피&케이크

보고 들어왔지만

생과일로 만들어 준다는 말에

자몽에이드를 시켜부렀네요ㅋㅋ


요요 케이크가 완전

눈이 번쩍 뜨이게 맛있었는데요.


뉴욕치즈타르뜨쁘띠

그리고

치즈살라망드

이렇게 2개 중에 고르다

치즈살라망드를 골라 주문한거였는데요.

요 블로그 보시는 분들!!


치즈케이크 또는 상큼한 케이크

모두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꼭 드셔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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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976-6 | 오페뜨 서판교운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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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일번가

061-745-2100

영업시간: 07:30-21:00

(매일 영업, 연중무휴)



순천 여행을 하게 되면서

순천은 뭐가 맛있을까?

알아보니


TV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도 나왔던

꼬막정식집이 있더라구요.


순천만 바로 앞에 위치한

순천일번가


순천만 일번가는 뒷쪽으로

주차장이 있는데

건물 바로 뒤 말고도

주차장이 한쪽으로 더 있으니

주차장이 다 찼어도 당황하지 말고 주차하세요.

 

 


내부로 들어서면

12시쯤이었는데

벌써 이렇게 꽉꽉 들어찬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어요.

 


음식점이 좁아서 그런가?

하시겠지만

들어가 둘러보면

엄청 넓은집에

엄청 많은 사람들이

식사중인걸 알수있었어요.


자!

그럼 메뉴를 볼까요?

묶음메뉴로 즐길수도 있고

단품메뉴로도 즐길수 있고

참 좋지요?


생 막걸리도 팔았는데

아쉽지만 이날은 낮에 먹다보니 skip!



게장, 갓김치도 직접 담궈

포장 판매한다고 붙여있더라구요.

게장을 개인적으로는 별로 안좋아해서

저는 관심이 없었지만

게장도 맛나다고 하더라구요.


여수하면 갓김치도 유명하니

포장해 싸가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어요. 



주방쪽을 이렇게

어느정도 오픈해있어서

그래도 깔끔하게 조리하는구나

하고 볼수있었어요. 

 


음식이 나올때까지 조금 기다리면서

정문 사진도 찍어봅니다.

일번가식당이라고 엄청 크게 걸려있네요.


음식점 정문에서 건너편으로 보면

바로 이렇게 순천만 입구가 보여요.

엄청 가깝죠?ㅎㅎ 



간판과 메뉴 홍보가 엄청 어지러워요. @_@ 



가장 충격적인건 바로 이거..

순천시지정맛집

이라는 글자가

뭔가 붉은색으로 궁서체까지 -_-;;

으으 무섭 ㅋㅋ 




음식이 짜라란~ 하고 나오면

이렇게 푸짐해요.

가짓수가 많아서 미쳐 다 못먹었고

특히

낚지호롱이 나와서 참 좋네요!!

음식이 전반적으로

손맛이 좋다! 느껴졌어요. 

 



된장찌개도 구수~~하니

간간하게 잘 끓였구요.

 


꼬막정식이니 꼬막이 나왔겠죠?

순천만일번가에는

요거요거 꼬막 엉덩이쪽을 따서

꼬막 껍데기를 벗겨낼 수 있는

도구가 자리마다 하나씩 있답니다




요 도구를 이용해 껍질을 까면

엄청 쉽게 꼬막 껍질을 벗겨낼 수 있어요.

그럼 이렇게 짜잔~하고 다 까지는거죠 




그리고 또 하나의 맛난 음식

꼬막무침! -ㅠ- 

 



꼬막무침은 함께나온

큰 대접에 밥과 함께

비벼주면 끝나죠.



꼬막무침을 비비고 나면

양념장 꼬막이랑 같이 먹으면

뭐... 할말 없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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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시 도사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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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요리를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던 나는...

어느새 엄청나게 먹어치우고 와서는

그 2번째 포스팅을 적고 있네요.

어허허..중식요리도 요렇게 맛나구나~

하는걸 알려준 친친 먹방후기 포스팅 2탄입니다 >_<



요 사진은... 낮에 들어가 엄청나게 먹고

정신차리고 나오니

어느덧 어스름 저녁때가 되어

1탄 포스팅의 대문사진보다

더 예뻐져서 찍어봤습니다.

연말 분위기 좀 나네요잉~ㅎ




본격적이랄 것도 없이

엄청시켜 먹고 있는 우리는

누룽지탕도 먹고 싶어서 주문을 해봤네요.


누룽지탕이지만

친친만의 특색을 더해

매생이 누룽지탕을 판매하고 있다고해서

시켜봤습니당.



요 사진을 보면 누룽지 밑으로

검은듯 초록색인것이

매생이인게 더 잘 드러나죠?

선릉역 친친


역시 누룽지탕은 후두루 섞어섞어야

제맛이겠죵?

섞고나면

매생이가 들어간 요리들이

다 좀 그렇듯~

요렇게 초록색이 좀더 번지지요~

하지만 일단 한번 한입 잡솨보세요.

ㅡ_ㅡ  후훗~


모든 매뉴를 자신있게 내놓지만

친친만의 별미라 부르는

매생이누룽지탕이

자꾸자꾸 손이가고 있을테니깐요



하아~ 그리고 요거요거

오징어에 푹 빠져있는 분들이라면

요거 그냥 지나칠 수 없을거에요.

오징어가 통째로 들어가

직접 국물을 구수하게 만들어준

오징어 짬뽕

뭐 말 안해도 그냥 통째로 들어간 오징어가

똭! 보이죠?



통오징어 그대로 두고싶었지만

먹어야죠 냠냠 ㅋㅋ

그래서 잘라잘라 봅니다~~ 나나나~



수북한 오징어를 헤집고

면을 쫘악~ 당겨보면

워낙 인기있는 중식당이고

손님이 많아서 아쉽지만

수타면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요 짬뽕의 면발은 수타면

뺨 파다닥~ 때리는 쫄깃함이 있어서

수타면을 사용하지 않아

아쉽다는 생각은 금새 어디론가 사라진답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베스트 메뉴 중 하나

바로

마파두부밥


마파두부밥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죠?

일단 딱 나오는거만 봐도

아 이거 맛이없겠다 있겠다

하는게 판가름 나는거요.

어떤가요?

빨리 먹어치우고 싶은 자태를 뽐내지않나요

다른 집들은 돼지고기를 갈아 넣던데

요기는 특이하게 소고기를 넣었네요.


좀 더 근접해서 보겠습니당.

꺄아~ 적당한 식감의 두부와

야채+고기고기소고기와 두반장의 어우러짐

크으~~ 마파두부밥은

이제 여기아니면 못먹겠어요.



오랜만에 중국요리로

이런저런 요리도 시키고

정말 먹는것처럼 먹어보자!하고

마음 먹었으니

추천메뉴가 뭐냐고 주인분께 여쭤보고

시켰던 당당면입니다.


당당면은야채, 해산물, 고기 등을

다 각각 다지고 볶아내서 조리를 한다는군요

손이 많이가는 요리라서

여느 중식당에서는 쉽게 내놓는

음식은 아니라는

자부심 콸콸 솟구치시는

사장님의 말씀 >_< 크흣~


요렇게 다시봐도

데친 청경채와 함께

요건 뭐지~ 싶은 느낌인데요




비벼비벼를 시전해 봅니다.



그럼 요렇게 국물이 그득했었지만

국물같았던 소스가 면과 함께 어우러 지며

이렇게 변신!!모드가 되는데요.


접시에 곱게(?) 담아내 보면..

사실 내가 먹을라고 냉큼 덜었던 거지만요 ㅋ

요렇게 되는데요.


에이~ 뭐 볶음짬뽕 같잖아!!라고

생각하셨나요?  -_-???

아... 그렇다면

안먹어 봤으면 말을 마세요!!



친친에서는 두루두루 모든 음식이

맛있었는데


다시 먹으러 갈 메뉴를 꼽아보자면

당당면

마파두부밥

탕수육

양장피

유린기

......


뭐하는걸까요.

먹었던걸 죄 꼽고 앉아있었네요 ㅋㅋ


어느하나 맛없는거 꼽을새가 없던

친친.. ㅠ_ㅠ

담엔 가서 짜장면과...

음.. 뭐 시키지.. 고민고민고민되네요..

암튼 중식요리를

선릉이나 강남쪽에서 먹고싶으면

요기 다시 가야할 곳이었답니다! 꼭!

선릉역 친친

선능역 친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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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삼성동 142-3 | 친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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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 친친

선능역 친친

중식요리집이 이렇게 정갈할수도 있구나!

하는걸 처음 가봤네요.


강남이나 분당쪽에서 회사를 몇년간 다니면서

여러차례 시켜도 먹고

중식당에 가서 먹기도 했지만

요렇게 깔끔하면서 맛까지 좋은곳이 있었다니~


지인이 소개해준 곳이라 찾아 갔더니

역시 지인찬스는 믿고 가는것였더랍니다♡



선릉역 10번출구 '친친'

T. 02-557-7722

요 '친친'이라는 한문의 뜻을 주인분께 여쭤보니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손님이 방문할때 친절하게 맞아주시지만

음식점 간판이 주인장보다 먼저

반갑게 맞아주니 뭔가 더 기분이 좋네요  흐흐



내부는 넓은 홀도 있고 

8인실씩 나눠지는 룸도 있었어요.


안쪽으로 꺽어져 들어가는 쪽에도

룸이 여러개 있었지만

파파라치 같은 느낌이 드실까봐

복도에서만 찍었네용.


어림잡아 룸이 6~8개는 넘는 것 같았어요.


선릉에서 이렇게 룸 많은 중식당이라니..

여쭤보니 거의 10년넘게 유지해 오고 계시다던데

뭔가 그 비결이 있으시겠지 하면서

더 기대가 커졌지요~~


우리는 미리 예약해 두고

식당이 저녁오픈하는 5시에 드리닥쳤지만

그래도 엄청 친절히 안내해주시더군요 ㅎ


인상 좋은 여사장님, 남사장님이 계신데

두분다 얼굴이 좋으시더라구요.

성격이 얼굴에 나온다고 하던데

항상 웃으셔서 그런지 말이에요~




친친의 메뉴도 한번 살펴봤는데

엄청 다양한 메뉴를 자랑하더라구요.

아... 이렇게 메뉴가 다양하면

별로 맛없는거 아닌가?라는

의문을 조금 품기도 했죠.

선릉역 친친

선능역 친친




메뉴를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면

기본찬과 개인접시 세팅까지!



내가 좋아하는 유린유린 유린기~~

요요요!! 비쥬얼 >_<

겉은 바삭 속은 쵹쵹하게 튀긴 닭고기 위로

고추&파&야채가 요렇게 올려진 비쥬얼

소스와 야채가 어우러지고 

매콤한 고추의 향과 맛까지 크으~~

개인접시에 조금 담아봤는데

닭의 두께도 어설프게 얇은 두께가 아니라

적당히 도톰하게 씹는맛을 주면서

아아.. 요놈에 쏘쓰.. 어쩜 이리 맛나게 하는거죠??

요 소스 배합이 뭐냐고 엄청 묻고 싶었지만

영업하시는거라 물어볼 순 없었답니다. =_=




그 다음 메뉴!!

난자완스!

얼마전 역삼쪽에서 먹어보고

맛있어서 여기서도 시켰는데요.

우왕~ 야채도 적당히 들어있어

부들부들~ 쵹쵹~

고기가 너무 강하지 않아서

제 입맛에 딱!!

한점 두점 집어먹고 또 먹고..

그만먹어야지 하면서도 먹게되는 맛이었구만요. 흐흙..




요요~ 두께 보이시나용?

요런 두께인데도 촉촉함시롱 고기의 식감까지 

골고루 갖춘 요 난자완쓰으~=ㅠ=




그리고 역시 중식당에 가면 요거죠

양장피

캬~ 양장피의 비쥬얼에도 또 놀라네요.

이 집은 일단 비쥬얼로 놀라게 하고

맛으로 또 놀라게 하는 그런 집이구만요!

양장피는 후두룩 섞어서 몇번 먹다보다

금새 사라져서 섞은 사진이 없는..

ㅋㅋ 왜이렇게 맛난거만 나오면

정신을 못차리는지 -_-;;;;;;;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베스트 메뉴!

탕슉!

요걸로 말하자면

이집의 인기메뉴 와인탕수육 이랍니다.

레드와인을 베이스 소스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고기도 통통하니 잘 튀겨져

바삭하면서도 와인소스의 적당한 새콤함까지.. 

흐흡...  =ㅁ=


포스팅 하다보니 배가 꼬르륵꼬르륵..ㅋㅋ



오늘의 포스팅은

유린기

난자완스

양장피

탕수육

요까지만 할랍니다.


더 많은걸 먹었지만 역시 포스팅은 나눠서 하는게 맛이죵.

힘들어서 그러는게 아니에요.

지루하실까봐 그러는거에요.

정말입니다용. 껄껄~


메뉴가 많은곳 맛이 별로라는 편견을 깨준

선릉에 위치한 중화요리집 '친친'

선릉역 친친

선능역 친친

02-557-7722

크으~

다음 포스팅에서 더 맛난 음식들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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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삼성동 142-3 | 친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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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이지 2016.12.04 23:04

    친절하고 맛도 좋다니 가보고싶구만요~
    유린기~~ 탕슉~~~~ 환상적이네요+.+

  2. 2016.12.06 16:39

    우~왕~~난자완스..**
    군침이 막 도네요...내가 좋아하는 유린기.양장피 비쥬얼도 좋은데 맛도 좋다구하니 꼭 가보구 싶네요^^


규카츠를 처음 먹어보게 됐는데요.

보통 돈까쓰라 부르는 돈카츠는

규카츠와는 전혀 다른 식감이죠?


규카츠, 스테키동, 돈토로덮밥을 

경험한 오늘의 부산입니다 >_<



저녁 어스름에 방문하게 된 이자와입니다.

간판을 비추는 불빛 때문에

그냥 음식점일 뿐인데도 가고싶어지는 곳이지요?


<부산 남포동 광복로에 위치한 이자와>


입구가 어디지? 

하실 수 있는데요.

남포동점 이자와는 2층에 있어서

요렇게 입구가 되어있으니 참고하세요~




아까 간판을 올려다 봤던 불 빛은

바로 요 전등 인테리어였네요.

그냥 대충 설치한 것 같은데도 재밌네요.



이자와 매장은 벌써 이렇게 사람이 많았어요.

규카츠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니!!


사장님은 사람이 많을 줄 알았나봅니다.

이렇게 잠시 기다릴 수 있는 공간도 마련 해두셨더라구요.

다행이 우리가 들어갔을때는,

사람은 많았지만 우리가 대기1번이었네요.






일단 메뉴를 살펴볼까요?

메뉴판 겉면에는 재료, 특히 고기에 대한 사장님의 약속이 적혀있어요.

조리되어 온 그대로를 먹어도 되지만,

요리와 함께 나오는 미니화로에

취향에 맞춰 구워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규카츠!

나오는 상차림에 자세한 설명까지 있어요.

이자와~ 참 친절하지요?



이번엔 스테키동

생소한 이름이었는데요.

스테이크 덮밥이라고 쪼맨한 글씨로

친절하게 다시 한번 써줘서 이해가 팍팍!



마지막으로

돈토로 덮밥!







가장 먼저 나온 돈토로 덮밥

항정살과 마늘편을 튀겨서

양배추 채와 함께 나오고

간장 베이스 소스로 비벼 먹는건데요.

보통 덮밥을 그대로 떠먹는 스타일인 저도

이 돈토로 덮밥은 비빔이 맛입니다!!



클로즈업도 쨘~



비비면 요렇게 되지요.



이게 바로 미니화로인데요.

옆쪽의 종이컵과 비교하니

대충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시지요?

음식이 마져 나오기 전에

불을 붙여놓습니다.

돌판이 달궈져야 하니까요!!




요 비쥬얼이 바로 스테키동!



스테이크 겉면을 살짝 구워내 잘라서

밥 옆에 예쁘게 담아내고

편마늘을 튀겨 올린 >_< 

편마늘 튀김이 이렇게 맛있게

요리와 어울리는지 새삼 느꼈지요~




드디어 규카츠가 나옵니다



비쥬얼은 그냥 돈카츠를 떠울리게 하지요.



하지만

스테키동의 고기와

규카츠의 고기를 굽기위해

미니화로에 올려봅니다




규카츠의 진정한 느낌은

고기부분이죠.

굽지않고 바로 먹어도 

촉촉 부들부들함이 끝내줬지요~



이렇게 부산 남포동의 맛집인

이자와의 규카츠까지 즐겨봤습니다.


크으~ 처음먹는 규카츠의 덮밥들의 향연~

찾아보니 서울쪽에도 이자와가 곳곳에 있더군요.

부산에서 즐겼던 규카츠의 감동이

이렇게나 가까운곳에까지 있었다니!

조만간 또 맛보러 가야겠습니당~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 중구 광복동3가 8-1 2층 | 이자와 남포점
도움말 Daum 지도





부산 = 회+조개구이


혹시 부산을 말하면 이런 조합아니었나요?


그랬다면 이제 아니아니아니라오~




원래는 다른 소문난 맛집을 가려다

정기휴일이라 건너편 중국음식이나 먹지 뭐~

라며 선택한 홍유단이었습니당


홍유단 / 051-808-4001

영업시간: 매일 09시~25시




일단 더우니 입장입장~



앞에 가보니 간단한 메뉴판이 있었어요.



어머!

건물 겉면에 저 크게 걸린게 뭐지?하며 다가갔을때

홍유단 약속이라며

여섯가지의 약속이 걸려있네요?


그중에 가장 홍유단이 믿음직 스러웠던 약속은

역시

첫번째


잘생긴 주방장이 직접 운영한다는 사실 >_<

동의 하시겠죠?ㅋ




후훗~

그럼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팬더가 트레이드 마크인가봐요.

초입에도 팬더들이 바글하더니

장식물이 팬더가 드글~합니당

요 계단은 그냥 장식인데

중국 술이 제법 마시고싶은 귀여운 병에 들어있네요~



셀프 코너로 이런것도 설치되어 있네요.

고구마/쿠키/옥수수/쥬스 등등

밥먹기도 전에 뭔가 먹고싶은

조급함이 있다면

더 즐거운곳이 홍유단 이겠네요~~




그리고 자리 안내를 받아 앉았더니...


아기팬더가 나무를 오르고 있어요!!

(고양이는 귀여우니 상관없어도 그냥 봐줍시다 =_= 크흠흠)




오메나~

요런 수저에까지 귀여운 팬더로 포인트를

하나하나 세심함과 자신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

이런 인쇄물은 소량인쇄는 안되기때문에

소진할 자신이 없다면 보통 인쇄 안하고

다른사람들 쓰는거 같이 쓰게 되거든요.


잘생긴 주방장 사장님 멋쟁이~♥



우선 중국집 들어왔으면

빨리빨리 메뉴판을 봐야겠죠?

허리업~ 어서 골라요!!





다 보셨죠?

그럼 이제 차를 마셔봐요.

물을 따르는 어여쁜 손의 주인은

얼굴도 어여쁘답니다~

저는 아니니 오해 금지 ㅡㅅㅡ;;




이제부터 요리가 나옵니당



유린기

매콤한 고추가 송송 올라가고

새콤짭쪼름한 소스가

입맛을 더 살려주죠



꿔바로우

크으~

이거 역시 뭐 말이 필요있겠나요~

유린기와 비슷한 홍고추 청고추가 올라갔지만

전혀 다른 맛 다른 질감을 선사합니다!

닭과 돼지의 차이가 아닌걸 느끼실거에요!!


후드러 섞으면 요렇게 돼죠

아래에 깔려있는 저 길죽한걸 같이 먹으면

소스맛을 더 느끼면서도

바삭함이 한번 더 있으니

곁드려 보세용




이제 기본중의 기본

식사가 나오네요



첫번째 짜장면

그냥 짜장을 시켰는데

뭔가 유니짜장 느낌였네용




글고 제가 좋아하는

마파두부!

요고요고~ 매콤하니 입맛에 딱이었네용 ㅎ

과하지 않은 두반장으로

향에 민감해도 쉽게 먹을 수 있는 맛이었어요



같이나온 계란탕

배가 불러 한모금뿐이 못먹었더랬죠

하지만 깔끔한 국물맛으로

매콤달콤새콤함과

느끼함까지 한번에 정리해주니

한모금이라도 드리켜 보세요



후아~ 이렇게 잘먹고 돌아 나오는 길에

내부를 찍어봤습니다.

제법 넓죠?

넓고 쾌적해서 좋았어요.

한여름인데도 쾌적한 중식당 >_<



그리고 요것!

바로 로비쪽에서 작은 상어도 키우고 있었어요.

샥스핀을 주문하면 요렇게 쪼맨한 애들을

혼구녕내서 해주는걸까요..

아아~~ 그건 좀...

샥스핀은 시키지 말아야겠습니당.





이랬거나 저랬거나

가격대비로도 엄청 퀄리티가 괜찮고

맛도 좋은 홍유단!

주방장만 만나볼 수 있었다면

평가가 더 더더더더더더더 좋았겠는데

고게 한가지 아쉽네요 ㅋㅋ


그런 다음 맛집에 갈때까지 모두 안녕~~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5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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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나도 나중엔 이런 카페 차리고 싶다!


딱 이 말 한마디편 표현될 곳이었어요.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더커피빌리지!!



다녀온지는 벌써 3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야 후기를 올리다니.. 

역시 본업과 새로운 다른일을 한다는건

내가 재밌어 하는 다른 어떤일을 조금을

포기하고 양보해야하는 시기가 있나 봅니다 ^__^

그래도 오늘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즐거운 포스팅 ♥


간판부터 제가 좋아하는 느낌이네요.



주차장이 요로코롬 넓직합니다.

일부만 찍었어요~

볕이 쨍쨍이라 차량 내부가 더 뜨거워 진다는게 안타깝지만

그래도 주차하기 편한 주차장인게 다행이지요~



쨔라란~

건물외관..

미술관 같지 않나요?

다른 블로거님의 포스팅을 보고 갔는데,

이렇게 외관 사진은 못보고 갔었어서

저는 우와아~~ 엄청 멋지다아아~~

하면서 사진을 찍었네요 ㅎㅎ


건물 사이의 외관도 둘러봤다면

따가운 볕을 피해 얼른 내부로 들어가 볼게요.




내부엔 카페에서 직접 만들어 파는

유기농 빵들이 많고

맛나다고 했는데,

점심때쯤 갔더니 

벌써 많이 팔려버리고 얼마 없네요.. 이런..


시식용 러스크가 있었는데요.

두어개 먹었는데

어머 어쩜이리 쫀득한데 바삭하고 맛난건지..

한봉 득템해왔습니다 ㅎㅎ



냉장코너엔 많은 상품을 진열하지는 않으시더군요.

재고가 많으면 신선하지 않은 제품을

판매하게 되기 때문에 조절하시는거 같았습니당.

바게트로 만드눈 두가지 요리와

스테이크도 직접 주방에서 만들어 판다고 되어 있구만요.



오가닉 브레드라고 써있는

빵들 종류는 이렇게  많은듯 단촐합니다.

종류가 많은것보다 적당한 종류에 맛과 품질이 좋아야한다고 생각해서

엄청 많지 않은 빵의 종류가 오히려 맘에 들었네요^^


커피, 티, 에이드 등의 기타 음료들

역시 카페라 음료 종류가 더 많지요?



카페 내부를 둘러볼까요?

외부에서도 본것처럼 창이 큼직하고 넓어

환하게 들어오는 빛으로 내부가

더 쾌적한 느낌이에요.

물론 깔끔하게 치우고 정리하고

적절하게 가구를 배치해 놓은 카페 내부라

더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요~!!



원두도 판매한다는 사실!!!

커피 맛있으니, 좋아하시는분은 원두를 사오셔도 좋을 것 같았네용



이왕 온거

2층에서 더커피빌리지를 더 즐겨보려 합니다.

카운터 뒷쪽으로 높게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네요.

여러모고 싸구려 부자재로

싼커피 많이 팔고 좌석 회전율 올리는걸 목표로해서

 만든 카페는 아닌게 여기저기 구석구석에서 보인답니다.




여긴 주방은 아니고 1층의

바리스타분께서 커피를 만드는 곳!

잔의 종류도 엄청 많죠?

디테일이 살아있는 카페!




2층에 올라가면 제일오른쪽에 위치한 공간.

공간이 이렇게 나뉘어져 있어서

이야기 하기가 더 편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넓직하게 꾸며진 곳




벽면에 사진들도 걸려있어서 운치를 더하죠?

인테리어가 엄청 신경쓰고 잘되있어서

카페 구경만 해도

지루하지가 않았어요.



자칫 소홀하기 쉬운 화장실도 엄청 깨끗하고,

인테리어가 또 또 신경쓰인 곳이었구요.



우리가 시킨 메뉴는 연어바케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는 따듯하게 마셔야 제맛이지만

꽤나 더운 5월후반이었어서

아메리카노를 아이스로~~




잔에도 더커피빌리지라고 새겨있더군요.

디테일 하나하나 신경쓴게 딱 드러납니다.

차가운 아메리카노가 담겨있는만큰

컵이 땀을 흘리고 있네용 ㅎㅎ

잔의 크기가 제법 커서 아이폰 5였나..를

새워두고 사진을 찍어봅니당



이것이 이 카페를 기억나게하는

또 다른 이유!!

연어바케트!!

캬 >_<

소스가 적당히 새콤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데

연어의 짭쪼름+바케트의 바삭촉촉까지..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블랙올리브로 마무리~

이거 가시면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였어요!

물론 다른메뉴도 맛나겠지만 ㅎㅎ



용인 오산리에 위치한 더커피빌리지

꼭 한번 가보세요가 아니라,

조만간 제가 한번 더 가봐야겠습니다요~ 흐흣~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오산리 34-7 | 더커피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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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련하(석진) 2016.08.17 18:32 신고

    아이폰 6s이고.. 연어바게뜨 또 먹고싶당..ㅋ


정자역 카페거리에 이런 숨지않은 숨은 맛집이 있었다니!!

정자역을 종종 드나들었는데,

어째서 미방을 항상 지나쳤던걸까요?

ㅡ_ㅡ 왜일까.. 어째서지.. 흠흠


무튼! 선배가 추천한 맛집을 향해 가보니

요렇게 양고기집같지않은 양고기집이..

우리의 흔한 상상속 양고기집은 뭔가 좀.. 

다르자나요? 흐흐흐흐...


삿뽀로식이라더니

이런게 삿뽀로식 양고기집의 인테리어인가봅니당~

맛은 또 얼뭬나~ 맛나게 해주려고 이럴가용?


이렇게 1~2층 모두 운영하고 있고, 입구는 당연히 1층입니다^^




1층은 바 처럼 앉아먹는 곳이라 2층으로 올라가

여럿이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곳으로 향합니다.

워오~ 벌써 사람들이 이렇게나...





일단 메뉴를 구경하실까용?

양갈비는 뼈가 포함되어 그런가 그람수가 좀 높죠?

하지만 가격도 좀 높죠.. 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린 양갈비 2인분

양등심 2인분을 우선 시켜봅니다.

양꼬치가 있는지 알고 열심히 달려왔는데

단촐한 메뉴를 보시면 아사겠지만...

양꼬치가 없어 실망한 저였지요....

부메뉴로 탕도 파니까 따끈한 국물 드실분은 탕도 시켜보세요~

우리는 고기고기파라서 고기만 ㅋ



고기고기파에게도 빼놓을 수 없는 그것!

술을 뭘로 시키지~~? 고민들 하시길래

전 양고기는 칭따오라고 외치고

나머지 분들이 좋아하는걸 하나씩 시켰지만

역시 칭따오가 인끼리에 꿀꺽꿀꺽 되었죠 ㅎ




요거.. 왜 저는 첨에 파프리카 절임으로 봤을까요?

먹어보니 씨를 제거한 토뭬토~

양배추, 오이, 토뭬토의 상큼하고 아삭한 피클

마..마이쪙...



고기와 함께 구워야 하는 그것은

바로 야채입니다.

별도로 시키지 않아도

요로코롬 맛나게 같이 불판에 뒹굴러중

양고기 친구들이 함께 등판해 주네요.

푸짐한 야채에~

양갈비의 높은 가격은 이제 머리에서 사라지고...



불판을 내주십니다.

요거 왠지 언양식인가. 뭔 식이죠?

그 불고기를 이런판에 궈먹는거 있는데..

암튼 그럼 판처럼 둥그런 놋쇠인듯한 불판을 내주네요.




거기에 일단 기름칠을 찔찔하고

양갈비를 올려줍니다.

치이이이이이이~~

아아 고기가 불판에 올려지는 소리란 >_<



그래서 또 다른 치이이이이이이~를 듣고싶어서는 아니고

고기를 많이 궈야 많이 먹으니깐..

또 다른 한점을 얹어봅니당




그리곤 굽고굽고굽고...






또 굽고굽고굽고..



잘라서 또 굽고굽고굽고..

구워야 먹으니깐요 크크크




다시 썽둥썽둥 자르고 정리해서 구워구워구워요.




크아~ 이제 야채도 고기도 얼추 다 익었느니 먹어볼까?

하는 순간에 이미 초토화 ㅋㅋ

정자역 미방이 좋은이유는!

요렇게 도톰한 양고기를 굽기 어려운데

종업원들이 모두 구워준다는것이 미방을 자꾸 찾게되는 이유가 아닌가 싶네용. 




참! 양고기가 다 구워졌으면 이렇게 소스를..

양고기집에 가면 종종 나오는 요 고추가루도 아닌것이 

맛나는 후레이크같은 고추가루같은 그런 양념이 있죠?

일단 그걸 볼에 담아내와줍니다.



그럼 거기에 간장소스인듯한걸 종업원이 부어주죠.

쨘~



청양고추의 매운 고추씨와 속을 모두 털어내서 아삭함만 남기도록

손질해서 쫑쫑 썰어내온 청양고추 쫑쫑

이걸 듬뿍 넣어도 아주 약한 매콤함과 식감을 줄뿐

매운걸 못먹는 분들도 일품의 식감을 느끼실 수 있을거랍니당




요렇게 

중국고추가루후레이크(?)+간장스멜소스(?)+청양고추쫑쫑

휘리릭 섞어서 요렇게 양배추피클+토뭬토피클+구운파>_<

위에 고기얹어 소스얹어를 하면

어느새 사라져요.

엄청 맛있거든요...

요 컷을 마지막으로 더이상의 고기컷은 없었습니다.

가보시면 알거에요...

저만 그런거 아니라구요... 정말입니당...


정자역 미방은 요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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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7-1 | 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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